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아줌마와 파트너 관계 유지중
33살 남자임. 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재미없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가 글램이라는 어플을 알게됨
처음에는 대화요청 해도 대부분이 단답이거나 유령회원(?)같은 사람이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먼저 대화요청 신청이 들어왔어
서로 그 어플에서는 시시콜콜한 얘기 하면서 대화를 했고 서로 뭔가 더 들이대지 않으려는 선을 지키는 대화만 이어나갔어
그 어플로 한 일주일정도 대화하다가 서로 번호 주고받고 카톡프로필을 확인하는데 생각보다 꽤 외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더라고
어플이랑 카톡에서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내가 "누나, 누나" 하니까 꽤 좋아하던 반응이 있었어 ㅋㅋ
프로필 사진에 요가인지 필라테스인지 레깅스 입고 셀카 사진이랑 평상시 사진들이 있는데 그냥 딱 봤을때 46살같이 보이진 않더라
그리고 네일샵을 하는지 네일샵 가게 위치랑 전화번호 같은 프로필도 보였었어.
카톡으로도 며칠 연락 주고받다가 할일이 없어서 그 누나의 네일샵을 아무말도 없이 찾아가봤어. 빈손으로 가긴 그러니 다육이 하나랑 조각케이크 들고
네일샵 도착했는데 그 누나가 나를 딱 알아보긴하더라고. 그런데 나를 봐서 당황했는지 "20분뒤에 예약 손님 오니까 밖에서 기다려야해" 그러면서 미안해하더라고
나는 근처 카페에서 누나를 기다렸고, 얼마 후 누나가 카페로 와서 우리의 첫 대면이 이뤄졌지 ㅋㅋ
누나랑 간단히 안부를 묻고 얘기를 하는데 대뜸 누나가 먼저 나한테 그 어플 시작한 이유가 뭐냐고 질문하더라고
나는 뭐 사람도 만나고 싶기도 했고 누나가 이뻐서 대화요청 들어왔을 때 기분 엄청 좋았다 라고 하니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ㅋㅋ
나도 누나한테 똑같이 질문하니까 그냥 남자랑 데이트 하고 싶다고 했었어. 가끔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 할 수 있는 사이가 필요했다더라
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모텔을 가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바로 헤어지긴 했는데 우리 첫 만남 이후 누나의 카톡이 엄청 활발해졌어
본인 발에 페디큐어 한 사진이나 요가하면서 찍은 셀카사진 등 나한테 보내주곤 했는데 내가 "이쁘다, 섹쉬하네~" 이러면 엄청 좋아하더라고
나도 헬스장에서 런닝하고 셀카 찍어보내주면 누나도 오~ 섹시하네~ 이런 반응을 해주면서 티키타카가 잘 하면서 지냈어
그 후 누나랑 술 한잔 마시자고 약속을 잡고 호프집에서 만났어. 처음으로 누나가 원피스랑 힐을 신은 모습을 보니 살짝 설레더라 ㅋㅋ
술한잔 하면서 누나랑 더 솔직하게 얘기를 하게 되었고 나도 얼마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웠다. 그냥 사람이 그리웠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이 누나는 더 과감하게 남자와 살을 맞대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면서 나를 엄청 민망하게 하더라 ㅋㅋ
그러고 내가 우리 자리 옮기자고 하니까 누나는 2차말고 쉬러가자고 말을 했고 나는 그얘기를 듣고 풀발기 ㅋㅋ 바로 여기어때 키고 모텔 말고 근처 호텔 예약하고
택시타고 바로 호텔로 체크인을 했어
호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키스를 했는데 이 누나가 내 혀를 그냥 흡입을 하더라 ㅋㅋ 혀가 살짝 아프긴 했는데 스킬이 죽이긴 하더라고
나는 누나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려고 하니까 누나가 손목을 잡고 원피스 안으로 내 손을 집어 넣더라
내가 옷 안에서 꼭지를 튕기니 '으으~' 하면서 옅은 신음과 함께 더 격렬하게 키스를 하더라
누나한테 가슴 보고 싶다고 하니 나를 아래로 눕히고 내 위로 올라간 다음에 원피스와 브라를 벗는데 생각보다 가슴은 컸는데 유두가 너무 흑두였어 ㅋㅋㅋ
누나한테 가슴 예쁘다고 하니까 이 누나도 가슴으로 남자 여럿 울렸다면서 나름 슴부심을 보이더라고 ㅋㅋ 젊었을 때 더 이뻤을거 같긴해
누나가 내 위에서 옷을 벗고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소중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그 흡입력이라고 해야 하나? 꼬츄 안에 뭔가가 나올거같은 느낌 ㅋㅋㅋ
내 꼬츄를 빨면서 누나가 한번씩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을 참지 못하고 바로 자세를 바꾸고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69자세 돌입
내가 위에서 살짝살짝 누나의 입속으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보지 빨아주니 이 누나의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흐르기 시작
이 누나가 서양에서의 밀프 처럼 신음을 "헉헉, 씨발 더 빨아, 더 쌔게 빨아줘" 라면서 엄청 흥분하더라고
내가 위에서 누나한테 박으려고 하니까 누나는 "내가 할꺼야" 라며 내 위에 올라가서 꼬츄 삽입하고 흐느끼기 시작
"섹스 너무 오랜만이야, 꼬추 너무 좋아" 라며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내 위에서 리듬을 타며 가슴 출렁출렁 거리는데
순간 그 가슴을 한대 딱 때려지고 싶은 거야
그래서 술김에 그 누나 가슴에 뺨때리듯 빡 쳤는데 누나가 요놈봐라? 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내 목을 조르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더 때려줘, 욕해줘" 그러면서 나도 씨발년, 걸레년 같은 욕을 하니 누나는 더 크게 신음을 내며 내 위에서 열심히 말타기를 하더라구
누나의 허리놀림이 엄청 좋아서 쌀거같으니 자세바꿔서 뒤로 하기 시작했고 요가를 열심히해서 그런지 그 나이대에 없는 탄력까지 훌륭했어
뒤에서 피스톤 질 하는데 누나가 보지를 쪼일줄도 알더라고 ㅋㅋ 뒤에서 박다가 꼬추 꺽어질뻔..ㅋㅋㅋ
그 쪼임을 결국 못이기고 결국 사정을 했고 누나와의 첫 섹스는 끝이 났어. 이게 올해 3월쯤이었지
누나와 지금까지 섹파로 잘 지내고 있어 내가 스타킹을 엄청 좋아해서 섹스할때마다 누나가 특이한 스타킹을 챙겨오는것도 좋고
서로 취향이 잘 맞아서 관계가 생각보다 오래가는거 같음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약간 세대차이가 느껴지긴 하지만 ㅋㅋ
[출처] 46살 아줌마와 파트너 관계 유지중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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