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려는 와이프 썰..(내 썰 살짝 포함)
처음으로 글을 쓰네.
나는 대략 연애할때부터 네토를 인지했지만..
사실 결혼하고 나서 제대로 발현됐어.
연애할때는 와이프 전남친과의 관계 썰을 들으며 좆을 박아댔다면
지금 우리 와이프는 내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에서 만난 후배한테 박히고 질싸당하는 여자임.
물론 초대남을 허락했다고 해서 한순간에 걸레가 되지는 않음. 그 점은 좀 아쉽지.
네토썰은 좀 나중에 풀기로 하고 내가요즘 관심가는 처자가 있음.
1. 중국 처자
한국에 비즈니스차로 오는 처자임.
중국에서는 이혼을 했나? 한다거나 하고 있는데...얼굴은 귀여움. 짱깨스럽진 않음.
섹스는... 생각보다 보수적임. 보빨도 ㄴㄴ하고 옷 갈아입는것도 부끄러워함.
근데 자지 박으면 그냥 자지러짐.
난 평소에 내 곧휴가 크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자존감 뿜뿜시켜줌.
뭐랄까.........깊숙히 박으면 싱싱한 생선처럼 펄떡펄떡 하는데, 내 입장에서도 "이게 그렇게 좋나?"싶음.
당연히 울 와이프는 그런 펄떡펄떡 활어차 산지직송? 거의 없음.
이 처자는 근 1~2달 만에 한국옴. 근데 좀 부담스럽긴함. 돈 많음. 내가 총각이었으면 중국어 배워서 기둥서방 할까도 싶어.
2. 울 와이프.
연애할때는 상황극 많이 함.
결혼하고 애 낳고 활활 타올랐고 그당시 소라넷활동하고 그럤음.
상황극이 무르익다가 결국 내 고등동창이랑 쓰리섬했고, 다행히 동창 곧휴가 맘에 들어서 나한테 박히는것보다 더 즐거워함.
단지 동창녀석이 좀 쭈뼛쭈뼛한게 아쉬웠음. (밥상 내가 다 차려줘야함)
그거때문에 와이프가 나중엔 좀 자존심이 상했음.
물론 자존심 상하다가도 친구가 박아주면 좋아죽음. 다리로 껴안고 난리도 아님. 매번 질싸 받아주고..
솔직히 동창녀석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와이프는 정말 좋았겠다 싶음.
친구녀석과의 초대, 쓰리섬은 나중에 기회되면 디테일하게 풀겠음.
후배와의 스토리도...
와이프 외간남자한테 돌리면 바람난다??? 케바케인듯.
오히려 섹스리스같아... 요즘엔 월 1회 할까말까임.
쓰리썸도 뭐... 이젠 하면하고 말면 말고... 애들이 어릴땐 집에서도 해줬는데
지금은 무조건 밖에서 술먹고 호텔잡고 해야함.
이게 뭐하는건지 싶어서 요즘은 딱히 요구하지 않아.... 나도 중국처자랑 즐거웠고.
근데 국가의 벽은 좀 높긴하다... 한국여자가 짱인듯..
두서없이 끄적여서 미안....그치만 응원/추천해주면 더 용기내볼게!!
사실 요즘관심가는 처자가 또 생기긴했는데... 아마 안될거 같아. 가슴 커서 욕심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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