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앱으로 섹스경험
어릴적부터 ㅈㅇ에 관심이 가던 저는 야동을 즐겨보며
ㅈㅇ에 빠졌어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ㅈㅇ하고싶으면
먼저 집에 간다고 말하고 근처 화장실에서
가슴 만지며 혼자 입틀어막고 상상을 합니다
이게 17살? 친오빠가 컴퓨터에 야동을 받아두고 지우지않아서
처음엔 그게 징그럽고 더러운거라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들었어요
특히 일본야동중 젊은여성이 아저씨랑 미친듯이 물고빠는데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 갑자기 흥분이 됐어요
그뒤로 상상자위 하다가 손가락으로 성기에 넣어서
만지고 ㅈㄲㅈ도 만지며 즐기는데 처음으로 신음 터져버리구
그렇게 지내다가
20살 됐을때 남친이 생겼는데 첫경험 기대가 넘쳤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별느낌이 없더라구요
이제와서 생각을 해보면 남친 ㅈ이 좀 작고 그래서
느낌이 좀 없었을거에요
남자친구가 군입대를 하느라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며 20대 시절 재미나게 보내자며
술과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았지만
마음속 욕구가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끼리 소개팅어플 이야기를 듣고
저도 재미삼아 그어플을 깔고 잘 나온 얼굴사진과
프로필 자기소개를 적었어요
가입이 끝난 순간
진짜 1분도 안됐는데
여러 사람들 쪽지가 오더라구요
20대 부터 80대 다양한 남자들의 쪽지가 이렇게 오다니
그중 자기 성기를 찍어서 보내는 아저씨들이 많았고
너무 많은 쪽지들이 많아서 심심할때마다 읽씹하며
보는데 50? 대 아저씨의 쪽지가
솔깃했어요
50대 아저씨: 20대 초반이면 돈이 필요할텐데
용돈 받으며 저랑 같이 동네 드라이브 어때요?
거리도 2km 차이네요
저는 호기심으로 가득찬 상태로
용돈 얼마줄건지 사진이랑 이것저것 물어봤고
아저씨는 저의 물음에 다 대답했습니다
나이는 52세고 와이프와 이혼했고 19살 아들 있고
직장은 대구쪽에 사무직으로 일하며 지낸다고 했어요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니 비정상은 아닌것 같았고
진짜 10분만에 동네 친한 이웃아저씨처럼
친해졌어요
계좌번호 보내라길래 보내줬더니
30만원 주시는데
아저씨: 돈 필요할텐데 이걸로 사고싶은거 사고
학교 잘 다니고 잘지내~
기분좋아서 저도 모르게 만나보자고 했어요
아저씨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말리셨지만
전 좋다고 계속 날 잡자고 했어요
약속날 가족몰래 밤 11시에 나와서
아저씨차 기다리는데 에쿠스? 가 오더라구요
운전석 창문 내리며 제이름 부르는데
그때 좀 긴장? 했는건지 모르겠지만
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자꾸 흥분된 상태?
조수석에 탑승후 아저씨와 저는 서로 마주보다가
뻘줌해서 그냥 있었는데
저를 한참 바라보던 아저씨가 저 보고는 이렇게 미인일줄은 몰랐다며
앱에서 만나는 여자들 다 화장빨이거나 도용이였다며
칭찬해주며 뻘쭘했던 분위기가 그나마 괜찮아졌어요
아저씨는 예상보다 더 아저씨같았는데
웃을때마다 금니? 은니인지 반짝거리는 치아에
굵은 금반지 기어봉에는 염주인지 대추알만한게 있고
냄새도 좀 아저씨 스킨냄새 같았어요
한참을 가더니 구미쪽으로 드라이브를 하자고 하셔서
차로 30분 달리며 서로 웃고 떠들며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저씨: 사실 아저씨집이 구미인데 곧 대구로 이사가
나:아 진짜요? 구미는 처음인데 여긴 뭐가 유명해요?
아저씨: 뭐 없지 그냥 금오산? 이런곳에 모이던데?
특히 벚꽃놀이때 사람 몰리더라
나:그래서 지금 금오산? 가는건가요?
아저씨: 금오산 가고싶어? 가지뭐~
그렇게 금오산에 도착후 야경을 보며 걷다가 다시 차에 타려는데 아저씨가 저보고 집에서 커피한잔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보단 오히려 좋다고 말했어요
아저씨집에는 가족이 셋이였지만
와이프와 이별후 혼자 살고있고
아들은 취업으로 서울에 있다고..
집에 도착하니 원룸? 같은 빌라였는데
차는 좋으면서 왜 여기에 사시는거지?
좀 이해가 안갔어요
그런데 들어가보니 겉과 다르게 집이 크고
인테리어도 이쁘더라구요
커피를 타준다며 소파에 있으래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그것을 보고야 말았어요
ㅋㄷ 여성 ㅈㅇ기구.. 뭐 눈치깠지만
또 흥분되더라구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보는데
이미 ㅂㅈ는 흥건하게 젖었고
팬티도 너무 젖어서 휴지로 대충닦고 나왔더니
아저씨가 커피잔 건내며 집에 있는 인테리어 가구 자랑을 하시며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그러다 시간이 1시가 되었는데
아저씨는 저보고 자고갈래 집에 갈래 물어보셔서
이미 가족한테는 친구집에 자고온다고 말했다니까
방에 침실에서 자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냥 이따가 모텔방에 가서 자면된다고 했더니
뜬금없이 모텔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또 뻘쭘해서 진열장에 양주보며 대화주제를 바꾸려고
물어봤고 아저씨는 양주 마셔볼래?이러면서
잔에 따라주시고는 저한테 줬어요
그술 마시지 말았어야했는데
두세잔 마시고 취한저는 아저씨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저씨가 모텔방 잡아주신다며 가자는데
그냥 여기서 아저씨랑 잘래요 하니깐
아저씨가 은근슬쩍 허벅지를 만지더군요
아 드디어 때가 됐구나 하며 몸에 힘풀며 아저씨랑 눈 마주쳤는데 냅다 키스를 하시더라구요
한참을 키스하다가 아저씨가 절 들어올리고 침실로 갔고
밖에 횟집간판이 밝아서 어두웠던 방안이 그나마 잘 보이더라구요
아저씨는 제 옷을 조심스럽게 벗기고는 제 젖꼭지를 물고빠는데 하 신음터져서 계속 부르르 떨었고
아저씨는 아기가 젖빨듯이 쪽쪽 소리내며 핥고 빨고
젖꼭지는 아저씨의 침으로 젖었습니다
흥분최대인 저는 아저씨 머리를 쓰담쓰담 만져주고
아저씨는 제대로 자세잡고는 제 가슴을 가지고 놀앗어요
2부에 계속
[출처] 만남앱으로 섹스경험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7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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