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친집 옥상에서 한 썰

와 아까 아침에 옥상에서 했다고 글올렸는데요.
오늘도 데이트하고 집에 댈다줬는데 오늘 짧은 치마입고 와도 별 감흥없었는데
집에 댈다 주는데 편의점에 갑자기 들어가더니 커피색 스타킹을 고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얘가 더워죽겠는데 스타킹을 왜 사지 하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또 집앞에서 손잡고 엘베 타고 옥상으로 갔음.
제가 페티쉬 좋아하는거 알고 팬티 벗더니 갑자기 스타킹신음.
솔직히 어제 해서 오늘은 별로 하고싶은 감흥없었는데 스타킹을 신는순간 눈이 돌아버림.
그래서 스타킹위로 ㅂㅈ 빨다가 스타킹 구멍내고 그대로 또 존나 박음..
밖에서 해서 그런지 아 평소보다 긴장도 많이 되고해서
조절 못해서 허벅지에 그냥 싸버림.
아..이틀 연속 하니 체력이 너무 힘드네요..
왠지 내일 또 그럴거 같아서
낼은 안볼려구요.
그냥 텔을 가면 아 하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무턱대고 하려니
영 긴장되고 빨리싸는거 같고 뭔가 찝찝하네요.
집엘 안대려다 주는게 해답일까요?
해답좀 찾아주세요. 님들아.
그냥 맘편하게 텔이나 집에서 하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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