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물건 처음으로 입에 물어본 썰
삽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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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14:00
나는 상당히 순진했고 모든게 처음이였어
입으로 해준다는거 자체가 난 야동에서만 봤던거고
실제로 입으로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발단은 텔 입구에서 시작됫다
엘리베이터에서 타서 내가 남자친구한테 기대있었지
난그때 뒷짐지고 남자친구 바지위를 쓰다듬고있었고
남자친구는 침대에서보자며 계속 중얼거렸지
문열고 키를꽂으며 남자친구의 첫마디가
"입으로해줘"
이러길래 순간 멍해졌다 나는 정자세로만하고
정말 그냥 정석대로만해오다가 입으로한다니
살짝당황했지만 어떻게하냐물었지
그냥입에물고 왔다갔다 하면된다길래
나도 야동을 안본건아니니 뭐 어디서 본건있으니
따라만하자 이생각으로 샤워를하고나왔다
다리를 쩍하고 벌리고앉아서는
"빨아봐" 이러는데 담배까지물고 뭔가얄밉더라
거만해보였달까.. 이게 입에들어가는건가..
하면서 입에 물자마자 입안에서 급격하게
물건이 커지는 느낌이나더라 신기하더라구
금세빳빳해져가지곤 딱히 맛이랄건 없지만..
턱이 너무아팟고 혹시라도 이에 닿을까봐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턱이정말 아파서 감각이사라질쯤
남자친구가 힘들어보인다며 금세 눕혀버리더라
뭐 그이후는 불같았지 나도 애무없이도 젖어버렸고
그날 처음으로 입으로해준이후로 지금은
항상 입으로먼저 해주고 시작한다
여전히 거만하게 다리벌리고 담배문건 맘에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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