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서로 자위하는거 봤던 얘기

글 하나올려놓고 회원가입하니 하루동안은 그 아이디 못쓰네
여기있는 글들 보다가 예전에 경험했던거 써볼께
난 20대중반이었고 여친은 20대초반이었어 대학생때였는데 그 당시 여친이 얼굴이 이쁜건 아닌데 인기는 좀 있는 스타일, 나 전에도 cc를 몇번했고, 난 얘의 친구랑 cc였는데 어쩌다보니 얘랑 만나게됐어
클럽도 좋아하는 애였고, 성적으로 상당히 개방됐을꺼 같은데 막상 잠자리 들어가니 생각보다 수동적이랄까
난 열심히 하는걸 좋아하기에 관계가 진전되고 나중에 얘기했어 우리 좀 더 적극적으로 하자고, 그러면서 서로 자위하는거 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했어
엄청 당황하더라. 난 계속 입을 털었지. 연인이 서로의 그런걸 보는게 좋다더라 니 ㅂㅈ도 참 예쁘다 보고싶다고
당일날 설득 못하고 며칠뒤 하게됐어
막상보는데 생각했던거 보다는 엄청 격렬하게 한달까, 휘젓는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아
첨에는 문지르기만 하다가 나도 같이 자위를 하니 좀 더 결심했는지 손가락 두개 넣고 막 휘졌더라 진짜 보기 좋았어. 얘가 왁싱을 하진 않았는데 애초에 털이 별로 없어서 더 보기좋았고
내가 입으로할때나 섹스를 할때보다 더 물이 많이 쏟아지는 소리도 장난아니었어 촵촵이란 표현이 맞을꺼 같다 생각보다 길게는 못하더라 5분도 안됐는데 축쳐져서 허벅지 떨고 얼굴은 가리고 있더라 좀 더 시간지나고 난 걔 ㅂㅈ에다가 사정하고 끝냈는데
솔직히 잠자리에서 바꼈다고 보긴 그런데 그런거 생겼어 삽입하고 있을때 클리 문지르면서 하더라 얘도 더 느끼니까 나도 좋고
여기 있는 사람들도 남자든 여자든 파트너하고 서로 자위하는거 보면서 해봐 정말 흥분되고 색다른 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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