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화장실 야노 2탄

전에 중딩들앞에서 보지 보여줬던 이야기 다들 많이 좋아해주셔서 간만에 다시 갔다왔어요...ㅎㅎ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종종 생각나고 그래요 넘 꼴리고, 어린애들 자지에 박히면 어떨까 너무 궁금하고 흥분되서 금요일에도 화장실가서 중딩 2~3명한테 동시에 막 당하는 그런 상상하면서 쑤시고 왔어요... 아쉽게도(?) 여자화장실이라 저번처럼 그럴일은 없었지만 혼자서 쑤시면서 보짓물 질질 싸고 왔네요 야노는 언제나 흥분되고 좋아요ㅎㅎ
오늘은 썰이라고 하기도 짧으니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는 이제 사진은 내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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