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엉덩이 만진썰
노냐제ㅏ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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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03:50
1년 전쯤에 미술행사같은걸 백화점에서 해서 보고 있는데 어떤 원피스 입은 애엄마랑 남자애랑 보러온겨, 근데 애엄마가 얼굴은 별론데 몸매가 미쳤었음.
이상한 무늬 그려져 있는 얇은 원피스인데 브라랑 팬티 라인이 다 보이고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거 보니 너무 흥분되서 무의식적으로 따라가면서 계속 그 애엄마 가슴 출렁이는걸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마지막에 전시관 나가는 곳 전에 기념품 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엄마는 구경하는데 남자애는 나가자고 자꾸 칭얼거리더라. 근데 애가 엄마 엉덩이를 때리고 막 얼굴을 파묻고 그러는거임 ㄷㄷ 그럴때마다 엉덩이가 막 출렁거리는데 애엄마는 익숙한지 걍 “XX아 하지마, 엄마 아파 “ 이렇게 하면서 계속 구경만 함
못참겠어서 몰래 가서 엉덩이에 손 올렸는데 걍 아들인줄 알고 별 대응 안하더라. 거기서 좀 스다듬고 쥐었는데도 걍 모르길래 계속 그렇게 살살 만지다가 똥꼬 살짝 쑤시고 튐 ㅋㅋ
[출처] 애엄마 엉덩이 만진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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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7 Comments
아 뭔가 실화같은 느낌이 아니네요 ㅠㅠ
잘보고가겠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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