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3-1 첫교환섹스

며칠만에 글을 쓰네요
사실 용두사미가 된 전 썅년시리즈.. 솔직히 십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재수없는 년에 대한 기억이 좋을수 없어서 좀 급하게 끊었는데...이번 이야기도 썅년이 등장합니다ㅎㅎ
첫 번째 부커만남은 생각보다 순조롭지 않았다
썅년이 다른 자지는 겁나게 밝히면서 지는 나한테 다른 보지를 못주겠다는 심보가 참 지랄맞더라는
아무튼 그당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 어찌하여 처음 만난 부부가 있었다~
노래방에서 첫 만남을 했는데 나이를 속이고 나왔다는게 좀..
남자는 머리숱없는 40대 중반정도였고 말로는 와이프는 동갑이라는데 체구가 작아서인지는 모르지만 단아하고 귀엽게 생긴 단발머리 아줌마였다
썅년보다 예뻐보이니 역시 남의 여자는 제일 예쁘고 맛나보이는건가보다 싶기도 했다
그날따라 노팬티에 원피스를 입고 나온 썅년
근데 대머리끼가 있는 아저씨를 보자마자 급정색을 한다..
결국 나이 고백받고ㅋㅋㅋ그날은 휘리릭 지나간듯하다
며칠뒤 약속을잡고 다시 나갔는데 샤방샤방한 원피스를 입은 아줌마가 젠틀하게 빼입은 대머리 아저씨와 나와서 우릴 반긴다..
참...결국 술한잔 두잔 하다보니 썅년은 아랫도리가 근지러운지 대머리 아저씨랑 부르스를 치고ㅋㅋㅋ
나도 아줌마를 안아본다
슬며시 키스도 해보는데 얼굴을 돌린다
썅년과 대머리가 부르스 치면서 부비부비 하는동안 맥주 마시며 얘기를 들어보니 재혼부부라네
남편이 딴여자 먹고 싶어 꼬심꼬심한듯한 상황
애꿎은 맥주만 마시다 불꽃이 튄 두 동물이 모텔로 고고하자고 해서 방두개 잡고 들어가 이런저런 잡소리를 하며 술이 들어갈무렵 썅년이 대머리 아저씨한테 다시 끼를 부리고 있다ㅎㅎ
대머리씨는 자기 마누라 눈에 불난것도 모르고 양반다리를 하고 발딱선 자지의 귀두를 바지위로 문지르는 썅년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
와이프도 열이 받는지 우리도 러브샷 하자며 끈적한 신호를 보내고 누가 뭐라할거 없이 서로의 짝에게 들러붙어 키스를 시작했다
썅년은 바지를 벗김당하고 누워서 발딱선 자지를 받아들이고 아예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는 대머리를 슬쩍 보고 나도 아줌마의 원피스를 들추고 보지에 입을대니 짧은 신음이 나오고..
근데 냄새 하나없이 처녀보지 같은 아줌마의 갈라진 틈에 맑은물이 느껴진다..
이건 못참지ㅎㅎ 혀로 한번 쓸어주고 클리를 빨아주는데 옆에서 썅년의 신음과 대머리의 끙끙 거림이 들리고 나도 아줌마에게 내 소추를 맛보여줬다
구멍이 썅년보다 훨씬 좁았다는ㅎㅎ
넣자마자 느낌이 쭉쭉와서 미치겠더라는
한참을 집중하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고 있는데 대머리가 썅년한테 질사를 지르는거다...ㅡㅡ
그리고 잠시 둘이 안고 있는데 나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줌마가 흐느끼듯 느끼고...대머리가 썅년한테 질사를 했으니 나도 한다는 마음으로 좁은 보지에 듬뿍 사정을 했다
솔직히 첨보는 여자 남의 여자가 제일 이쁘고 맛있는건 남자들은 알거다ㅎㅎ
왜 이렇게 그 아줌마가 예뻐보이는지
대머리 아저씨는 현타가 씨게 왔는지 멍하게 보고 있고..
썅년은 꼴에 눈을 흘기고 그렇게 갑분싸된 상황에 어색하게 나의 첫 교환은 끝이 났다
이 부부와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나중에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둘이 심하게 싸웠다나 뭐라나
나이차가 열살넘는 커플과 그랬으니 뭐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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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점심시간이네요~~맛점들 하시고 다음편에 뵐게요
혹시 궁금하시거나 글로 써주면 좋겠다 하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에 남겨주세요~~
경험담이 있다면 쓸게요~~
참고로 제 이야기는 100프로 실화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출처] 잔상 3-1 첫교환섹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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