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사람이다.
와이프 직업관련 연재할려고 했으나 주말부부인지라 와이프 일상에 대해 많이 알지못해 소재가 부족하여 단편으로 가야겠네요
2주전 있었던 썰 하나 풀려고 합니다.
5일만에 찾은 집 칼퇴를 해 지방에서 서울로 꾸역구역 집에 도착하니 8시20분 쯤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었습니다.분명 일찍 집에갈거라고 통보를 하고 왔는데 없으니 쓸쓸하네요
배민을 통해 한잔거리 시키고 후딱씻고 홀짝홀작 한잔을 걸치면서 티비감상에 빠져있었죠 시계를 보니 10시 조금 넘은시간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드니 와이프 혼자 집으로 오더라구요
왠일로 기분이 업되어 오빠 왔어~? 라는 말과 한잔중이네 옆에와서 같이 한잔 하자고 합니다.
시원하게 소맥한잔 부터 ㅎ~ 하고 부터
이번달 마감이 잘 될 것 같다면서 벌써 이번달 목표 달성~!!!
이제부터는 분기 마감 +@만 남았다면서 분기성과금에 들떠 있더라구요
아니 그럼 오늘같은 불금에 한잔도 안하고 집에왔다고? 라고 물으니 오늘은 팀원들이
일이있어서 내일 일찍 만난다고 해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기도 일찍 온거라며 (10시가 일찍이야 ㅡㅡ)
-----------------------------------------
와이프의 직업은 대기업까지는 아니고 중견기업 중간관리자 입니다. 물론 허드렛일 까지 가끔하지만(가끔 필드 직접뜁니다.)
엄연한 중간 관리자(과장급)이고 Wage 도 어느정도 받고있죠
잠깐 설명 드리자면 다들집에 있는 공기청정기/비데/정수기 등등 렌탈업체 영업 관리합니다.
그런데 와이프의 성격과는 전혀 맞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14년 동안(영업사원4년, 관리자 되면서 8년)하는걸 보면
잘 맞는거겠죠? 사실 와이프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어떻게 이일을 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간관계의 거절은 못해도 업무적으로는 딱 잘라 일하는거 보면 참 아이러니 하네요
------------ 자 이제 직업밝혔으니 직업관은 끝.
성과금 받으면 해외를 가자는 둥 멀 해야는지 등 주절주절 이야기를 듣고 자랑만 하다가 12시가 다되어서
와이프는 일찍 나간다고 씻고 자러가네요… 나도 씻고 자고싶었으나 오랜만에 애들도 없고
와이프나 괴롭힐까 해서 가서 조물조물 하니까 내일 일찍 가야된다고 오늘만 쉬자네요 ㅠㅠ
날이 밝아 왔네요 와이프는 새벽부터 나갈준비를? 아니 평일도 이렇게 일찍 출근안하면서 왜이렇게 서두르는지 참…
하늘하늘한 원피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놀다 온다고 7시도 안되어 나가네요
나가기전 꼭 안아주면서 엉덩이를 만져보니 팬티라인이 안만져지길래 안입었어? 하니 아니 T~
먼일이래? 갈때만 입고 여벌(바지/티)챙겨간다고~~~ 다녀올께 하고 나갔습니다. ------------- 토요일이 이렇게 길게느껴지네요…
내일(일요일) 캠핑장(당일캠핑) 갈 준비를 하고 이것 저것 짐을 다 싫고 세차하고 혼자 여유 부릴거 다부리고 나니 저녁이 되었네요
낮에 사진한장 보내고 재미있게 놀고있으니 이따봐~ 끝… 하긴 평일은 거의 전화도 서로 없는데 굳이 머하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는게 어디야 ㅎ 하고 생각하면서 밤을 기다리고 있었때쯤 와이프가 전화가 오더군요
어라 이제 9시 술마실 시간 아닌가? 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왠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와이프 전화번호도 맞고
남자가 전화를 할 일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고 무슨일이 있었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세요? 하니까 아 송과장님이 많이 취하셔서 대리기사님 불러 같이 집까지 왔다고 하고 전 이만 갈께요…
차는 지하 주차장에 있습니다. 뚜뚜뚜…
머지 하고 가끔 꽐라 되어도 대리불러서 잘 들어오든 와이프 였어요 대리부르고 나한테 전화해서 대리기사님 불렀다고 출발할때 딱 전화하고
도착시간 쯤 보통 주차장에서 데리고 오거든요
근데 이날은 전화도 없었거니와 남자가 데려다 줬다? 대리기사 와 같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 옷입고 혹시??? 라는 생각까지 하며 지하주차장으로 갔는데
기둥안쪽에 주차는 잘 되어있더라구요
방금 전화 끊고 10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서 2중 주차까지 ㅡㅡ 참 차도 많다 하고 운전석 문을 열어 와이프를 보니까 ㅎㅎ;;
가관이네요 세상모르게 뒷좌석에 앉은상태로 고개는 옆쪽으로 젖혀있고 내 와이프지만 에혀 하고 하고 뒷자리 문을여니까
열기가 느껴지네요 이 더위에 열기? 에어컨 틀고 왔을껀데? 그리고 차안에 냄세는? 150% 떡친 냄세 와이프 보지냄새 와 좇물냄새
카섹스 해보면 아실겁니다. (와이프와 연애때 일주일에 3~4번은 한것 같음) 개쉑 떡치고 방금전 갔구나 생각에 와이프를 흔들어 깨우는데
도저히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아놔 그리고 힘 좀 썼더니 냄새가 더 나는 듯 하더라구요
겨우 와이프 한쪽 어깨 매달고 가방을 들려고 보니 아침에 입고 갔던 원피스가 꾸깃꾸깃 막쑤셔넣은 것 처럼 들어가 있고 가방까지는 들고 가기 힘들겠더라구요
우선 와이프만 겨우 부축해서 집으로 들어와 쇼파에 눕혀두고 물한잔 하는데 와이프 보지검사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내 몸을 지배하여
생각 과 동시에 행동으로 옴겼죠
우선 불은 거실불은 끄고 부엌 조명등만 켜고 최소한 밝지만 최대한 어둡게 와이프 바지를 벗길려고 보니 후크만 채워져 있고 지퍼는 내려가가 있고
브라는 가슴을 가리는게 아닌 윗가슴을 가리고 ㅎㅎ;;
이거 완전 급하게 섹스하던때가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바지를 벗길려고 후크를 풀고 바지를 내리니 아침에 입고갔다는 T 가 없더라구요
보지가 적날하게 보이는건 왁싱한지 3주째 보슬보슬 털이 올라오기 직전이라 잘 보여요 ㅎㅎ
맨바지에 훤희 들어나는 대음순/소음순 대음순이 얼마나 빨리고 마찰이 있었으면 보톡스 맞은 입술같이 벌어져 있고
소음순은 클리토리스와 같이 반질반질 한게 억지로 안에서 밖으로 삐져나온 소음순과 위에있는 클리토리스가 조금전까지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는것
을 확인가능했어요. 와이프 보지 질안에 좆물처럼 하얗게 보이지는 않지만 맑게 보여지는 좇물처럼 고여 있었고 냄새는 약했지만 좆물과 비슷한 밤꽃(연한밤꽃)냄새가
났기에 확인이 필요하여 와이프 에게 잠옷을 입혀놓고 차로 가서 블랙박스 SD 카드 와 가방을 들고 다시 집을 왔습니다.
------------------------------------------------------------------------------------- 상 단편
아래 첫번째 사진은 와이프가 입고 나갔던 사진이고(직원이 찍어줌), 두번째는 꽐라되서 차안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단편 하 에서는 이날 블박에 녹음된 내용 과 이날 와이프를 혼내준 흔적들 올려 드릴께요~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출처]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사람이다.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503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8.16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의 도끼자국 (90) |
2 | 2024.06.24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마무리를 하며... (108) |
3 | 2024.06.24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하 (96) |
4 | 2024.06.21 |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 사람입니다. 중 (118) |
5 | 2024.06.21 | 현재글 와이프는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주는사람이다.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