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과 골프여행을 빙자한 질싸여행

반년 전쯤에 썼던 학원선생님 썰의 반응이 좋아서 이번엔 군대가기 전 선생님과의 이별섹스 썰을 이어서 풀어보겠다. 내가 가을에 군대간다고 선생님께 얘기하니까 선생님이 날 1박2일 용인 원정골프에 데려가려고 했다. 나는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같이 가겠다고 하니까 골프복, 골프채 등 모든 비용을 선생님이 부담했고 나는 돈 한푼 쓰지않고 신나게 놀다가 왔다. 내가 골프를 안 쳐서 잘 모르지만 퍼블릭 골프장은 4인 이상으로 예약해야 하지만 회원제 골프장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나는 군대에서 훈련 뒤쳐지기 싫어서 미리 주기적으로 운동하면서 아르기닌 먹고 있었는데 가서 선생님과 주구장창 섹스만 할 걸 알았기에 아르기닌을 왕창 먹고 아침에 선생님 차에 타자마자 카섹 한판 조지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운전을 해야 하니까 일단 참고 조용히 클럽하우스까지 가서 음료 한잔 마시고 필드로 갔다. 나는 골프를 제대로 쳐 본 적이 없어서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줬는데 내 자세를 교정해주면서 가슴을 팔에 밀착시키고 다리 간격 조정해주면서 고추 만지는데 벌써부터 꼴렸다. 사진처럼 선생님은 흰 옷을 입었는데 선생님은 내 성적 취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엉덩이 내밀면서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골프에 하나도 집중을 못했다. 선생님은 내 바지가 툭 튀어나온걸 보고 음흉하게 웃으면서 "이따가 실컷 할거니까 지금은 참아~"라고 했는데 계속 은근슬쩍 엉덩이나 가슴을 나한테 갖다대면서 자극해서 미칠 것 같았다. 지금 당장 코스 위에서 옷 벗기고 범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참았고 나도 골프채 손잡이를 선생님 다리 사이에 슬쩍 갖다 대면서 역으로 자극했는데 선생님이 작게 신음하는거 들으니까 진짜 미칠 것 같았다. 최근에 본 오징어 게임 패러디 AV의 여주인공 미소노 와카가 선생님 몸매랑 비슷한데 물론 관리를 잘 하긴 했지만 나이는 선생님이 거의 20살 이상 많다.
오후 늦게 골프 끝나고 리조트로 이동해서 선생님이 샤워하고 나와서 나시랑 돌핀팬츠 입고 저녁을 준비하는데 나는 알몸으로 샤워하고 나온 채로 그대로 발기해버렸고 그 상태로 선생님을 뒤로 안아서 덮쳤다. 선생님을 기습적으로 뒤에서 안아 가슴을 주무르고 목을 애무하니까 선생님이 꺅 소리를 내며 막 웃었는데 그 상태로 선생님을 들쳐안아 테이블 위에 앉혔고 옷을 하나씩 벗겼다. 나는 발정난 개처럼 선생님의 몸 곳곳을 핥으며 탐했고 선생님의 겨드랑이와 허벅지 안쪽 냄새를 맡으며 핥으니까 선생님이 야릇하고 광적인 웃음소리를 내서 더 꼴렸다. 팬티를 벗기기 전에 팬티위로 코박죽하고 실컷 향을 맡다가 핥고 벗긴 다음에 커닐링구스를 하니까 선생님이 무릎꿇고 앉아서 목 깊숙히 내 좆을 넣으며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줬다. 선생님이 내 엉덩이를 움켜쥔채로 스스로 목 깊숙히 딥스롯을 하니까 내 좆이 떨어져 선생님 목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황홀했다. 선생님은 내 자지를 구멍에 넣기 전에 뱀 같은 혀로 감싸면서 핥고 침을 잔뜩 발라줬다. 전에 얘기한 것처럼 선생님이 처음 할때 이후론 질싸를 절대 못하게 하고 항상 콘돔을 끼게 했기 때문에 콘돔을 꺼내니까 선생님이 테이블 위에 누우면서 오늘은 피임 하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해서 나는 더 흥분해서 바로 선생님 구멍에 쑤셔박았다.
한 번에 선생님 질벽 끝까지 쑤셔 넣으니까 크게 아흐으응 소리를 냈고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박아댔다. 선생님은 다리로 내 하체를 감싸안고 팔로는 내 머리를 감싸안아 입을 맞췄고 강하게 하체를 감싸 안으니까 자지가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까 계속 발기가 안 죽고 서있었다보니 사정감이 금방 왔고 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안 놔줘서 "선생님 쌀 것 같아요 그만 그만..."이라고 하니까 "그냥 싸... 오늘 실컷 할 거니까 마음것 싸도 괜찮아..."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안에다 듬뿍 사정해버렸다. 자지를 빼자마자 뷰륵 소리와 함께 진한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고 테이블에 쏟아졌다. 선생님은 "이제 밥 먹고 해~"라고 하며 입에 가볍게 뽀뽀를 해준 뒤 마저 저녁준비를 했다. 선생님이 끓여준 국이 맛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는데 테이블 밑으로 선생님이 발로 내 자지를 툭툭 건드리다가 발가락으로 만져주는데 금새 또 꼴려버렸다. 내가 하윽 소리를 내니까 선생님은 음흉하게 웃었고 밥 먹는 내내 내 자지를 자극했다.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고 하고 그릇들을 닦고 있는데 이번엔 선생님이 뒤에서 날 안고 목을 혀로 핥으며 간지럽혔다. 그러다가 내 바지를 벗기고 또 열심히 사까시를 해줬는데 이번엔 일부러 날 애태우려고 2% 부족하게 자극했고 사정감이 올 것 같을때 사까시를 멈추고 양치하러 갔다.
나는 설거지를 마치고 욕실에 들어가서 같이 양치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샤워기로 선생님한테 물을 뿌리니까 "아이 뭐하는거야~"라고 했는데 나시티 위로 젖꼭지가 비치니까 더 뿌렸다. 선생님은 그대로 샤워부스 안에 날 밀어넣고 샤워기를 뺏은다음 나한테 물을 뿌리면서 키스했다. 둘 다 방금 양치를 해서 키스하면서 민트맛이 강하네 났고 그대로 옷을 벗어던지고 물을 맞으며 서로 몸을 애무했다. 선생님이 아까 내 좆을 자극한 이후로 계속 발기한 상태라서 나는 타이타닉의 그 장면처럼 샤워부스 유리에 선생님이 기댄채로 뒤로 박았다. 따뜻한 물을 맞으면서 하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 같았고 내 좆이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 안에 들어가니까 몸이 계속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야한 신음을 내면서 유리를 짚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극적이라 나는 선생님의 골반을 잡고 더 강하게 박아댔다. 선생님은 격하게 숨을 쉬다보니 샤워부스 안에 공기가 부족해보였고 선생님은 숨을 잘 못 쉬는것 같아서 나는 샤워부스 문을 열어 공기 통하게 한 뒤 유리에 기대 들박을 하며 선생님과 입을 맞췄다. 선생님이 숨차서 괴로워하는게 뭔가 묘하게 꼴려서 더 빠르게 박다가 또 안에다 잔뜩 사정했다. 내가 자지를 빼자 선생님이 구멍에서 정액을 쭉 빼내는게 꼴려서 그대로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밤이 지나가는 내내 섹스만 할 것이기 때문에 참았다.
선생님이랑 서로 수건으로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주는데 뭔가 신혼부부가 된 것 같아서 즐거웠다. 선생님은 새 속옷과 오버핏 셔츠를 입었고 나도 새 옷으로 갈아입고 선생님과 맥주를 마셨다. "XX이 군대가면 외로워서 어떡하나"라고 했는데 새 남친 찾으면 된다고 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이 남편과 사별한 과부이기 때문에 이 말은 하지 않았다. 그래서 "면회 오시면 되죠"라고 하니까 "어머~ 나 같은 아줌마가 어린 군인 면회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라고 대답했는데 선생님은 맥주를 마시다가 갑자기 아랫도리를 만지며 신음을 냈다. "XX이는 지금도 힘이 넘치는데 군대에서 훈련받고 잔뜩 굶주린 상태로 선생님 거칠게 다뤄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ㅎㅎㅎ" 라고 하니까 묘하게 꼴렸다. 여자들은 저 나이대에 성욕이 폭발한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았는데 예전에 선생님 나이대의 여사님이 젊은 남자애들 음흉하게 처다보면서 누가 나 좀 겁탈해주면 좋겠다~라고 했던 적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선생님의 저 말이 좀 당황스러워서 조용히 맥주를 마셨는데 선생님이 침대 위로 올라가서 일부러 나 보란듯이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었는데 팬티 가운데가 살짝 젖어있는게 트리거가 되어 또 선생님을 덮치고 얼굴을 선생님 엉덩이에 파묻었다. 나는 아직도 선생님 팬티에서 나는 냄새를 떠올리면 바로 풀발기가 될 정도로 선생님 팬티와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너무 자극적이었고 선생님은 뭘 상상하고 있었는지 평소보다 빠르게 보지에서 물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로 선생님 팬티를 내리고 좆을 그대로 쑤셔박고 아까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거칠게 범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방이 떠나가도록 야한 신음을 크게 내면서 "옳지... 우리 XX이한테 거칠게 따먹히니까 너무 좋아..."라고 하니까 흥분되서 선생님의 오버핏 셔츠를 들추고 선생님의 기립근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감상하다가 힘껏 스팽킹을 했다. 선생님은 질싸랑 스팽킹은 절대 못하게 했지만 오늘은 별말 없이 야릇한 신음만 내면서 즐기길래 마음껏 스팽킹을 하며 선생님을 농락했다. 거울을 보니까 선생님 유방이 내가 박을때마다 흔들리는게 야해서 가슴을 꽉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마구 쥐어짜니까 선생님이 몸을 부르르 떨었고 질에 힘이 들어가면서 압력이 강해지니까 점점 사정감이 왔다. 선생님이 피임약을 먹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선생님 임신 시키고 싶어요"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내가 어느 포인트에서 꼴리고 흥분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안돼에... 임신하면 큰일나...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라고 대답했는데 이 한마디에 꼴려서 그대로 끝까지 쑤셔박고 정액을 잔뜩 뿜어냈다.
나는 주저앉아서 숨 고르고 있을때 선생님은 "아유 못말려~"라고 하면서 휴지에 정액을 쭉 짜내고 보지를 씼고 왔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선생님이 또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선생님은 음흉하게 웃으면서 "군대에서 여자 생각 안 나려면 가기 전에 다 뽑고 가야지?"라고 한 뒤 자지를 계속 자극하면서 또 세웠다. 이번엔 선생님이 역 여성상위로 내 위에 올라타 엉덩이랑 질 압력으로 내 좆을 쥐어 짜내는데 너무 강하게 방아를 찌으니까 선생님 엉덩이가 나랑 마찰하며 나는 소리가 위 아래층 다 들릴 것 같았다. 이번엔 선생님이 야한 신음을 내면서 "XX아... 빨리 임신시켜줘... 선생님 XX이 애 낳고싶어..."라고 하니까 점점 꼴려서 선생님 허리를 잡고 자지가 더 깊게 들어가도록 하니까 선생님은 몸을 베베 꼬면서 허리를 빠르게 돌렸고 나도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더 깊게 넣으니까 선생님은 내 다리가 부러질듯 꽉 움켜쥐며 허리가 활처럼 휜 상태로 몸을 부르르 떨었고 나도 선생님 보지 안에 또 정액을 잔뜩 싸질렀다.
몇시간째 알몸으로 섹스만 하느라 선생님과 나는 땀범벅이었고 서로 몸을 애무하면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자 선생님 손길에 내 좆이 또 발기해버렸고 이번엔 정상위로 침대 위에서 막판 섹스를 했다. 선생님도 많이 지쳐보였는데 내가 계속 애무하고 흥분시키니까 내 몸을 감싸안으며 즐겼고 이번에도 안에다 싸지르니까 내 정액이 선생님이 복용한 피임약 성분을 이기고 진짜 임신하는 것이 아닌가 두려울 정도였다. 물론 그렇다고 섹스를 안 할순 없었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에도 하고 차타고 선생님 집에 도착해서 같이 선생님 방에 올라가서 또 마지막 이별 섹스까지 하니까 아르기닌 뽕빨도 떨어져서 그날 더이상 발기가 안 됐다. 저때 선생님이 임신시켜달라고 하는 말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혼자 해결할 때 그때를 떠올리는데 20대 초반이 한참 지났는데도 그때를 생각하면 몇번씩 연속으로 가능할 정도로 정말 강렬했다. 저 쾌감은 어린 여자들이랑 해도 절대 채워지지 않는 자극이라 선생님이랑 할때만 느낄 수 있다.
[출처] 학원선생님과 골프여행을 빙자한 질싸여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8094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