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썰 한번 써봄
존나 살다보니까 이런데가 있었네 ㅋㅋ
나도 내 얘기 한번 써봄
나랑 17살 차이나는 이모가 있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존나 막둥이가 갑자기 생겨서 엄마랑 이모가 10살 차이남 ㅋㅋ
나이차이가 그래도 적은건 아닌데 이상하게 이모가 좀 철없이 행동하는 편이라 그랬는지 스스럼없이 말하는 편이었음
나도 이모한테 반말하고 이모도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안았고
대신 어른들있을땐 일부러 존댓말 했음 내가 ㅋㅋ
존나 더 밝히면 신상털릴까봐 더는 얘기 안하고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면,
내가 고딩일때 이모한테 아다따였음
그때 이모 전남편한테 맞고 우리집 와서 잠깐 지낼때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음
잠깐 있다가 갈거였는데 또 한번씩 우리집 와서 자고가고 그랬음
처음엔 팔이나 다리나 멍든데 있고 그래서 존나 처연해보였음
방학때 엄빠가 명절 전에 부모님 만나고 온다고 갔는데 이모는 한창 안좋을때라서 가족들 안만나고 싶어해서 나랑 같이 집에 있을때였음
그때 이모가 술따라주고 같이 마시자고 해서 마시고 소주 병나발을 하던 이모는 어느새 내 좆을 대신 빨고 있었음
이모가 무슨말 했는지도 지금 잘 기억 안남ㅋㅋㅋ
대신 그때 이모가 나보고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안다면서 내가 취해서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입술이 서로 닿았던거?
첫경험이고 존나 흥분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때 이모한테 입으로 한번 뽑히고
다시 부활해서 처음 이모 안에 들어가고 이모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다가 이모가 올라타서 움직여서 이모안에 싸버리고
그러고 둘이 씻으러 들어갔다가 살아나서 샤워실에서 이모 뒷치기 하고 또 이모안에 싸고 그랬음
씻고 나왔는데 또 발기해서 이모한테 손으로 또 뽑히고 그랬다가 자고 일어나서 이모가 누구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말하면 나 죽여버릴거라고 해서 그렇게 끝났음
진짜로 그렇게 그땐 끝났음
애초에 그 사이에 이모랑 만나지도 못했음
이모가 이혼과정거치면서 그냥 사람 만나기도 싫어했고 엄마도 몇번 못 만났다고 했음
나도 수험생 되서 걍 살다보니까 하룻밤 추억처럼 잊혀졌지
속으로는 아다 뗐다 씨발아다새기들아 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과정을 밝힐수도 없고 ㅋㅋ
한때는 이모생각하면서 한두발 뺐는데 어느순간 그게 또 금새 잊혀져가고 그랬고
내가 어쩌면 기억에서 지우려한걸수도 ㅋㅋㅋ
내가대학생 되고나서 이모도 지지부진한 이혼소송 다 끝내고 그랬을거임
그러고 1학년 끝날땐가 처음 사귀던 애랑 서로 사이 나빠져서 그냥 끝내자고 해서 헤어지고 그랬었음
외롭고 그랬지 그땐
존나 군대나 빨리 가야겠다 싶었을걸? ㅋㅋㅋ
군대가기전에 알바나 하려고 카페알바했는데 거기서 시발 이모 다시 만났음
이모도 놀라서 너가 여기서 알바하냐 그러고 잠깐 얘기하다가 다음에 다시 연락하자고 그랬음
너무 바쁘게 지나갔는데 이모 존나 예뻐진거임ㅋㅋㅋㅋㅋ
원래도 예뻣는데 이혼하고 운동빡세게 하고 피부관리도 받고 시술같은것도 이거저거 했을거임 ㅋㅋㅋㅋ진짜 못알아볼뻔ㅋㅋㅋ
이모가 진짜로 다시 연락 줬음
그래서 같이 식사했는데 와 진짜 이모 너무 예쁘다고 하니까 너 말곤 그런말 해주는 사람도 없다고 하더라
아니라고 진짜 이모 남자 존나 울리고 다녔을거같다고 하니까 곧 40살 되는 여자한테 허풍이 존나 심하다고 바람둥이새끼됐다고 그럼 ㅋㅋㅋ
식사하고 술 마시면서도 이모가 내주니까 좋고 그렇게 계속 떠들다가 이모가 만나는 애는 있냐고 하길래 깨졌다고 그랬지
그때 이모 눈썹이 존나 이상했음 ㅋㅋㅋ
존나 가슴이 뛰더라 ㅋㅋㅋ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
그땐 그러고 헤어졌는데 그 다음에 만날때는 이모가 조카 따먹으려고 작정하고 왔더라 ㅋㅋ
알바비도 모았을때라서 이모 만났을때 뭐 먹고싶은거 있냐고 하니까
이모가 "너" 하고 대답함
그리고 둘이 갑자기 존나 폭소함
식사 안하고 바로 텔 갔음 ㅋㅋㅋ
좀 좋은데라 비싸긴 했는데 걍 내가 바로 카드 냈음
걍 정신이고 뭐고 없음 그땐
이모가 한 6cm 되는 힐 신고있었는데 엘베 타고 끌어안고둘이 키스하다가 살짝 넘어지려고 하길래 구두 벗겨주고 허벅지 키스하고 존나 공주님 안기 하니까 이모가 욕하면서 존나 부끄럽다고 때림
그래도 번쩍 들고 키 호수 방 앞에 가서 안겨있는 이모한테 열라고 하고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서로 존나 얼싸안음 ㅋㅋ
존나 야함
이모 손 바로 내 좆쪽으로 오더라
서로 옷 하나씩 벗으면서 존나 키스했는데 와 이모 가슴 존나 빵빵함
이정도였나?싶긴 했는데 이모 가슴 원래 컸는데 이혼하고 가슴 살짝 쳐지는거 리프팅하면서 사이즈 조금 키웠대 ㅋㅋㅋ 그래서 겨드랑이에 자국있음ㅋㅋㅋ
근데 존나 자연스러움 아니지 따지고 보면 이모 몸에 비해 크다는 느낌은 있는데 그래도 존나 사랑스럽고 존나 야함
이모도 존나 못참겠대 이미 스타킹이랑 팬티 벗기기 전에도 존나 축축함
스타킹 벗기고 있었는데 존나 답답하다고 그냥 침대에 엎드리더니 팬티 젖히더라
시발 그때 나도 그냥 눈 돌아감
보빨해주려고 혀 대고 좀 빠니까 이모가 그냥 하래 ㅋㅋㅋ
그래서 팬티 벗어던지고 집어넣음 ㅋㅋㅋㅋ
존나 뜨거웠던기억남
그리고 이미 젖고 끈적하고 미끌해서 막 엄청 힘들게 들어가진 안았음
이모 치마도 그냥 들어올리고 블라우스도 안벗기고 브라도 안벗긴채로 일단 박기 시작한거임
그냥 상황자체가 존나 꼴렸음
삼십대 끝에 이 몸뚱아리라니 운동 얼마나 열심히 한건지 상상도 안가고 그냥 내 앞에 내 이상형이 있었음
천천히 떡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존나 흔들고 있었음
잠깐 텀 생겼을때 이모가 브라랑 스타킹은 좀 벗겨달라고 해서 벗겨주니까 어쭈 새끼 여자랑 좀 잤나보네? 하더라
내가 그러니까 살짝 기분이 안좋았는데 전여친이랑 깨진지 오래 안돼서 그랬음
이모도 아차차 싶어서 누워서 다리 벌려서 빨리 나쁜생각은 잊자고 하더라
존나 섹스의 여신 그 자체임
그때 보니까 보지털 왁싱까지 했음
시발 이상형 그 자체
내가 잠깐 이모 감상하니까 이모 누워있으면 여자 얼굴 못생겨지니까 너무 쳐다보지 말고 얼른 하래
아니라고 이모 존나 예쁘다고 하면서 또 키스하고 목도 핥고 가슴도 만지고 그러니까 또 그땐 안도망가니까 천천히 하라더라 ㅋㅋ
천천히 깊게 찌르기 시작하니까 야한 소리 내주는데 전여친에게선 절대 들을수 없는 소리였음
가식이겠지만 걍 소리가 존나 야함
그리고 젖는것도 달라서 젤도 없이 이렇게 기분좋게 압박감 느끼니까 걍 행복하더라
그냥 이모한테 계속 예쁘단 말만 나왔음 나는
처음엔 존나 부끄러워하더니 나중엔 기분좋대 그렇게까지 얘기해준사람 없다고
그래서 내가 그런 남자들 다 병신새끼라고 그랬지
이모가 나중엔 내 위로 올라가서 또 격하게 찍고 그랬는데 진짜 개 쌀거같더라
눈앞에서 가슴 흔들리고 이마에 맻친 이모 땀 내 몸으로 떨어지는데 그냥 너무 야함
내가 쌀거같다고 이모한테 말하니까 막 웃으면서 몇번 더 찍다가 빼서 손으로 존나 빠르게 흔들어주니까 진짜 개많이 나옴 ㅋㅋㅋ
그리고 휴지로 좀 닦아주고 그러다가 씻자고 그래서 유리문 되어있는 화장실 가서 샤워기 틀고 이모는 볼일 보더라
이모 물내리는 소리 듣고 따라 들어갔음
이모가 존나 웃기지 않냐고 하더라
어짜피 다 벗고있는데 왜 소변볼땐 기다렸냐고 그래서 대답못함 ㅋㅋ
그리고 둘이 존나 또 쪼갬 ㅋㅋㅋㅋ
시발 진짜 몸매도 개오지고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털털하고 존나 내 이상형 그 자체
샤워기 물이 이모 몸 타고 떨어지는거 보니까 그냥 또 서더라 그냥 ㅋㅋㅋ
이모 뒤에서 끌어안고 가슴 존나 붙잡고 키스하다가 좆 이모 엉덩이에 비비니까 또 할거냐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안하냐고 그러니까 벽 잡고 엉덩이 내밀더라
와 그래서 그냥 존나 기분좋게 또 넣음
뒤치기할때 허리 잘록하고 막 그런건 아닌데 그냥 볼때 존나 야함 뭐라 설명할수가 없네
열심히 뒤치기하다가 이모 끌어안고 가슴 존나 세게 압박하면서 또 박고 그러다가 앞으로 끌어안고 존나 키스하고 그랬음
이모도 그러는동안 내 좆 존나 흔들어주고 허벅지로 비벼주고 그러다가 샤워부스 좁아서 나가서 화장실 변기 커버 내리고 거기 붙잡고 이모한테 또 박아넣기 시작했음
또 쌀거같아서 이모한테 안에 싸도 되냐고 하니까 이모가 빨아준다고 해서 빼고 이모가 좌변기 앉아서 내꺼 존나 흔들다가 쌀때 되니까 빨아줌
존나 사랑스럽고 그새 샤워 물인지 땀인지 서로 범벅된거 진짜 개야했음
이모 입에 싸고 나니까 이모가 일어나서 세면대에 뱉더라
물로 가글 하더니 이모한테 너 키스할수 있냐고 하더라
당연히 해야지 시발 ㅋㅋㅋㅋ 왜못함
이따가 서로 존나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샴푸하고 씻겨줌
침대 드러누워있는데 그냥 이모 보고 또 예쁘단 말이 나오더라 입에서
그때 이모가 그런거 다 환상이라면서 자기 시술한거 이거저거 얘기해줬음
여자는 어짜피 다 속임수라느니 하길래 그냥 또 끌어안고 존나 키갈했음
이모가 자기가 그렇게 좋냐길래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랬지
그러니까 기분좋다고 그러더라 그런 남자 처음본거같다고
왜 하필 언니 아들로 태어냤냐고 하면서 존나 키스하면서 쉬었음
그러고보니까 자기가 이럴 생각이라 콘돔 사왔는데 안썼다더라
근데 이모도 그때 못 참았대 그냥 ㅋㅋㅋ
정리하고 밖에 나갔을때 식사하고 나서 는 이모가 다시 만나자는 얘기도 안하고 그러고 걍 잘지내라 하고 쌩 도망가버림
당연히 그 다음에 또 연락해서 이모 만났지
그건 다음에 쓰도록 함 ㅋㅋㅋ토요일에 또 이모 만날거라서 오늘은 자고 성실하게 수업 갔다와야함 안그러면 의심받음
[출처] 이모썰 한번 써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9551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