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분수싼 썰
안뇽하세요 또 왔어요!!
저번글에서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혼자 댓글 읽으며 물 조금 쌌답니다..ㅎ
오늘은 학교에서 자위한 썰을 풀어볼게요
저는 원래 집에서는 그 ㄱ자로 꺾인 마사지기를 옷 위로 대고 자위를 했는데 그래서 물은 나왔지만 손으로 그걸 만져보진 않았어요.
근데 학교에서 꼴릴때는 풀긴 해야하는데 마사지기가 없잖아요..
그래서 학교 화장실에서 처음으로 손으로 제 보지를 만져봤어요.
처음에는 학교 자습실에서 혼자 폰질하고 있다가, 트위터에서 야동올리는 사람들 게시물 보고 살짝 꼴려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그생각만 나고, 공부에도 집중이 안돼서 정말 이건 지금 풀어야겠다 싶더라고요.
계획도 없이 그냥 화장실로 가서 옷을 벗고 다리를 벌렸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저는 제 보지를 손으로 만족시키는 법을 몰랐던거에요.
그래도 마사지건으로 자극할때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하면 느끼는지는 알고 있었어서, 그 부분을 먼저 공략하기 시작했어요.
이미 물이 많이 나온 상태여서 아프지는 않았는데, 옷 위로 하던 자위를 직접 보지를 만지면서 하니까 진짜 자극이 너무 큰거에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가짜로 느꼈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직접적인 쾌락에 혼자 어깨를 움츠리고 클리를 문질렀던 기억이 있어요. 절정에 달해서 이미 갔는데도 만지는 걸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다리와 어깨를 한껏 움츠리고 스스로도 그만해주세요..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도 손은 계속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계속 만지니까 두 번, 세 번을 가는데 정말 점점 쾌락이 커지더라고요.
근데 저 원래 이성애자지만 여자들 신음듣고도 꼴리고 야동도 여자만 볼 때도 있거든요.
근데 여자화장실에서 계속 가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들어와서 얘기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소리가 들리니까 스릴도 있고 너무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세네번쯤 갔을 때 여자애들 목소리를 듣고 절정의 절정에 달했고, 그대로 분수를 싸버렸습니다. 자궁 깊은 곳에서부터 느낌이 오는게 참 기분 좋더라고요.
아무튼 클리자위만으로도 이렇게까지 갈 수 있구나 하는 신기함도 들면서 자위를 마무리했고, 더 자위를 하기엔 보지가 헐 것 같아서 못했지먼 야한짓은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질질 흘리던 침을 모아다가 유두에 바르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손에 묻은 보짓물을 핥아먹었네요.
그리고는 휴지와 물로 깔끔히 뒤처리하고 나와서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ㅎ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글 읽고 섰거나 저를 따먹고 싶다고 생각드는 분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읽으면서 보짓물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ㅎㅎ
[출처] 학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분수싼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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