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봉사활동온 누나보고 딸친 썰
히끄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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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4.11.18 01:11
내가 진짜 다 까고 푸는썰임
난 좆고딩인데 공부도 잘하고 운동은 평균 수준이야
근데 진짜 성욕이 개쩐단 말이지...
우리는 도시학교인데 시내랑 좀 떨어져 있다고 지원금을 더 많이받아 학교에서 그래서 1.2학년은 방과후를 필수로 하거든...
난 방과후가 화상영어야 그래서 그걸하는데 중간에 화장실은 간다하고 나왔어..
화장실에갔지..
우리는 구조가 특이해 1층은 여자화장실 2층은 남자화장실만 있단말이야..
그래서 난 1층으로갔지..교실이 3개인데 2개는 수업중이더라 1개는 문잠구고 다른교실로 갔고...
다른교실은 간단히말해 뒤떨어지는 애들이 공부하는곳인데 거기 쌤이 졸라빡새서 절대로 화장실을 안보내줘
그래서 난 그걸알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구고 바지를 내렸지...
그레고 폰으로 야구동영상을키고 그것을 잡았어
그리고 조금 흔들다가 스릴감있게 패딩을입고 소리 다 내면서 하려고 일부로 슥슥슥슥 이런소리도 내고
착착착착하는 부딫히는소리도 내고 약간의 신음도흘리면서했지..
그래도 아무도 안 오는거야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문열고 대놓고쳤어
어짜피 거울로 사람오는게 보인단 말이지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바지 벗어놓고 나와 애널자위도하고 딸도 쳤어
그런데 ㅈㄴ이쁜 선배가 오는거야 그래서 오 xx하면서 다시문을잠구고 들어갔어
그리고 살살 딸을쳤어 소리안나게
가만히있으니까 옆에서 오줌싸는소리가 들리길래 잠자코있다가 선배 나가는거 알고 다시 똑같이 치다가...
한 오분지났나 절정이오는거야...
그래서 다시넣고 옷입고 나갔지 얼굴다가리고 나갔는데 우리학교에는 몇일전에 ㅈㄴ 이쁜 누나가 봉사활동한다고 왔거든
그누나가 지나가길래 바지 안 에서만 치고 지나간뒤 복도에서 쳤어 아주 살살 ㅋㅋㅋ
그러다 다시 오길래바지내리고 으흑이러면서 싸고
가만히생각하니까 내가 미쳤지 이러면서 그냥 학교에서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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