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중
원래 하편으로 마무리 할려고 했으나 좀 길어져서 중/하로 나뉠께요
중편 (글을올리다가 보니 글씨수가 많아서 끊기네요... 이어 올릴께요)
급하게 나는 차에서 블랙박스 SD 카드를 빼고 와이프 가방을 들고 거실로 와 와이프가 아직 그 자세 그대로 인것을 확인하고 입고나갔던 원피스 부터 확인했다.
역시 예상대로 원피스에 좆물같은게 아직 묻어있었고 한명의 좇물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양이였으며 위아래 할 것 없이 덕지덕지 흔적들이 있었으며
특히 아랫부분은 아직 마르지 않은 좇물의 흔적이 있었다.
이때부터 가슴이 와이프 보지를 본 나의 심장 박동수 와 다르게 더 빠르게 더 크게 뛰고 있었고 SD 카드를 확인 하기 위해 노트북을 키고 SD 카드를 삽입 확인 하였다.
6월07일 저녁 퇴근길 부터 하나씩 보기 시작했다. 물론 주행부분은 Skip 하며 목소리가 나오는 부분 / 통화하는 내용 등 확인하면서
내 귀는 청진기를 갖다 된 마냥 초 집중을 시작했다.
와이프는 성만 공개할께요 송OO 입니다.
-----6월7일(금) 저녁 퇴근길 통화내용(요약)
와이프 : 오오오오 김여사님 내일 9시 가지 송추IC 앞 거기로 가면 되는 거죠?
김여사 : 어 맞아요 과장님 ~ 근데 내일 차가지고 오시게요? 술한잔 할껀데 안드시게요?
와이프 : 분위기 봐서 안먹었음 좋겠는데… 나 일요일 남편이랑 당일 캠핑있어서 일찍 가야 할듯 해요
김여사 : 에이 내일 에이OO엔 쪽 부장하고 지인들 와서 격려해준다는데 안마실수 있을까요?
와이프 : 그러게요 우선 분위기 보고 안먹고 버텨애죠 ㅎㅎㅎㅎ 아님 빨리 한두잔 먹고 취한척 빠져나갈께요 걱적마세요 울 여사님
그리고 울 여사님 하고 최여사님,진여사님 등 너무 고마워요 실적 너무 잘 내주셔서~ 우리 여사님들을 위해 멀 못하겠어요~ 걱정말고 내일뵈요~~
-----6월8일(토) 아침 목적지 가는길 통화내용(요약)
진여사 : 과장님~ 출발했어요?
와이프 : 네 진여사님 송추 IC 내려 어디로 가면 되죠? 육교 앞에서 기다리면 되나요?
진여사 : 어 맞아 맞아 우린 아직 출발도 못하고 있어요~ 김여사가 아직 이제 일어나서 준비 한다고 으이구 화상들 ㅋㅋㅋㅋ
와이프 : ㅋㅋㅋㅋ 같이 웃으면서 그럼 근처가서 커피한잔 하고있을께 ~ 전화주세요
진여사 : 아니예요 에이OO엔 쪽에서 먼저 와있다고 육교 아래서 비상깜박이만 키면 사람나온다고 했어요~
와이프 : 그래요? 왜 나한텐 연락안했지? ㅎㅎㅎ 하면서 그럼 곧 10분이내 도착할거니까 나와있으라 전해주세요 근데 누가 온거라 했죠? 연락처 줄래요?
진여사 : 아니예요 전화 해서 나와있으라 할께요
-----도착하고 나서 녹음영상(요약)
O성국 : 안녕하세요 과장님 에이OO엔 ㄱ성국입니다. 방금 진여사께 연락받고 나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해야 해서 제가 잠깐 옆에 타도 될까요?
와이프 : 아~ 네네네 안녕하세요 근데 어디로 가요? (원래 와이프 성격상 거절 못하고 사람한테 마냥 좋은 사람임)
O성국 : 우회전 쭉 여기서 우회전 네 주차하면 됩니다. 국화방입니다. 안에 오시면 에이OO엔 아시는분 계십니다. 아침식사를 같이 하시자고
다른 여사님들께서도 오고 계십니다.
와이프 : 혼잣말로 설마 오늘 이것들이~ 전화중 / 여사님~~~~ 아직안와?
진여사 : 아직 한 두어시간은 걸릴 것 같은데? 김여사가 아직 안오네 지금 출발해도 두시간 어떻해 우리 과장님? 미얀한데 먼저가서 식사라도 해주면 안될까여? 응응응?
와이프 : 나혼자 뻘줌하게 어떻게 난 본적도 없는데 김여사님/진여사님이 수주/발주 다 해주셨는데 난 그냥 인사만 드리러 온거란 말이예요 우선 가보긴 할께요
대신 여사님 일찍오세요~ 제발요
진여사 : 네네네네 최대한 일찍 갈께요~~~
와이프 : 혼잣말로 아침만 먹고 여사님 오면 바로 일어나서 가야겠다… 에혀 우리 여사님들 ㅉㅉㅉㅉㅉㅉㅉ
----- 12:40분 경 차에 김여사 와 같이 차에 탐
김여사 : 애교 목소리로 과장님 죄송해요 저때문에 많이 드셨어요?
와이프 : 김여사님 때문에 참고 먹었죠 헤헤헤헤 (목소리로 들었을땐 벌써 인사불성인듯) 근데 남자분들 매너는 좋으시네요 ㅎㅎㅎㅎㅎ 우리여사님 칭찬이
마르지 않던데요 여사님 혹시 저중에 애인있어요?
김여사 : 어이 그런말 마세요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일찍 나간다고 남편이랑 한바탕하고 와서 늦은건데 말이라도 하면 에혀~
와이프 : 머 어때요 요즘 애인 하나둘은 다 있는걸로 아는데 ㅎㅎㅎ 너무 졸린데 차에서 좀 자고 들어갈께요 어디간다고 했죠?
김여사 : 에이 그러는 과장님 애인 있죠? 옷차림도 그렇고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이따가 위로 조금 더 가면 까페 있어요 거기 갈때가지만 쉬세요~
와이프 : 네 갈때 깨워주세요 술좀 깨고 가야겠어요~ (대답 못들음ㅠㅠ)
----- 13:10분 뒤쪽 블박에서 어던 남자가 걸어오더니 딸각 차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무개 : 송과장님 많이 취하셨나봐요 한참을 찾았네요 김여사가 차에 쉬고있다고 해서 술깨는약 가지고 왔어요
(이 남자도 혼잣말로 하는거 보니 혀가 반쯤 꼬임)
와이프 : ………….. ………………… …………… ----------------------- 여기서 부터는 제가 행동만 상상한겁니다.
정황이
말해주니까 /
말하는건 요약으로
/
그리고
와이프는 인사불성 ,
남자는
혀가 꼬여 발음이 안정확함
아무개 : 부스럭 소리가 들리더니 지퍼내리는 소리와 함께 가끔 차가 흔들흔들 두어번 아마 바지 내릴려고 엉덩이를 든듯
아무개 : 과장님 이것 좀 드세요~~~ 손잡는 소리 어라 힘이없네요 제가 입에 넣어드릴까요? 에이 지랄맞게 다흘리고 나리여~ 제가 입에 넣어줄께요
하며 자기가 입에 머금고 입으로 넣어주는 듯
차안소리 : 쫍쫍쫍 후르릅 쫍쫍쫍 후르릅 (이것만 10번 돌려 들었네요 무슨소리인가?)
아무개 : 과장님 왜이리 많이 흘려요 ~ 아깝게 하면서 또 츱츱츱츱 소리와 옷 걷어올리는 소리가 들림(아마 와이프 원피스 아래 와 위 손으로 넣어 주물주물하는듯)
아무개 : 오~~ 울 과장님 노팬티인가? 어 아니네 ㅋㅋ 이렇게 작은 팬티를 입고 오시다니 오늘이 그날인가? ㅋㅋㅋㅋㅋ하면서 부스럭 소리만 3분정도 계속 들림
아무개 : 과장님 제가 좀더 편하게 눕혀드릴께요 불편하면 말씀하세요~하며 전동시트 넘어가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2분? 정도
차안소리 : 살부딪하는 소리 (딸 잡을때나는 소리로 판단됨)만 들리고 아무개의 흡흡흡 소리와 찹찹찹찹 정황상 와이프 위에 올라타지는 못한듯 하고 와이프
손으로 딸잡고 중간중간 와이프 보지를 만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뿐 오오오오오 흡흡흡 찹찹찹 세가지 소리만 들릴뿐 보이지 않으니 그러더니 흡 하고 소리가
커지더니 하~~~~ 라는소리 아마도 사정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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