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기숙사에서 처음 레즈섹스한썰

안녕하세요..! 갓 성인 여대생입니다.
여기 사이트에 재밌는게 많길래 저도 제 썰을 풀어보고자 하는데, 짜릿한 썰이 막 있지는 않아서 어린만큼 풋풋한걸로 승부보고자 합니다.ㅋㅋ
일단 저는 첫 자위를 고딩 때 했는데, 꽤 늦게 한 편이죠.
놀라운건 야동도 고딩때 처음봐서 보지 자지갘운 용어 안것도 지금 2년째네요..
아무튼 고등학생때 시험 스트레스나 그런게 겹치다보니 점점 자극적인 해소제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우연히 처음 접한 야동이었지만, 저는 꽤나 하드한 취향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제 야동도 채찍은 그냥 소프트해 보이고, 욕조에 머리박고 후장 보지 다 뚫는다던가 그런거밖에 자극이 안오네요..
근데 그런 취향과는 별개로 자위는 제 보지에다 하는거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스릴 넘치게도..(그게 걸레본성의 시작이었을진 모르겠지만) 첫 자위를 학교 기숙사에서 했습니다. 저는 기숙사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룸메가 다 나갔거나 잠들었을 때 몰래 야동보고 클리 비비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일과 다 마치고 돌아와서 아이패드 켤 때부터 오늘은 무슨 야동보고 보지만질까 하면서 엄청 설레하면서 보지가 엄청 축축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처음 자위를 할 때,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기만 해도 이상한 느낌이 들고 바로 가버릴 것 같아서 계속 클리까지 가지 못하고 보지물 묻힌 손으로 보지 겉핥기만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누워서 야동을 틀어놓고 보지를 쓰다듬고 이ㅛ는데 야동보던 핸드폰을 놓치면서 손도 미끄러져서 바로 클리를 한번 세게 건드린거에요.
근데 이때도 학교 기숙사였는데, 진짜 개크게 신음을 내버린거죠. 어떤 느낌이었냐면 진짜 ㅎ..하아앙!!!이런 느낌이넜어요.
이때 진짜 큰일났다 싶어서 룸메를 살펴봤는데 다행히 다들 안깨고 있더라구요.
엄청 두근대고 긴장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이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진짜 매일매일 클리자위를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뇌가 야동으로만 가득 차다 보니 룸메들의 물건에도 손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룸메가 오늘 입었다 벗은 스타킹이나, 집에 가져가려고 싸놓은 팬티나 하나하나 다요.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룸메들의 물건에 침을 뱉고, 또 딱딱한 물건들 같은 걸로는 보지도 비비고 하는 식으로 뒤에서 남몰래 룸메들을 능욕해 왔습니다. 그거 진짜 꼴려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그냥 그 이후로 룸메 물건을 바이브레이터처럼 썼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삽입자위는 못합니다(..)
아무튼 그런 생활을 이어가다가, 제가 진짜 예쁜 애랑 한번 룸메가 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진짜 개꼴려서 얘 틴트로만 몇십번은 비빈 것 같은데, 진짜 해도해도 안 질리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밤, 매일처럼 걔 물건을 수색하다가 걔 화장품중에 긴 미스트 하나를 집어 들고 클리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래도 물이 많은 편인데 그때는 진짜 흘러나올 정도로 많이 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쑤시지 않았는데도 찌걱찌걱 소리가 났어요. 그래도 신음 참고 있으니 괜찮겠지.. 하며 자위하고 있는데, 옆에서 자고있던 룸메가 깬 겁니다. 이 물건의 주인인 애가요.
저는 진짜 큰일났다는 생각에 무릎부터 꿇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당황하지 않은 척 이불로 제 몸을 덮고 왜 깼냐고 물어봤죠..
근데 그 친구가 웃으면서 다가와서, “원래도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개걸레년이네?“라고 하는겁니다.
근데 저는 이상하게 그거에 너무 꼴리더라고요.
그 친구는 더 다가와서 제 침대에 앉아서는 이불늘 들추고, 흥건히 젖은 밑에 깔아놓는 수건과 자기 미스트를 보고서는 계곡 웃더라고요. 그리고 자기도 속옷까지 옷을 벗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진짜 놀라서 굳어있었는데, 보지는 저와 생각이 달랐던건지.. 하얀 애액까지 나오고 있었고요.
저는 그때까지 삽입을 한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 제가 들고 있던 자기의 미스트를 집어들고서는 제 보지를 대신 비벼주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제 보지에 얘기도 없이 미스트를 끝까지 넣는 겁니다. 그 미스트 진짜 컸거든요.. 그래서 저는 참을 새도 없이 진짜 엄청 크게 으으으 하아..ㅅ..! 하고 신음을 내버렸어요. 아프면서도 기분이 엄청 좋더라고요.
그 친구는 제 일그러진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스크를 뎨속 쑤시더니, 그 미스트를 빼고서는 손가락 하나도 넣어보지 않은 제 보지에 냅다 주먹을 꽂는 겁니다. 그때는 진짜 아파서 죽을 뻔 했어요. 그래서 허리를 뒤로 꺾으면서 ㅎ..하지마..! 하고 완전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요.
근데 걔가 갑자기 주먹은 제 보지에 넣은 채로 다른 손으로 제 손을 잡고는 자기 보지에 대 주더라고요. 만져보니 엄청 젖어있었어요.
본능인지 뭔지, 저는 걔 보지에 제 손가락을 돌려가며 넣어서 피스톤질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제 보지에 있는 주먹 견디느라 엄청 떨면서 걔 보지를 쑤셔줬는데, 그거때문에 오히려 클리까지 자극돼서 그런지 걔 주먹도 떨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서로의 보지를 쑤셔주던 저희는 서로 통하기 시작했는지 제 침대 위에 올라서 영화 아가씨에 나오는 것처럼 보지끼리 비비고, 옆에 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집히는 대로 서로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어요. 거짓말같지만 흥분하면 사람이 짐승이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둘이 동시에 분수를 싸고, 난생 처음 겪어보는 삽입과 분수에 지친 저는 그대로 잠들었어요.
다음날 늦었으니 일어나라는 사감쌤의 말에 급히 일어나 준비해서 등교했지만, 밤의 여운은 아직 남아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너무 아프고, 그러면서도 걸을 때마다 자극돼서 쌀 것 같더라고요.. 다른 반인 제 룸메도 복도에서 지나칠 때 보니 비슷한 사정인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살고 돌아온 저희는 기숙사 방안에서 또 묘한 눈빛을 주고받다 이번에는 애무부터 시작했고, 그렇게 일주일을 레즈섹스만 하면서 살았네요.
이때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저는 삽입자위를 못한답니다.. 이제는 손가락 한 마디만 넣어도 아프고 친구가 터준 길이 아니면 쑤신 적이 없던 저라 구멍이 어딘지도 모르겠네요.
묘사때문에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향한 수위 센 능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완전 가학적인 야동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봐요~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36 Lucky Point!
그중에서도 가장 흥분되는건 젊은여자끼리 하는게 아니라 엄마와 딸의 레즈...이게 진짜 말도 못하게 꼴리네요
(av같은 연출이 아니라 야동 찾아보면 실제로 있음ㄷㄷ 엄마와 딸이 출연하여 캠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엄마와 딸이 아니라 엄마뻘 여자와 딸뻘 여자가 하는거도 그다음으로 꼴리고...
젤 많이 보는게 근친물과 레즈물이네요. 실제 엄마,딸이 하는거보면 미치겠음
뭉레님도 실제 엄마랑 하는건 아니더라도 엄마 사진이라던가 엄마의 팬티, 스타킹, 브래지어를 찍어올리거나 그런거 가지고 자위를 하거나 몰래 엄마 만지거나하면 남자들이 겁나 흥분할듯....
여긴 근친 좋아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예전에 저랑 성적 농담 자주하던 20대 초중반의 여자 애가 있었는데 자기네 엄마 몸매 괜찮다, 가슴크기는 어떻고 이런 얘기도 저한테 했었는데 엄마랑 해보고싶다라고...호기심이 있다라고 했던적도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