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엄마한테 자위 컨트롤당함
이런말부터 하기 뭐하지만 우리엄마 좀 미친년이었습니다.
초5때 아빠랑 엄마 이혼했습니다. 아바가 바람핀거
근데 바람필만 했네요.
정말 잔소리가 너무 심했습니다. 집에서 자기 뜻대로만 해야했구요.
저도 먹는거, 옷입는거, 행동 하나하나 자기 뜻대로만 욺직이게했습니다.
아빠도 지긋지긋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딴여자 만나서 바람피다 이혼했습니다.
엄마보다 외모도 별로고 나이도 많은 여자랑 바람나서 이혼했습니다.
엄마 자존심이 더 상했던거 같아요.
대학은 SKY를 어릴때부터 목표로 했는데 자기는 못갔다고 넌 꼭 SKY 가야한다며 어릴때부터 장난아니게 저를 굴렸습니다.
이혼하고 저에대한 집착도 더심해지고 제 학업에 모든걸 걸고 사는거 같았습니다.
학교 학원픽업은 기본 집이나 밖에서도 시간을 철저히 지켜 절 움직였습니다.
공부시간 쉬는시간도 정해졌고 친구랑 만나는거 운동하는거 하나하나 다 정해져서 움직였죠.
엄마도 흐트러짐 없이 옷도 정말 신경서서 입고 몸매관리 피부관리도 잘해서 엄마들중에 돋보이는 엄마였습니다.
원래도 이쁜데다가 옷도 세련되게 입고 말이나 행동도 주변 의식하면서 귀족마냥 했죠.
아빠도 엄마 얼굴보고 결혼한거였습니다.
친가가 부자라 이혼할때 돈은 많이 받았습니다.
제 양육비도 잘 받고있었고 제교육비도 따로 주었습니다.
아빠는 돈으로 저를 챙긴거죠.
엄마의 치맛바람은 정말 미칠정도로 심했습니다.
가금 티비에 나오는 드라마나 청담동 학원가 같은거 나오는 그거 이상이었죠.
집에서도 스케줄대로만 움직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힘들었지만 대들거나 하면 더 피곤해졋기에 그냥 살았습니다.
사춘기도 좀 늦게 왔던 편이죠. 중2여름에 왔습니다.
야하게 입고다니는 여자들한테 눈이가고 같은 아파트사는 누나랑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그누나 가슴골에 꼴리기도했죠.
자위도 시작했고 친구가 야동도 보여주고
그러다 일이 터졌습니다.
자위하고 화장지를 저나름대로 잘버렸다 생각했는데 엄마가 발견한거죠.
그날 미칠정도로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쪽팔리고 무섭고 잔소리에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전 자위하기도 무서웠죠.
그런데 그게 참아지나요. 다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자위를 주로 했습니다.
바로 물로 씻겨 내려가게 처리를 한거죠.
그런데 엄마가 화장실문을 열쇄로 다고 들어와서 제가 자위한걸 봤죠.
기절할듯 놀랐고 엄마의 그 무서운 얼굴표정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거실에서 앉아있는데 숨막히는 정적이 흘렀습니다.
엄마가
"사춘기 이해한다. 좋아 자위 허락할게 대신 날 정해놓고 해 토요일에 자기전에만해"
엄마의 선언이었고 전 그스케줄대로 따라야했습니다.
다른날 했다가 걸리면 줄을때가지 잔소리에 체벌도 당할거 같았죠.
근데 또 그게 맘대로 안되죠.
필이 올대해야 제맛인 자위를 토요일 밤에만 하려니 만족도가 떨어졌죠.
토요일에 자위할대 엄마가 방으로 들어와 "빨리 하고 자"라고 할때도 있었습니다.
너무 싫었습니다.
중3 올라가고 봄어느날 토요일
자위를 할까말가하다 그냥 자려는데 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안해?"
"자려고.."
"너 다른날 하는거 아니지?"
"안해.."
"자위하고자 다른날 하지말고"
"그냥 잘거야"
"이리와봐"
"뭐야!!"
엄마는 저를 침대에 앉게하더니 제 반반지 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잡았습니다.
바지랑 팬티를 내리더니
"엄마가 앞으로 도와줄테니까 약속 꼭지켜"
"뭐하는거야!!"
"가만있어 괜히 다른날 해서 힘배지말고 앞으로 엄마가 해줄게"
엄마가 제자지를 딸쳐주기 시작했고 사정을 바로 했습니다.
"뒷정리는 니가해 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이게뭐지??
다음날 엄마는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줄수있다면서 엄마도 여자니가 여자가 해주면 빨리쌀테니 엄마한테 받으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좋긴해서 그냥 알았다고했습니다.
그이후 토요일 밤마다 엄마가 딸을 쳐주었죠.
엄마가 원하던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엄마가 처음으로 가슴을 만지게해주면서 딸을 쳐주었고
고2올라가서 모의고사 성적이 잘나오니 처음으로 입으로 해주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거였지만 엄마도 여자라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 미시라고 생각하면서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그렇게 엄마한테 자위컨트롤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능100일 언저 토요일에
엄마가 처음으로 제 좆물을 먹어주었습니다.
"이거 남자들이 좋아한다며?"
"나 처음 먹어보는거야 그러니까 수능까지 잘하자 그럼 더한거도 해줄게"
"섹스도 시켜주려고?"
"그거 하고싶으면 하게해줄게"
엄마의 폭탄선언 짜릿했습니다.
하지만 전 엄마와 섹스를 하지 못했죠. 오히려 엄마한테 온갖 욕과 잔소리와...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SKY에 실패했습니다.
재수를 하라고했는데 전 안했습니다. 제성적으로 갈수있는 최선의 학교와 학과를 선택해서 갔죠.
그리고 휴학을하고 군대를 갔습니다.
엄마는 저를 저주하며 휴가를 나와도 전역을해도 절 사람취급 안했죠.
집을나와 자취를 시작했고 지금도 엄마와 척을지고 살고있습니다.
가끔 엄마를 만나면 여전히 절 사람취급안하죠.
엄마를 만나거나 전화를 하거나 톡을하고나면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거의 만나지도 연락도 안하고살고있네요.
정말 친한 친구한테만 엄마가 딸쳐주고 입으로도 해줬다고 말했는데 그놈이 놀라기도하고
"야 근데 니네 엄마 졸라 이뻣잖아 니네엄마 본놈들 다 따먹고싶어했어ㅋㅋ"
"미친놈들 이쁘긴했어 받을땐 좋기도했고"
"야 진짜 안했냐?ㅋㅋ"
"미친놈"
"근데 미친거 같긴해도 부럽기도하다"
"정신병원 입원안하게 난 이상하다..지긋지긋하게 살았어"
"근데 난 부럽네~ 이쁜 엄마한테 사까시도 받고ㅋ"
"미친놈"
엄마가 이쁘긴해서 친구놈은 부러워하는데 전 그거로 좀 고생이기도합니다.
너무 자극적인걸 경험해서 지루가 되어버렸죠.
여자랑 할때 엄마 상상해야 겨우 싸네요..
이상입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트라우마로 남을듯
이쁜 여자 혐오증?
아빠와 같은 그런 스트레스성 장애가 올것 같은 !
물론 엄마도 여자이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에 빠져서 목적을 위해 도덕적인 감각이 둔화된 그런 경우
섹스까지 했다면 벗어나지 못하고 더 안조은 일이 생겼을지도 집나오길 잘한듯 싶네요!
아들에게서 남편의 두가지 면을 본듯 해요
날버린 남자의 대한 증오
날 처음 따먹은 남자에 대한 보지의 벌렁거림
그두가지를 아들에게 느꼈고 보상 받고 싶었겠죠!
아마 보지까지 주면서 자기보지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보지라고 생각하고 집착 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