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여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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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3:45
전 정말.. .. 지금 후회가 파도치듯 밀려오네요.. ..
전 24살.. 제 여자친구는 저랑동갑.. 제 여자친구의 동생은 21살 여대생 입니다..
여동생은 독립해서 혼자살구요^^
우린 셋다 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
요번에는 여동생이 부산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도 졸라대서..
같이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죠^^ 머.. 가는길에 해운대 구경도 하고^^;
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헤어지는 단계이고..
머.. 아무튼.. 아쿠아리움구경다하고.. 해운대 구경도 하고 그러니..
시간이 꽤나 지났더라고요..
저는~ 제 여자친구 먼저 집에 데려다주고 그 다음에 여동생집에 데려다주는 식이거든요?
여동생집이 저희집이랑 방향이 같아서~
그러다보니.. 보통때처럼 그 날도 여동생 고민도 들어주면서.. 그런데.. 여동생이 갑자기 울더라고요..
머 남자친구 때문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잠시.. 차 세우고 달래주기 시작했죠.. 남자가 이 세상에 그 놈만 있는건 아니자나~
머 조금 식상하지만.. 이런식으로 달랬죠..
그러다보니 여동생 집이 다와가고.. 솔직히 장거리 운전이라 무지하게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동생한테 커피한잔만 부탁한다고 같이 집에 들어갔죠..
정말 전 이상한생각 없었음.. 그냥 단지 "커피" 한잔 이었음.. 정말입니다..
그래서 시원한커피 타주길래 마시는데.. 그날따라 더워서 그런가..
여동생이 평소보다도 더 과감하게 옷 입어서.. 제가 무슨생각인지..
그 여동생의 다리와 가슴이 눈에 자꾸 띄더라고요.. 생긴것도.. 귀염상이 아니라.. 약간 고양이상인데..
약간 섹시한스타일 이라.. 후훔..
커피먹고 바로 나갔어야 했는데.. "좀 만 쉬었다 갈께" 라는.. 어의없는 말 하고 말았습니다..
그 여동생은 흔쾌히 알았다며 자기는 땀흘려서 씻는다고 욕실 들어갔고..
저는 여자친구와 문자하며 "잠깐 너무 피곤해서 너 동생집에 커피 얻어먹으러왔다"
"이제 나갈꺼다" 등등.. 이런식의문자였습니다..
원룸이다보니.. 욕실이 바로 옆이라.. 샤워하고 나오는 여동생의 모습이 훤히 보이드라고요..
물론 옷을 입었긴했지만..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디제품의 향기가.. 솔솔.. ..
거기서 전.. 참았어야 했는데.. 저도 모르게.. "너도 여자긴 여자네 이쁘다~^^" 이런말 해버렸습니다..
그 여동생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아깐 울다가 웃는모습보니 기분 좋았습니다..
여동생이 "오빠야 시원한 맥주한잘 할래요?" 라고 하더군요.. "평상시엔 운전때문에 거절했지만.."
왠지 거절하기가 그랬고.. 결국 단둘이 식탁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아까 못한 이야기 했죠..
그러다보니.. 전 이미 여자친구에게.. "집에도착" 이라는 거짓된문자 날렸고.. ..
이미 식탁 반대편에 앉아 있던 여동생은.. 제 옆으로 와서 저에게 기대어있고..
거기서라도 거기서라도!! 전 집에 갔어야 했는데..
여동생의 샴푸향기가.. 다시 절.. ..
저도 모르게 제 손길은.. 여동생을 만지고있었고..
여동생도... 절 받아주더라고요..
우린.. 정말 해선 안될 짓... 해버렸고.. ..
하고난 이 후.. 전 그 여동생에게.. "미안하다.. 내가 참아야했는데.." 라고 말했죠..
그 여동생은.. "다 이해한다고.. 언니한텐 비밀로 한다고.. 자기도 싫치는 않았다고.. 좋았다고.."
전 도망치듯.. 제 차 끌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물론 오늘도 같이 세명이서 점심먹었구요..
서로 장난도치며.. 그 여동생은 남자친구랑은 끝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죄책감에.. 미치겠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도 할 생각인데.. ..
여러분.. 남자분들.. 여자분들..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것처럼.. 그냥 지내면 되겠죠?..
이 죄책감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죠..?
정말 심각합니다..
전 24살.. 제 여자친구는 저랑동갑.. 제 여자친구의 동생은 21살 여대생 입니다..
여동생은 독립해서 혼자살구요^^
우린 셋다 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
요번에는 여동생이 부산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도 졸라대서..
같이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죠^^ 머.. 가는길에 해운대 구경도 하고^^;
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헤어지는 단계이고..
머.. 아무튼.. 아쿠아리움구경다하고.. 해운대 구경도 하고 그러니..
시간이 꽤나 지났더라고요..
저는~ 제 여자친구 먼저 집에 데려다주고 그 다음에 여동생집에 데려다주는 식이거든요?
여동생집이 저희집이랑 방향이 같아서~
그러다보니.. 보통때처럼 그 날도 여동생 고민도 들어주면서.. 그런데.. 여동생이 갑자기 울더라고요..
머 남자친구 때문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잠시.. 차 세우고 달래주기 시작했죠.. 남자가 이 세상에 그 놈만 있는건 아니자나~
머 조금 식상하지만.. 이런식으로 달랬죠..
그러다보니 여동생 집이 다와가고.. 솔직히 장거리 운전이라 무지하게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동생한테 커피한잔만 부탁한다고 같이 집에 들어갔죠..
정말 전 이상한생각 없었음.. 그냥 단지 "커피" 한잔 이었음.. 정말입니다..
그래서 시원한커피 타주길래 마시는데.. 그날따라 더워서 그런가..
여동생이 평소보다도 더 과감하게 옷 입어서.. 제가 무슨생각인지..
그 여동생의 다리와 가슴이 눈에 자꾸 띄더라고요.. 생긴것도.. 귀염상이 아니라.. 약간 고양이상인데..
약간 섹시한스타일 이라.. 후훔..
그 여동생은 흔쾌히 알았다며 자기는 땀흘려서 씻는다고 욕실 들어갔고..
저는 여자친구와 문자하며 "잠깐 너무 피곤해서 너 동생집에 커피 얻어먹으러왔다"
"이제 나갈꺼다" 등등.. 이런식의문자였습니다..
원룸이다보니.. 욕실이 바로 옆이라.. 샤워하고 나오는 여동생의 모습이 훤히 보이드라고요..
물론 옷을 입었긴했지만..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디제품의 향기가.. 솔솔.. ..
거기서 전.. 참았어야 했는데.. 저도 모르게.. "너도 여자긴 여자네 이쁘다~^^" 이런말 해버렸습니다..
그 여동생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아깐 울다가 웃는모습보니 기분 좋았습니다..
여동생이 "오빠야 시원한 맥주한잘 할래요?" 라고 하더군요.. "평상시엔 운전때문에 거절했지만.."
왠지 거절하기가 그랬고.. 결국 단둘이 식탁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아까 못한 이야기 했죠..
그러다보니.. 전 이미 여자친구에게.. "집에도착" 이라는 거짓된문자 날렸고.. ..
이미 식탁 반대편에 앉아 있던 여동생은.. 제 옆으로 와서 저에게 기대어있고..
거기서라도 거기서라도!! 전 집에 갔어야 했는데..
여동생의 샴푸향기가.. 다시 절.. ..
저도 모르게 제 손길은.. 여동생을 만지고있었고..
여동생도... 절 받아주더라고요..
우린.. 정말 해선 안될 짓... 해버렸고.. ..
하고난 이 후.. 전 그 여동생에게.. "미안하다.. 내가 참아야했는데.." 라고 말했죠..
그 여동생은.. "다 이해한다고.. 언니한텐 비밀로 한다고.. 자기도 싫치는 않았다고.. 좋았다고.."
전 도망치듯.. 제 차 끌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물론 오늘도 같이 세명이서 점심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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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책감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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