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요양보호사 쌤이랑 섹스도 했네 ㅋㅋ
할아버지 낙상사고로 최근에 요양보호사 쌤 집에 오고 계심
40대 중후반쯤? 깔끔 미시 스탈인데 얼굴도 얼굴인데 얇은 흰색 티셔츠에 비추는 브라자 보는맛에 일주일에 2번정도 할부지 집에 감ㅋㅋ
가서 착한사람마냥 같이 할부지 집에서 수발들고 괜히 쌤한테 들이대고 살짝살짝 스킨십하고(일부러 손 쪽을 쓰담거나 팔짱 살짝끼면서 조카와 이모인듯한 모습 연출) 친해지려고 노력햇다
할아버지 핑계로 연락할일 있을거같으니 핸드폰번호도 알아내고 가끔 할아버지 핑계로 개인 연락도 하면서 지냄 ㅋㅋ 내가 카톡하면 엄청 칼답이 오더라 느낌이 좋았어
한 7월쯤인가 비가 미친듯이 내려서 이분이 항상 버스로 할아버지집 가는데 내가 먼저 데리러 간다고 하니 첨엔 거부하다가 비가 정말 많이오니까 부탁한다면서 내 제안을 승낙하고 우리의 일탈도 시작됨
솔직히 이 쌤 외모는 잘난게 없었어 그냥 이 쌤이 왜 옷을 좀 야시꾸리하게 입고 다니지? 발랑까진 년인가? 이런 부분을 확인하고팠어 아무리 나이많은 할부지 집이라도 허벅지가 다 보이는 핫팬츠나 시스루 상의가 내 욕망을 참지 못하게 하더라고
픽업 당일날도 그 쌤은 짧은 바지와 검은색 브라자가 비추는 시스루를 입고왔어. 난 미리 수건을 준비하고 아줌마가 타는 즉시 일부로 허벅지 쪽을 수간으로 닦아주면 플러팅 시도함 ㅋㅋ
첨엔 당황한듯하더니 내가 아무말 없이 허벅지랑 머리쪽 물기 털어주니 가만히 있더라고 좀 귀여웟으 ㅋㅋ 집에 데려다 준뒤 나는 볼일보러 갔고 쌤이 끝날 시간 맞춰 전화를했어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쌤이 거절하지 않고 고맙다면서 할아버지 댁에서 샤워만 하고 나오겠다는거야 할아버지가 에어컨바람을 무지하게 싫어하셔서 거의 매일 할부지댁에서 간단히 씻고 집으로 가는거 같더라구
난 이 쌤 씻고 난 모습이 궁금해서 바로 할부지집으로 달려갔고 몇분뒤 쌤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봤어 머리가 살짝 젖어있고 피부가 맨들맨들 해진 모습. 좀 꼴리더라 ㅋㅋ
차안에서 계속 외모 칭찬을 함 피부 엄청 좋으시고 하얗다고 이런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맘에 없는 소리를 지껄였어 ㅋㅋ 쌤은 내 말에 소리내서 웃지는 않았지만 입꼬리는 귀에 닿을만큼 좋아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쌤도 갑자기 나한테 외모 칭찬+상냥하다면서 계속 고마워 하시더라고 ㅋㅋ 내가 따먹고 싶어하는줄도 모르고
이때 장마기간이라 계속 비가 오면서 쌤 출퇴근을 거의 내가 도와줬어 한 2주쯤?? 더 진도도 안나가고 내가 답답해서 하루는 쌤한테 애인있는지 물어봤어 ㅋㅋ 남편있는 유부녀한테 ㅋㅋ
근데 웬걸 그 쌤이 2년전에는 잠깐 있었다면서 근데 무서워서 정리했다고 말을하더라 ㅋㅋ 그말 듣고 나도 미친척 쌤이랑 만나고 싶다고 질러버렸어. 순간 한 30차쯤 정적
그 후 쌤이 고민하는듯 계속 생각하다가 비밀 잘 지켜줄수 있냐고 진짜 이거 걸리면 자기는 죽어버릴거라고 하면서 싫다는 얘기는 하지 않더라고 ㅋㅋ
갓길에 차 세우고 바로 쌤한테 키스 갈기면서 우리의 첫 스킨십 시작. 쌤도 내 키스 잘받아주다가 우리 어디 들어가자고 하더라고 ㅋㅋ 근처 텔로 바로 이동했어
들어가자마자 난 옷을 벗었고 아줌마도 옷을 벗고 ㅋㅋ 막 벗는데 부끄럼이 없는 여자 같더라고. 서로 알몸이 된 상황에서 우리는 서 있는 상태로 찐한 키스를 시작했어.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 가슴도 훌륭했어. 가슴 처짐도 덜 했지만 유두 색깔이 나를 미치게 만드는거야 살짝 분홍빛이 도는데 애무 받지도 않았는데 풀발기 되버림
쌤이 무릎꿇고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고 나는 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기야 너무 좋아' 그러니까 대뜸 나한테 사랑해 라면서 적극적인 애무를 해주더라
나도 쌤 보지 빨아주려고 침대에 눕히고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자마자 물이 흥건히 나오면서 손가락도 같이 넣으니 벌써 보지가 찌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예열을 마쳤어
내가 정자세로 넣으려고하자 쌤은 뒤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난 그 말을 쌩까고 그냥 정자세로 박아버렸어 ㅋㅋ 정자세에서 가슴을 빨면서 좆질을하니까 쌤의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고 나한테 계속 사랑한다는 말을 반복
이후 뒤치기로 자세로 바꾼뒤 천천히 좆질을 하니 빨리하라면서 앙탈을 부리는 모습도 귀여웟어. 나도 간만에 섹스라 그런지 사정감이 몰려왔고 쌤을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 얼굴에 사정을 해버렀어 ㅋㅋ
얼굴에 정액이묻은 쌤이 정액을 닦으면서 혀로 핥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더라 ㅋㅋ
우리는 바로 샤워를 하고 2차전 시작을했어
쌤이 거의 3년만에 섹스였대. 집에서 기구로 자위만했엇고 남자와 오랜만에 하니까 몸 힘든거 모르겠다고 오늘 미친듯이 섹스만하고 싶다고 발정난 암캐마냥 짖어대더라고
그래서 내가 눕고 쌤한테 위로 올라가서 허리 흔들라고 하니까. 오우.. 허리에 모터달린 줄 ㅋㅋ 양 옆으로 위아래로 발정난 년처럼 흔들다가 진짜 힘들었는지 다리에 쥐가 났다고 나한테 위에서 해달라고 했어
내가 위에서 마무리를 하고 우리 처음 만남은 끝이났고 그 후로 거의 매일 이 쌤이랑 섹스하면서 살다가 8월초에 할아버지가 요양원으로 입소하는바람에 지금은 자주 못보고 있어. 아니 내가 피하고 있지. 이제 좀 질리기도 하고 너무 나한테 의지하려는거나 매달리는게 힘들더라고. 내가 진짜 남편도 아닌데..
며칠전에도 발정이났나 섹스하고싶다고 새벽에 전화오고 언제 시간되냐면서 보채는 모습에 정내미 떨어져서 조만간 정리는 할 생각이야..
[출처] 살다살다 요양보호사 쌤이랑 섹스도 했네 ㅋㅋ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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