타이마사지 썰 2-2

30중반 타이누나와 라인으로 일상적인 톡주고받으며 2~3일 지났을까?
누난 아침이라 방에서 쉬고있고 전 오전 반차라 아침시간에 여유가 있는날.
'그날 마사지 너무 생각난다.. 그때만 생각하면 내 심볼이 단단해진다ㅜㅜ' 말하니 누난 대뜸 어떻게 됐는지 보고싶다하는...ㅋㅋㅋ
영통으로 보여준다했더니 옆에 친구가 잔다고 거절을ㅜㅜ
누난 보기만해라ㅋ 하니 오케이~하는ㅋㅋㅋㅋ 누난 어느새 이어폰까지 준비해온..ㅋㅋㅋㅋㅋㅋㅋ
어우..얼굴보니 더더욱 단단해지는 ㅈㅈ...
누난 부끄러워하면서은근 야릇한 눈빛으로 봐줍니다...
저의 비밀스런 자위용 여자팬티(새벽에 편의점에서 꼴려서 사본ㅋㅋ)를 가져와 ㅈㅈ를 감싸구 하는걸 보여줍니다..
누난 보며 신기하다. 변태같다. 하는데 밑에 몬가 주섬주섬 만지는듯한 모습ㅋㅋ(분명 자위한거겠죠)
자연스레 보여줄수있냐하니 친구눈치한번 보고 이불속에서 바지를 벗네요ㅎ 하늘색 레이스팬티...털이 가득해서 앞부분은 거뭇하게 비치는...
ㅂㅈ를 보고싶다하니 옆으로 제껴보여주는데.. 와우.... 완전 젖어버린ㅋㅋ 팬티엔 노란ㅂㅈ분비물위로 애액이 한강이고..
타이누나들 ㅂㅈ 많이 봤는데 항상 특징이 겉은 거뭇티티한데 속살은 항상 핑크빛ㅋ 이누나도 역시..ㅋ
하얗고 투명한 애액이 ㅂㅈ전체를 적시구 번들거리니...
손가락으로 쑤시는걸 보며 전 사정하고말았습니다..ㅎㅎ
너무 좋았어 누나.. 담에 샵가서 만나자.. 하곤 그 이후 영통3회정도? 더 하구 샾가서 꽁 사카시도 받았네요ㅋㅋㅋ
사카시하는데 ㅂㅈ 만지니 어우..역시나 한강ㅋㅋㅋ
정액삼켜달라하니 진짜 억지로삼키며 구역질을,,, 좀 미안하네,, 싫음 싫다하지..ㅋㅋ
이후 한번더가서 ㅅㅅ도 했는데 슬슬 돈도 돈이고 현타와서 끊었네요.. 아무래도 밖에서보긴 싫은 ㅋㅋㅋㅋㅋ
가슴도 진짜 아예없던게 아쉬운 누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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