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 일탈(pt 쌤 성공)
홈요가나 필라테스로 몸매관리 해오다 몇달전 근력이 부족한것같아서 헬스 pt 끊었거든요.
꾸역꾸역 10회 다 받구 혼자 틈틈히 배운대로 하는데 잘 안가게 되드라구요.
그러다가 최근 일을 다시 쉬게 되면서 다시 PT결제!
같은 헬스장인데 쌤은 다른 쌤으로 배정 30살정도 우락부락아닌 권상우 느낌의몸으로 그냥 별생각없이 피티 시작 ㅎㅎ
4번째인가 받을때부터인가 그 앉아서 발판에 양발올려 허벅지 운동하는거 하면서 문득 피티쌤이 나의 그 곳을 볼까?
하는 생각에 의식되며 나도 피티쌤 은근히 의식 ㅎㅎ
그러다보니 이런거에 흥분도 살찍되고 피티끝나구 가끔 야한생각할때 그 피티쌤과의 관계생각 ㅎㅎ
이러다보니 여자마음이라는게 피티쌤이랑 자고싶다 욕망 발생 ㅎ
암튼 이런 야한생각하며 피티 10번 끝에 마지막 수업에서 감사드린다고 하며 제가 밥이라도 살께요 했더니 고맙다 이렇게 대충 마무리 ㅋㅋ
근데 그날 밤 카톡으로 밥언제 살거냐구 ㅎㅎ
암튼 이렇게 시작되어 제가 유부라 점심만 된다구 하여 시간마춰 점심약속잡음ㅎ
일단 술안먹는대서 저도 술먹을수없는 상황인지라 그냥 집 근처 중국레스토랑 가서 간단히 코스 먹음ㅎ
누가 먼저 말꺼냇는지도 모르겠으나 여자회원들 많이 들이대나 사귄적잇냐 이런얘기나오게 됬고 대놓구 만난적 있고 잠자리도 갖았다고 솔직히 말해줌ㅎㅎ
그러더니 저같은 미인들은 정말 피티하면서 힘들다구 이런 칭찬 ㅋㅋ 암튼 저 피티하면서 야한생각했냐니 했다고함ㅎㅎ
암튼 이런대화속에 식사끝날시간되니 혹시 시간 더되면 텔가서 쉬고싶다 고 대놓고 물어옴ㅎ
음 네? 갑자기요?
하며 그냥 네 저두 4시까진 시간되서 피곤도한대 그냥 쉬는거좋다하구 근처 텔 대실ㅎㅎ
30분정도 티비틀어놓구 커피먹으며 얘기하다가 어깨주물러준다길래 ㅋ 그걸 시작으로 등쪽 까지 눌러줌 ㅎ
등쪽 누를때 양 엄지가 가슴 끝 쪽 오길래 나도모르게 손으로 쌤 손 덮침ㅎㅎ
점점 가슴 은근이 만지길래 그냥 손으로 나도 감싸구 옷 벗겨줌ㅎㅎ
순간 급 흥분해서 제가 윗옷벗고 바지도 벗구 그냥 침대 누워버림ㅎ
쌤도 올탈의하더니 가슴부터 밑에까지 애무 ㅎㅎ
암튼 이런식으로 1시간 두번 미친듯 햏는데 힘이 좋아 그런지 오랜시간 하다보니 물이 너무 많이흘러 중간중간 근육질 팔로 손가락으로도 해주고 기억도 나지 않을정도로 흥분해서 갓만에 미친듯한 관계를 맺은듯
이렇게 두번 하구 같이 샤워하며 몸서로 비벼주구 하구 시간되서 나왔구 유부녀니 절대 먼저 톡하지말구 내가 먼저 하겠다 하구 라인아이디 받음ㅎㅎ
아마 한달에 한번 당분간 파트너 생긴듯요
[출처] 전직 승무원 일탈(pt 쌤 성공)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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