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년 썰(발페티쉬+구속플)
한때 주말에 술만 먹었다하면 나이트를 간 시절이 있었음. 보통은 테이블 잡아서 적당히 스테이지서 놀다가 부킹들어오면 이빨 털어서 잘되면 나가는거고 안되면 걍 맥주나 빨다가는건데, 한번은 수중에 돈이 좀 있던날이라 부스를 잡고 논적이 있었음.
그런데 그 날따라 돈쓴거에 비해서 부킹들어오는 여자들이 다 엔지인거임. 많이는 데리고 오는데 와꾸가 별로거나 너무 비싼척하는 애들이랄까 그런애들뿐이였음. 그래서 그날은 다들 글렀다 싶어서 스테이지나가서 춤이나 추면서 놀았었음.
춤추면서 놀다가 힘들어서 부스로 돌아와갖고 인스타나 끼적거리면서 쉬고 있는데, 내 인스타 돋보기 눌러서 보면 평소에 여자발 사진같은걸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 게시물이 많이 뜬단말이지. 어짜피 컴컴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게시물 슥슥 내리면서 만족하고 있었음. 그렇게 한창 보고있었는데 삐끼가 여자한명을 데리고 와서 앉히더니 내귀에 대고 행님 이분이 합석시켜달라한겁니다 이러는거임.
엥? 난 듣고도 먼소린가했음. 굳이 내 와꾸를 보고 먼저 찾아올 여자는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 머 어쨌든 그런애면은 먹기는 쉽겠다 싶어서 바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음. 애는 살짝 살이 있는 타입인데 그렇다고 돼지년은 아녔고 살 좀만 빼면 이쁘겠네 싶은 정도? 일단 가볍게 인사나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직진으로 물어봤음 삐끼가 말하길 그쪽이 픽해서 여기로 왔다는데 이유가 있냐고.
그러니깐 얘가 그러데 아까 지나가면서 몇번 인스타보고있는거 봤는데 계속 여자발사진같은거 보고 있어서 관심생겼다고. 난 이게 웬떡이냐 싶으면서도 좀 의심도 갔음. 이래놓고 나가서 하고 신고하는건 아닌가..먼저와서 이러는 여자는 거의 없으니까. 머 그래도 일단은 그거땜에 왔다니깐 멋적게 웃으면서 아 그러셨구나하고서 그럼 뭐 나가실래요?하고 물어봤음.
그러니깐 얘가 네 나가여 하면서 일어나는거임. 이런적은 처음이라 시발 이게 뭐지 싶은데 난 일단 눈앞에 떡은 먹고보자주의라 데리고 나갔음. 그래도 바로 모텔로 가긴 좀 그래서 뭐 한잔 하고 들어갈까요? 했는데 이년이 급한건지 들어가서 마시죠 이러는거야. 그래서 살짝 불안한것도 있고해서 그럼 내가 술이랑 안주거리랑 다 살테니깐 방만 일단 결제 해주겠냐고 물어봤음 이따가 반은 계좌이체도 해주겠다하고.
그러니깐 이년이 존나 쪼개면서 신고하고 그럴까봐 그러냐고 안그럴껀데 정 불안하면 지가 방값 내겠다네? 내가 로또를 샀어야했나 싶더라. 결국 근처 좀 연식있고 가격 싼 모텔에 소주랑 즉석조리 안주 사서 들갔고 일단 한잔하면서 얘기를 해봤음.
안그래도 얘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오픈토 힐을 신고 와서 맨발이였는데 모텔오면서 계속 시선이 가긴했었음. 그리고 발때문에 나가자고 한거도 처음이다보니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얘도 발이 성감대로 느낀건 얼마 안됐다하더라. 그런데 남자들이랑 섹스전에 애무를 해줄때 발 빨아줘하면 대부분이 싫다고 해서 만족감이 덜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마침 오늘 날 지나가다 봤고 난 되겠다 싶어서 삐끼한테 데려다 달라고 요청을 했다하더라.
그렇게 얘기하면서 소주 한병을 후딱 비운뒤에 그럼 나 먼저 빨리 씻고 와보겠다하고 샤워를 스피디하게 하고 나왔음. 그러곤 얘도 옷을 벗고 들가서 몸만 씻고 나오더라고. 벗은거 보니까 확실히 배가 좀 나오고 해서 맛있어보이진 않은데 빨통은 살 때문인지 크기가 괜찮았고 발은 작은편인데도 발가락이 길죽하고 여리여리한게 맛있게 생겼더라.
일단은 침대에 앉으라고 하고선 내가 침대밑에서 얘 발을 손에 받히고 입술로 발에 뽀뽀하듯이 쬭쬭거렸음. 이때는 별 소리 안냈는데 내가 혀로 핥기 시작하니깐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더라. 특히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짝댈때랑 발바닥 가운데에서 혀를 위아래로 핥아댈때는 일본야동배우가 내는것같은 신음소리를 내길래 내 똘똘이가 점점 단단해지면서 커지기시작하더라고. 또 내 원나잇 경험에서 발이 성감대라는 여자가 없었다보니깐 좀 내 판타지가 충족대는거 같기도해서 만족스럽기까지했음.
이년의 검지발가락을 입에 넣고 힘껏 쬬오옥하고 빨아주니깐 반대쪽 발의 발가락들에 힘이 들어가면서 엄청 오므려졌다가 펴지더라. 내 자지는 이런 발가락의 움직임에 반응이 좋아서 다시 움찔하면서 단단해지며 나의 흥분도가 상승했음. 흥분한 난 여기서 얘랑 얘기되지 않은짓을 하게 됐음. 이 년한테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니깐 베개에 얼굴 파묻고 엎드렸는데, 모텔가면 잠옷으로 입는 가운에 달린 허리끈을 빼 들고 이년의 두 손목을 모아서 묶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얘가 놀랐는지 어? 뭐에요 하면서 묶이려는 손에 힘을 주면서 허리끈을 뿌리치려하더라.
난 더 힘을 주면서 얘 허리위에 왼손이 위 오른손이 아래로 있는 형태로 붙이고선 가운 허리끈을 칭칭 감으면서 손을 묶기 시작했음. 손을 거의 강제로 묶어버린 셈이였는데 얘가 몸을 뒤집어서 날 보더니 뭐해요?하고는 의아한 표정에 좀 겁먹은듯한 표정도 섞인 얼굴로 물어보고는 왜 손은 갑자기 묶고 난리에요 풀어요하더라. 그래서 난 니 묶어보고 싶어졌어라고 말하고는 발목도 묶어버리기 위해서 남은 가운 허리끈을 가져왔음. 그랬더니 이년이 존나 아 싫어 풀어!하면서 개발광을 하면서 발을 못묶게 바둥대더라고
그래서 난 이 년 다리위에 걸터앉아서 무게로 다리를 못움직이게 누른뒤에 발목에 허리끈을 묶기 시작하는데 소리를 엄청 질러대더라. 좀 전까진 존댓말쓰던애가 씨발놈아 풀라고!이지랄함ㅋㅋㅋ 발목을 모아 묶고선 이 년 다리에 걸터 앉은채로 묶인 발을 내 얼굴앞으로 갖고와서 발바닥을 핥아주기 시작했음. 그 와중에 좋긴한지 신음소릴 내긴하는데 소리지르면서 욕하는거랑 같이해대서 그냥 손으로 입을 막아버렸음.
그러니깐 이제 으으읍거리곤 고개를 돌려 입을 막은 손을 떼내버린뒤 씨발 뭐하는거냐고거리면서 지랄하더라. 난 욕하지마라~하고 발바닥을 손끝으로 막 간지럽혔는데 얘가 흐흐흣하면서 웃더니 또 씨발놈아!!하고 욕을하더라. 난 아랑곳안하고 얘 왼쪽발의 검지중지약지 발가락을 한입에 넣은뒤 빨면서 오른쪽 발바닥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는데 입안에서 발가락들이 오므려졌다 펴졌다하는게 느껴지고 오른쪽발의 새끼발가락이 벌어졌다가 모든발가락이 오므려졌다가 펴지는 모습이 보였음. 그리고 얘 입에서는 웃음소리에 간간히 신음소리가 섞여나왔음.
계속 발을 번갈아가며 간지럽히면서 빨아대니깐 웃음소리가 점점 흐느끼는듯한소리로 바뀌고 발이 경련이 온것처럼 떨기시작하더니 아~!!그만!!하고는 울기시작하더라고. 난 얘가 우니깐 놀라서 올라타있던 다리에서 내려왔고, 얜 으아아아앍하고 울음섞인 소리를 외치면서 묶인 손과 발을 풀려는듯 바둥대더라.
근데 난 개씹변태성향이라 저런 모습에 또 발기되면서 풀발기상태가 됐고, 이년의 묶여있는 발을 잡아서 올려들었음. 이 년은 씨발 놔 놓으라고 하면서 바둥댔고 발이 올려져서 드러난 이년의 보지구녕에 내 좆을 쑤셔박았음.
발이 성감대가 맞긴했는지 축축하게 잘 젖어있어서 좆이 잘박혔고, 삽입이 되니까 이년은 눈물흘리며 미간이 주름이 진 얼굴로 날 쳐다보다 으으읏하고 신음소리내면서 고개를 올려세우더라. 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이년 보지에 박음질을 하면서 내 눈앞에 보이는 묶인 발을 핥고 손톱으로 찔러대며 괴롭혀댔음.
손톱으로 찌를때마다 꼼지락거리는 발가락들과 울음섞인 비명인듯한 신음소리를 보고 들으니깐 내 흥분도가 치솟았고, 난 발을 묶었던 끈을 풀은뒤에 이년을 뒤집어서 뒤로 박기 시작했음. 내 좆이 빠졌다가 박힐때마다 얜 억 억 하며 울음기 섞인 소릴 내댔고 빠르게 힘줘서 박아대니까 으어어앙아아아앗하고 신음소리를 샤우팅해댐. 내가 박으면서 머리끄댕이를 잡고서 귀에대고 좋냐 이년아? 했더니 네 좋아요 좋아요호 하면서 다시 존댓말하데?ㅋㅋㅋㅋ섹스에 장사없지.
다시 얘를 뒤집어서 앞으로 박을때 오른쪽 발바닥에 손톱을 세워들고 왼손으로 이년 입을막았는데 얘가 고개 저으면서 불쌍해보이는 눈을하고 우우웁거리는 표정지었을땐 뭔가 강ㄱㅏㄴ플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음. 이때는 좆박아대면서 발바닥 손톱으로 찔러대니까 발가락들은 꼼지락대는데 이 년 입에서는 섹스의 신음소리밖에 안나오더라
사정타임이 되어서 난 보지에서 좆을 빼낸뒤에 그대로 이년 입에 쑤셔넣고 피스톤질을 했고, 이년의 입안에 정액을 발사하게되었음. 내가 입안에 싸버리니깐 얜 눈이 뚱그래져서 내 좆을 머금은채로 기침을 해대더니 내가 좆을 안빼주니깐 삼켜버리더라. 얘 목에 꿀렁임이 보여지고서야 좆을 입에서 빼냈고 얜 숨을 헥헥거리면서 침대에 머리를 맞대고 있더라고.
난 묶어논 손을 풀어준뒤에 갑자기 묶어버려서 미안했다하곤 내가 봉사한번 더해줄께 하면서 발쪽으로 자리를 옮겨 발가락 구석구석을 핥아줬음. 왼발 오른발을 다 핥아주는 동안 이 년이나 나나 또 흥분해갖고 섹스한판 더하고 누웠음.
자기전에 얘기하는데 묶여본거 처음이었고 아까 너무 무서웠다고 했는데 뒤로 할때부터 기분이 이상한데 좋고 그런데도 뭔가 무서운데 흥분은 되서 진짜 이상했다하더라. 그리고 발이 성감대긴한데 간지럼피우는거랑 손톱으로 찔러대는건 진짜 싫었다고함ㅋㅋㅋㅋㅋ
이런 얘기하다 같이 잠들었고 담날 사이좋게 해장국 한사발하고 빠이쳤음. 연락하다보니 근처에 있는 대학다니는 년이라 가끔 만나서 난 이년 발 빨아주고 얜 내 욕구 해소해주는 노예년 비스무리한 역할해주는 관계를 형성하게됐음.
지금쯤 결혼했을 나이일텐데 발가락 잘 빨아주는 새끼 만났나 모르겠네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느라 감사했음.
[출처] 나이트에서 만난년 썰(발페티쉬+구속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987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