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학원선생님한테 질싸한 썰
주기적으로 만나서 섹스하던 불알친구 둘째누나랑 연락 끊기고 멀어질 때 쯤 얘기다. 중학생 때부터 다니던 학원 선생님은 남편이랑 사별한 과부인데 나랑 20살 가까이 나이차이가 있는데도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20대에 가까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가슴이랑 엉덩이가 빵빵해서 나한테 미시 & 엉덩이 페티시가 생기게 한 장본인이다. 선생님이 백바지를 입고 의자 위에서 무릎을 꿇고 숙이면서 책장을 뒤질때 엉덩이를 내밀면서 선명한 팬티라인과 가운데 그 자국이 보이면서 나한테 엉덩이 페티쉬가 생겼고 그 순간 바지를 뚫을 듯한 발기를 감추느라 죽을 뻔했다. 그날 집에가서 선생님의 엉덩이를 마구 탐하면서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물을 몇 번 뺏는지 모르겠다. 고등학생 때 사귀던 여자친구나 친구 누나랑 섹스를 할 때도 가끔은 상대 몰래 선생님을 범한는 상상을 하며 피스톤 질을 한 적도 있었다.
때는 고3때 대학에 합격하고 마지막으로 학원에 간 날 벌어졌다. 마지막 학생이 귀가하고 선생님과 둘 만 남았을 때 선생님은 합격을 축하해줬다. 재수는 애초에 생각도 안 하고 있었지만 하향지원 한 곳만 합격해서 약간은 침울했는데 "그래도 다 합격 못 하고 재수하는 애들보단 잘 됐으니까 다행이야."라고 위로해줬다. 선생님과 집이 가까워서 퇴근하시면서 나한테 "오늘 저녁은 선생님 집에서 먹고 갈래? 맛있는 거 해줄게." 라고 했는데 나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기에 그러겠다고 했다. 선생님 차는 벤츠 e클인데 벤츠를 타고 근사한 아파트로 들어가니까 기분이 좋았다. 전 여자친구든 친구 누나든 여자방에 들어가면 꽤나 난장판인데 선생님 집은 엄청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우와 소리가 나왔다. 선생님은 주스를 한 잔 따라주시고선 샤워를 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셨는데 흰 나시에 회색 돌핀팬츠를 입어서 주스를 뿜을 뻔했다. 물론 보자마자 내 똘똘이는 북괴들이 좋아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처럼 꼿꼿하게 서버렸다.
선생님은 숏컷 ~ 단발 사이 어딘가인 머리를 말린 다음 맛있는거 해줄게~ 라고 한 다음 부엌으로 가서 볼로네즈 스파게티를 만들어 오셨다. 그러곤 병맥까지 들고 오셨는데 "5년 동안 수학도 배웠는데 이제 술도 가르쳐줄게~" 라고 하시곤 맥주를 따라주셨다. 친가에서 가끔 삼촌들이 줬던 씁쓸한 카스, 하이츠 캔맥과는 다르게 유럽 병맥이라 생각보다 맛있어서 난 아직도 맥주는 대형마트에서 유럽 수입맥주를 사다 먹는다. "XX이 이제 대학가면 여자친구도 사귀겠네? 아니면 지금 만나는 애 있나?"라고 물어보셔서 몇 년 전에 사귀던 애랑 헤어졌다고 얘기했다. 친구 누나도 이 선생님 제자라서 "너 XX이도 좋아했잖아~" 라고 하셨는데 그 누나랑 최근에 계속 몸 섞었다고 얘기할 순 없으니 그냥 하하하 웃어 넘겼다. 맥주병이 몇 병씩 늘어나고 좀 배불렀는데 선생님이 "잘 먹네~"라며 더 따라주실때 보니까 얼굴이 약간 빨개져있고 나시끈이 살짝 내려와 있었다. "선생님 같은 여자는 어때?" 라고 물어보셔서 "너무 좋을 거 같아요."라고 대답하니까 내 옆에 바짝 붙어앉아 내 얼굴을 만지면서 "진짜~?"라고 했고 이렇게 만지면서 체취를 풍기는데 덮칠 때 막으면 무조건 유죄라고 생각해서 바로 입을 맞췄다.
선생님의 입술과 혀를 빨면서 하체의 모든 피와 감각은 꽈추로 향했고 이때만큼 크게 발기되었던 적이 드물었다. 타이트해 보이던 선생님의 옷이 쉽게 벗겨지는걸 보면 분명히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남편과 사별한 다음 정말 외로우셨을 텐데 안쓰럽기도 했다. 이제부터 내 존슨으로 선생님의 빈 자리를 채워드리고자 했다. 선생님은 흰색 레이스 속옷을 입고 계셨고 난 나시를 벗긴 다음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브라를 벗겼다. 선생님이 웃으면서 "오~ 능숙한데?"라고 하자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바로 얼굴을 파묻고 마구 주무르면서 빨았다. 선생님은 은은하게 신음하면서도 귀엽다는 듯이 웃고 있어서 내 마음에 불을 붙였다. 가슴을 마음껏 애무한 다음 한쪽 손은 팬티 위를 어루만지면서 살살 자극했다. 점점 젖는 것이 느껴졌고 나는 아예 선생님을 고양이 자세로 만든 다음 엉덩이에 코를 파묻고 냄새를 맡으며 마구 핥았다. 같은 시각 선생님은 그 자세에서 내 옷을 벗기고 혀로 내 몸을 살살 애무하고 있었다. 역시 연륜이 있어서인지 여자친구나 친구누나와는 다르게 애무 강도는 약해도 어딜 공략해야 남자가 흥분하는지 정확히 다 알고 있었다.
내가 그동안 쌓인 엉덩이 페티시를 마구 해소하고 있을 때 선생님은 내 좆을 꺼내 어루만지고 있었다. "역시 어려서 크고 실하구나."라는 말을 하곤 혀로 살살 자극했는데 혀놀림 또한 두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능숙했고 작은 접촉 만으로도 좆으로 모이는 피가 점점 많아졌다. 마침내 선생님이 내 좆을 물고 입술과 혀를 움직이며 본격적으로 오랄을 시작했다. 실시간으로 좆이 커지고 있어서 체형도 작고 머리도 작은 선생님은 움직이면서 계속 우웁 우우웁 소리를 냈는데 이거 때문에 더 자극이 되었다. 선생님의 팬티를 벗기로 음부를 혀와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도 자지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라 나도 으으으으 소리를 계속 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소파에서 일어나 선생님을 공주님 안기로 안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에도 선생님은 거친 숨을 내쉬면서 입을 맞췄는데 그 순간 만큼은 선생님이 내 아내라서 매일매일 이렇게 옷을 벗고 선생님에게 내 욕구를 풀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했다.
선생님을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로 정상위 자세로 선생님의 구멍에 넣었다. 선생님이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하는 것인지 구멍이 좁게 느껴져서 중간에 낀 느낌이 들었는데 선생님이 거칠게 숨을 들이쉬면서 "XX아 잠깐만 잠깐마안...." 이라고 했지만 이미 내 뇌는 좆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시하고 그냥 허리 힘으로 쑤셔박았다. 내 귀두가 선생님 질 끝에 닿는 느낌이 들자 선생님은 가식적인 야동 신음이 아닌 어윽 어으윽 이런 소리를 냈다. 나는 눈이 돌아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선생님이 보짓물을 마구 쏟아내며 "옳지... 우리 XX이 잘한다.. 계속 그렇게 해줘..."라며 팔로 날 세게 껴안았다. 나는 더 강하게 피스톤 질을 하고 싶었지만 아까 선생님의 오랄이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싸버릴 것 같아 속도를 조금 줄였다. 선생님은 내가 힘이 떨어진 줄 알았는지 날 눕히고 여성상위를 시작했다. 선생님이 허리를 움직이는 스킬은 오랄 만큼이나 남달랐는데 나는 속으로 애국가 독립군가 등등 별의 별걸 다 속으로 외우면서 최대한 사정을 참았다. "아... XX아.. 너무 좋아...아.."라고 선생님 눈이 풀리면서 점점 허리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졌고 나도 더 이상 사정을 참을수가 없었다.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쌀 것 같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미 늦어버렸고 나는 종족번식을 위한 동물적 본능으로 선생님의 허리를 잡고 좆을 질 끝까지 쑤셔박은 다음 좆물을 가득 토해냈는데 좆이 박혀있는 상태에서도 질질 흘렀고 구멍에서 빼내자 안에서 진한 정액이 꿀럭꿀럭 흘러나왔다.
나는 이제야 성인이 되는데 남편과 사별한 과부에게 질내사정을 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실감하게 되었고 그때까진 질싸를 해본적이 없어서 설마 선생님이 내 아이를 가지게 되는건가 무서워서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얘기했는데 "괜찮아 괜찮아~ 피임약도 있고 다 방법이 있어."라고 하신 다음 날 토닥토닥 해준 뒤 화장실에 가서 질 안에 있는 정액을 쭉 빼내고 왔다. "우리 XX이 많이도 쌌네~"라면서 내 좆을 또 만졌는데 완전히 발기가 풀리기도 전에 아까처럼 마구 부풀어 올랐다. "어머머 너 혹시 비아그라라도 먹고 왔니? 얘 왜 이래?" 라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미 선생님도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선생님은 씨익 웃으면서 또 내 자지를 혀로 감싸다가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입술에 적당한 힘을 줬다가 혀로 감싸면서 적당한 압력으로 흡입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는데 정말 천국에 온 것 같았다. 몇 번이나 선생님을 생각하며 손으로 정액을 뺏는데 방금 선생님 보지 안에 잔뜩 질내사정을 하고 지금 또 알몸으로 누워서 선생님께 사까시를 받고 있는데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자 무릉도원이 아니겠는가.
나는 상체를 일으켜 헤드보드에 등을 기대고 선생님은 여성상위 자세로 내 좆을 구멍에 넣었다. 선생님이 허리를 위아래 앞뒤로 움직여주긴 했지만 나도 선생님의 골반과 엉덩이를 잡고 내 허리를 움직여 내 좆이 최대한 깊숙히 박히게 했다. "선생님 진짜 너무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라고 하자 선생님은 "나도 XX이랑 이러니까 좋아.. 선생님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라고 하면서 내 입술과 혀를 빨았다. 그때 나는 선생님의 엉덩이를 탐하는 상상을 매번 하면서 여태 후배위를 안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선생님을 고양이 자세로 만든 다음 선생님의 큰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면서 내 섹스 판타지를 마구 풀었다. 이번엔 선생님이 야한 신음을 마구 내줬는데 스팽킹을 했을땐 하지 말라고 해서 스팽킹은 최대한 참으며 마구 박았다. "XX아.. 선생님 쌀 거 같아..."라고 하자 뭔가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자지를 빼자 애로물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은 아니고 물이 쭉 나왔는데 항상 야동에서 20대 처자들이 물뿜는거 보다가 이 나이대의 여자가 물뿜는건 신기했다. 나는 다시 자지를 넣고 허리를 움직였는데 선생님이 내 좆에 가버렸다는 사실과 또 보지에 잔뜩 좆물을 싸줄 생각에 정복감과 배덕감이 들어서 허리를 더 빠르고 강하게 흔들었다. 내가 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자 선생님은 "아앙... XX아.. 아앙.."이런 소리를 냈고 나는 이번에도 질 끝까지 쑤셔넣고 정액을 뿜어냈다.
그런데 선생님의 엉덩이를 계속 탐하느라 발기가 죽을 생각을 안 했고 아직도 잔뜩 화가 나 있었다. 나는 그대로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정액이 이미 질 안에 가득 있어서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이 상태로 한 발 더 빼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XX아.. 이제 그만... 그만..." 이라며 이미 지친 내색을 보였지만 나는 계속 무자비하게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선생님의 풍만한 엉덩이가 내 골반에 부딪히는 소리와 맞닿으면서 떨리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더욱 날 자극했고 선생님의 점점 야릇해지는 신음도 날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손은 엉덩이를 쥐고 있는 상태로 상체를 숙여 선생님의 등과 목을 핥았고 고개를 돌려 입술과 혀를 빨았다. 선생님도 매트리스를 짚고있던 한쪽 손을 들어 내 얼굴을 잡고 거칠게 내 혀를 빨았다. 나는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고 선생님은 "XX아... 이제 진짜 그만... 나 죽을 거 같아... 그만..."이라고 하면서 입으론 침을 질질 흘렸다. 나는 온 힘을 다해 선생님의 질을 내 좆으로 능욕했고 또 한번 깊숙히 찔러넣어 정액을 뿜어냈다. 나는 선생님 옆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고 선생님은 "휴... 이래서 젊은게 좋다니까..."라고 한 다음 키스했다.
선생님이 또 화장실에서 질 속에 있는 내 정액을 빼면서 "땀 많이 흘렸는데 씻고 가." 라고 해서 그대로 욕실에 들어가 선생님이 날 씻겨줬다. 선생님이 날 바디워시를 묻힌 손으로 마구 어루만지니까 또 흥분되었고 자지가 서버렸다. "어머 진짜 무섭다 무서워." 그렇게 이번엔 선생님이 입으로 마구 애무해주다가 입에다 쌌는데 아까 세번이나 싸서 그런지 정액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자지가 아팠다. "하고 나니까 아파요."라고 하니까 "아이고 아까 미친듯이 박고 싸지를땐 언제고 쌤통이다~"라고 하신 다음 내 몸의 물기까지 닦아줬다. 내가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자 "언제든 괜찮으니까 선생님 보고 싶으면 와~" 라고 한 다음에 입에다 뽀뽀를 해줬는데 본능적으로 혀를 밀어넣고 딥키스를 했다. 마음같아선 이 자리에서 또 옷을 벗기고 선생님을 마구 능욕하고 싶었지만 또 자지를 세우면 전립선이 손상되어 고자가 될 것 같아 순순히 멈추고 집에 갔다.
이미 친구 누나랑은 연락이 끊긴거나 다름 없어서 이후에도 성욕을 풀고 싶을때 선생님 퇴근까지 기다렸다가 선생님 집에서 두 번씩이나 섹스를 했고 대학에서 여자친구를 사귄 다음에는 주로 여자친구랑 했지만 여자친구랑 싸운 날에는 몰래 선생님 집에 가서 선생님과 섹스를 했다. 처음에 내가 냅다 안에다 싸버릴 줄은 몰랐는지 이후엔 얄짤없이 콘돔을 꼈고 아무리 앙탈을 부려도 질싸는 못하게 했다. 군대가기 전에 선생님과 이별 섹스까지 했는데 그 이후론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지금도 같은 곳에 학원이 있긴 한데 선생님 차는 보이지 않아서 언제 날 잡아서 한 번 연락을 해볼까 한다.
[출처] 수능 끝나고 학원선생님한테 질싸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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