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썰 2편
음악만 나오고
형수와 난 서로 적막함이 돌았다.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 벌어졌기에 형수는 혼란 스러웠을터...
나야뭐...좋았지만....
형수...?
가만히 날 처다본다.
건배해요.
형수는 무언가 말을 하려다가 술잔을 털어낸다.
형수~ 좋아해요...
형수는 술잔만 만지작 만지작..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
...
그럼 일어 날까요?
형수도 벗었던 가디건을 입었다.
저 가슴을 다시 만지고 싶은데....어쩌지..
나가려는 형수를 잡았다.
형수 역시 가만히 날처다보고 있었고.
난 고개를 숙여 형수 양어깨를 잡고선 키스를 하려고 하니
형수가 고개를 돌렸다.
가만히 형수를 껴안았다.
형수가 내 귓가에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그말을 듣고 더욱더 세차게 껴안으니 형수도 나를 안아주며 토닥였다.
노래방을 나와 잠시 걸었다.
아무말 없이 한 10분쯤 흘렀을까...
ㅇㅇ씨! 내가 아줌마라서 만만한거에요?
아녀요 형수...알잖아요 제가 형수에게 관심 있었던거...
그래도...우리 이러면 안되요...
....
형수 알겠어요 그만갈까요?
잠시만 ...잠시만...
형수는 잠시만이라는 말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나도 옆에 앉아 가만히 하천을 처다보니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취기는 올라오고
ㅇㅇ씨 지금부터 하는말 나도 술취해서 잊어버릴듯 하니까 잘들어요.
네.
나도 이런 일탈 생각해 봤어요...
당연히 안되는 거지만 주변에서 친구들이 하는거 보고 부럽기도했었고...
난 이런일이 생기지도 안았고...
더욱이 지금 이상황이 믿기지도 안아요...
그런데 나도 솔직히 싫지 안았고...
지금도 가슴이 쿵쾅거려요
괜히 남편새끼가 밉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고마워요 나 좋아해줘서
이런 기분 처녀때 이후로 참 오랜만이라 좋네요.
그런데 안되는건 안되는니까 알죠?
네...
아까 일은 잊어버리시고 가요~
네 ...
택시를 잡았다 10분거리...
택시 뒷자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그녀는 창밖을 응시하고 있었고
왼손은 본인의 허벅지쪽에 올려놓고 있었다.
조심 스럽게 그녀의 왼쪽에 앉은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왼손위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창밖을 응시한채 가만히 있었고
난 다시 그녀의 손가락을 파고들어 깍지를 끼었다.
그녀는 내가 하는대로 내비뒀고
한 5분쯤 흘렀을까...?
동네 초입이 보일때 형수가 손을 빼며 말했다.
한잔 더 할래요?
속으로 내심 끼뻤다.
형수와 더 있을수 있으니까 ㅎㅎ
더 하실수 있어요?
음...맥주 딱 2켄만?
그래요 ㅎㅎ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먹으려니 테이블이 없었다.
음...저기 앉아서 먹을까요?
공원쪽을 가르키며 말하자 그녀는
사람들 많은데 ...술먹기 그렇지 안아요?
음...치킨집이라도 갈껄 그랬나...
혼자 말했는데
형수가 ㅇㅇ씨 집으로 가요~
네? 정말 놀랬다....
그럼 안주 거리라도 더살까요? 형수!
안주가 필요해요?
나에겐 저말이 안주대신 자기 먹어달란 소리로 들렀다....
형수가 내집에 들어왔다...
오..나름 깔끔하네요?
뭐 혼자 사는데...이러고 삽니다 형수 ㅋㅋ
형수는 쇼파에 앉으며 가디건을 벗었다.
어우 형수...가디건은...입으세요...
왜요?
어우.....
ㅋㅋ 다 만저보고선 뭐 새삼스럽게 하며
가슴을 쑥 내밀면서 메롱 거린다.
난 얼굴이 뻘개져선 냉장고에서 얼음과 컵을 가져왔다.
그런 날 물끄러미 처다보며 형수가 말한다.
술...마실꺼에요?
....
....
....
앉아 있는 그녀의 옆으로 가선 가만히 처다보자 그녀역시 나와 눈을 마주치곤 머리를 뒤로 눞혔다.
조금씩 그녀의 머리카락을 옆으로 쓸며 그녀의 입술을 찻아가자 그녀는 눈을감으며 말했다.
오늘만 애인 해줄께요~
오늘만...
다시한번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이 다았을때
그녀는 살며시 입술을 벌려주었고
그녀의 손이 내목을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속삭였다.
알았죠? ㅇㅇ씨..?
난 아무말도 하지안고 키스를 하며 그녀의 혀를 빨아댔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주물럭댔다.
그녀를 일으켜 내 몸위로 올라오게 하고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당기며 더욱더 깊은 키스를 하니
그녀의 입에서 아까와는 다르게 농익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역시...엉덩이도...푸짐한게...딱이야...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쓰다듬고 츄리닝을 살짝 내려 팬티위로 주물럭대니
그녀는 날 처다보며
왜 대답안해요?
대답하면 오늘만 이잖아요....
못됬어...
그녀의 브라자위에 가느다란 반팔티를 벗기려 하자 그녀는 손을 들어주었고
내눈앞에 커다란 가슴이 브래지어를 감싼채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형수...역시 크네요...
형수는 부끄럽다는듯이 양손을 모으며 가리려 했지만
그 모습이 더욱더 자극적이였고
다시한번 그녀를 끌어당겨 키스를 나누었다.
뒤로 손을 돌려 더듬더듬거리며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을때
형수는 몸을 움츠렸고
답답한 브래지어가 없는 맨 가슴을 보니 너무나 이뻤다.
애를 낳지 안아서 일까....
아직도 크지안은 꼮지와 하얀 가슴.....
입술을 가져다 대니 형수의 깊은 한숨소리와
형수의 손이 내머리칼을 쓰다듬고 있었다.
이리도 맛있을까...
한손에 잡히지 안는 거대한 가슴을 양쪽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니
형수의 신음소리를 점점 거칠어졌고
난 나대로 내 주니어가 팬티를 뚫고 나올지경이었다.
그대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선
그녀의 츄리닝 바지와 팬티도 내렸다.
내위에 날 마주보고 있는 상태라 다 벗겨내질 못했지만
보지는 충분히 만져지고 넣을 만큼은 벗겨냈다.
형수는 다벗으려고 움직었는데
내가 그대로 못벗게 안았다.
손을 엉덩이 아래로 내려 보지입구를 만지니 벌써 꿀물이 줄줄줄.....
손끝이 닿자마자 형수가 헉 소리를 내며 날 끌어안았고
난 천천히 쓰다듬으며 그녀의 보지 입구로 손을 움직였다.
까슬한 음모가 물기를 머금곤
보지입구에선 뜨거운 열기가 나오고 있었다.
서서히 손가락을 넣어려고 하자
우리씻어요...~~
형수의 말을 무시한채 형수를 처다보곤
왼손으론 허리를 잡고 서서히 내 주니어와 마주치게 하였다.
느껴졌다...
형수의 보지의 뜨거움이 느껴지고...
형수는 형수대로 날 뚫어지게 처다보고 나도 형수를 처다보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그녀의 보지입구에 내 주니어를 도킹시켰다...
그녀는 갑자기 허리를 들며
나에게 묻는다.
오늘만 이에요....
난 살며시 끄덕였고...
그녀는 다시금 살며시 앉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선 서서히 주니어에 가져다 대자
보지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스스륵....밀려들어갔다.
그렇게 삽입 되는 와중에도 그녀는 끝까지 내눈을 처다보며 띠지 안았고
난 그렇게 천천히 삽입을 하며 그녀의 입술에 다시끔 내입술을 부딫혔다.
하....
그녀의 나즈막한 신음과...
그녀의 보지속의 뜨거움이 내주니어를 감쌌고
가만히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키스를 이어나가자
그녀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하...하......아....
조금씩 느리게 우리는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를 보고 싶었지만 츄리닝이 가리고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선 위아래로 움직이게 도와주자
그녀는 내어깨에 얼굴을 묻고선 아아~ 소리와 함께 방아를 찌어댔다.
몇년만인가.....7년만인가..이여자와 안지가...
형님이 형수라고 인사를 시켰을때 놀랬다.
저런 형님이 저런형수를 어떻게...?
지금보다는 좀더 날씬했고...
엄청 이뿌진 안지만 수수한 얼굴...
형님 지인들도 다들 칭찬했었다..
형수가 아깝다고 ㅋㅋㅋ
그런 여자를 내가 먹다니....
내심 한번 해보고 싶어서 혼자서 상상하며 자위도 해봤고
껄떡여봤지만 반응 없던 여자가
지금은 내주니어를 넣은채 헉헉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지를 대주고 있다니....
그녀를 번쩍 안고선 일어 났다.
그상채 그대로 서있는 상태에서 그녀를 안고서 박아대니
그녀의 입에서는 괴성이 나왔다...
아!아!~~~아.....아 ~악.....살살...~
그녀의 보지가 찟어저라 박아댔다 너무나 흥분해서
그녀의 말을 듣곤 그녀를 쇼파에 기대게 하곤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마져벗겼다.
울창한 수풀이 더욱더 날 흥분 시켰고.
그녀는 부끄럽다는듯이 다리를 움크렸지만
난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손으로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붉어진 보지살이 눈에 들어왔고.
번들거리다 못해 물기를 머금고 반짝반짝 빛나는 보지를 향해 고개를 숙이자.
그녀는 내행동을 알고선 머리를 잡고선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그녀의 보지를 찻아 얼굴을 내리니 그녀는 포기한듯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고
난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털들을 좌우로 밀어내곤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크리를 혀끝으로 콕콕 찔렀다.
그녀는 허리가 활처럼 팅기며 헉 소리를 냈고
난 맛있다는듯이 그녀의 콩알과 양쪽으로 벌어진 보지살을 혀로 빨아댔다.
빨면서 본 그녀의 항문은 아직 여물지 안은듯 앙다물고 있었고
그걸 본 난 언젠간 애널도 따야지 라고 생각하고 입맛을 다셨다....
그녀는 흥분에 어쩔줄 몰라하며 내얼굴을 잡고선 밀어내래고 했고
난 더욱더 보지가 빠지게 빨아대자
그녀의 입에서 으으으으~~~~~윽 흐 하며 짐승같은 소리가 나왔고
갑자기 내 머리를 자기 보지쪽으로 더 밀착키더니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까슬까슬한 털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의 괴성과도 같은 소리를 들으며 혀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인상을 찡그리며 허리를 위로 한번 튕기더니 그대로 악~ 소리와 함께 털석 쓰러졌다.
얼굴을 들어 그녀를 보았을때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곤
부들부들 떨며 입을 앙다물곤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쪽으로 올라가 내 주니어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자
그녀는 입을 벌렸고
그대로 입속으로 박아대자
그녀는 윽윽 거리며 빨아댔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더니 깊었는지 그녀는 켁켁 거렸고
그대로 그녀를 뒤로 돌려 뒤로 박아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고개가 뒤로 꺽이며 컥컥대며 신음을 토해냈고
뒤로 박으며 그녀의 똥꼬에 침을 떨어트려 엄지손가락으로 비비자
그녀는 황급히 고개를 뒤로 돌리고 한손으로 똥꼬를 막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녀의 눈길과 손을 치우고 더욱더 비벼 대자 그녀의 손은 힘없이 떨어졌고
신음 소리만 더욱더 커져갔다.
지금 안해...나중에..나중에...먹을꺼야...
이말을 하며 그녀의 보지에서 주니어를 빼내곤 그녀의 등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그대로 엎어져선 헉헉하며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었고
난 그녀의 뒤에 앉아 그녀의 보지가 벌렁 거리는 모습을 보며
아..! 맛있다 라는 생각을 했다.
잠시후 그녀의 가뿐숨이 돌아오곤 그녀가 마주 앉으며
나 죽이려고 그래...?
아주 찟어지겠어...
자기 왜케 과격해?
그래서 싫었어?
아니...
싱긋 웃으며 좋았어....
어우...얼얼하네 아직도 하며
그녀는 자기의 보지를 처다보며 말했다.
형꺼보다 작지?
형님꺼 봤었는데 엄청 컸다.....
크면 뭐해 서질 안는데 하며 손구락으로 떨어지는 표현을 했다 ㅋㅋ.
왜? 안서?
나 몇년만에 한거야 그인간이 어릴때 얼마나 처했는지 안서 안서
넣으면 빠지고 넣으면 빠지고 힘들게 세워놓으면 뭐해 축처지는데.
에고...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형님이..?
아..아우 아무튼....몇년만에...아후...하며 그녀는 날 처다본다
그녀가 다가와 내입술에 뽀뽀를 하며 싱긋 웃는다.
씻어야죠 형수...
응...
어느새 반말채 비슷하게 서로 대하고 있었다.
샤워실에서 씻는 소리가 들렸고
난 나대로 이게 꿈인가 생신가 하며 정신을 차리고 있었고...
그녀눈 갑자기 문을 열더니
자기야 이리와~
하며 날 불렀다.
그녀가 씻겨준다며 날 새워놓고 이리저리 비누칠을 하며 문질러 주었고
살며시 안마 비슷하게 해주며 씻어주었다.
주니어를 씻겨주며 물로 행구면서 자기 입으로 가져가더니 빨아주기 시작했다.
먹고 싶었던 여자가 다벗은채로 내밑에서 내 주니어를 빨면서 날 처다보고 있다...
정복감과 흥분과 쾌감에 주니어는 서서히 일어났고.
그녀를 일으키려하자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왜? 안할꺼야?
ㅇㅇ 끄떡끄떡.
응? 그럼 더 빨아주려고?
끄덕끄덕
그녀가 하는대로 나뒀다...
그녀는 내 주니어를 빨면서
내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똥꼬에 손가락을 콕콕 찍더니 손가락을 넣고선 마구 쑤셔주었고
입으로 빨며 눈은 날처다보곤 완전히 창녀 같은 모습이 너무나 흥분됬다.
아....윽 나와 쌀거같아....
그녀를 처다보며 주니어를 잡으며 빼려하자 그녀는 고개를 다시 저었고.
입에다 싸라고?
끄덕끄덕....
나야 좋지...먹을꺼야
끄덕끄떡....
씨발년 잘하네...입에서 나즈막히 속삭이자
그녀를 더욱더 새차게 빨아주었고
그녀의 머리를 잡아 뒷치기 하듯이 입에다 박아댔다.
그래도 그녀는 끝까지 날 처다보고 있었고
눈에 눈물이 맺히면서 까지 윽윽 소리를 내며 빨아댔다.
아 씨발년 나와..나와........
다 처먹어 내좆물...~~~~~~~~~~~~
하며 입에 사정을 시작 하자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짜낸다는듯이 입으로 더욱 세차게 빨아댔고
손으로는 쥐어짜듯 주니어를 째내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어내자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아직도 그녀는 입을 때지 안고선 날처다보며 빙긋 웃어보였다...
그만...그만....
그녀를 일으키니 그녀의 입은 얼나마 빨아댔는지 뻘개 져있고
입주변은 침으로 번들거리며 꼭지는 바딱 서있었다...
아....너...쥑인다...
처음으로 형수가 아닌 너라고 말했다...
그녀는 물을 틀어 가글을 한번 하더니
어때...좋았어?
응...더리가 후달려...
나 좋아해줘서 상 준거야...
그녀를 가만히 감싸 안았다.
그녀는 나에게 물을 뿌리곤 나가라했다 씻고 나간다고.
창문을 열어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새색시 마냥 수건을 두르곤 내 옆으로 왔다....
자기야...고마워 이뻐해줘서.
그녀는 나에게 안기며 말했고
난 가만히 그녀를 안아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몇시간 전까지 이리 될지 몰랐는데 우리 큰일이네...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한 말이 나왔고
그대로 그녀를 안고선 내위로 올라오게 하고
그녀의 수건을 치우곤 보지구멍에 내주니어를 맞추었다..
또...?
그녀는 놀랜듯 처다봤고
난 말없이 내주니어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자
다시한번 서서히 보지를 뚫으며 들어갔다.
그녀또한 날 다시한번 처다보며 눈을 맞추곤 키스를 해왔고
난 그녀에게 이렇게 있고 싶어...
하며 그녀의 보지에 꼽은채 가만히 안아주었다.
그녀또한 움직임 없이 가만히 날 안고선...
아우...자기 좋아지면 어쩌지...큰일이네...
서서히 움직임이 없자 내 주니어는 수그러 들었고
우리역시 서서히 입술을 띠었다.
서로 마주보곤 싱긋 웃고선
조심하자...라고 말하니 그녀또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를 일으키곤 옷입자라고 했더니
그녀가 다시나에게 오더니 무릎을꿇고 내주니어를 다시 입에 넣었다.
조금만....그녀는 또한번 날 처다보며 오랄을 했고
내주니어는 다시한번 꿈틀거리며 커지려 하자 그녀가 입을뗏다.
오늘은 여기까지...~쪽~
나역시 그녀를 잡고선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다리를 오무렸고
나도...라고 말하니
그녀는 다리에 힘들 풀었다.
그녀를 세워두곤 다리를 살짝벌려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니
그녀의 입에서 다시한번 깊은 한숨이 나왔고
나역시 그녀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그녀의 애널에 콕콕 찌르며 움직이자 그녀도 의도를 눈치챘는지
안돼....라며 코맹맹이 소리를 했고
나 또한 그녀가 나에게 해줬듣이 살며서 애널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녀는 보지를 빨리며 애널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또한번 손으로 입을 막고선 안돼 안돼...소리만 내었다...
나역시 그녀의 보지를 맛있게 먹고선 서서히 입술을 띠었다.
그녀는 옆에 티슈를 들어 그녀의 애널에 들어있던 손가락을 딱아주었고
난 그런 그녀를 뒤로 돌려 보지에 넣으러하자
그녀는 힘들다며
오늘은..이만...하고선 엉덩이를 뺏다.
오늘은...이만? (그럼 다음도..?)
그럼 다음에도 할꺼야?
그녀는 내말에 대답대신
옷을 입고선 내귀에대고 속삭였다.
자기 하는거 봐서....
[출처] 형수썰 2편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902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3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