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그녀(최고의변태) 2편
2편시작하겠습니다
사진은 그녀와 닮은 av배우 카노 유라입니다ㅎㅎ
5년후에 혜미를 다시 만나게된건 정말 운명의 장난인지
친구가 온라인게임 새로나온거 같이하자고 꼬셔서
새로 시작하겠고 2년정도 즐겁게했었어
난 던전만도는것보단 쟁하고 싸움좋아해서 유명한 쟁길드
가입하게되고 그당시 게임들이 유저수가 줄어들면 서버통합을 자주했던때였음 그리고 한 서버와 통합하면서 쟁은 더 활발해졌고 어떤 대형 초식길드가 우리길드에 합병되게됐지
웃기게도 합병식할때 우리길드와 합병되는길드 인원 싹 모여서 조그맣게 통합식을 하고있는데 어떤 아이디 하나가 눈에
띄게됐어 좀 독특하기도했고 잊을수없는 항상 혜미가 사용했던 아이디였어...처음엔 따로 말안걸고 설마? 설마...?그럴리가 라는 생각에 혼자 생각만하다가말았지 진짜 말도안되잖아ㅋㅋ
그러고 뭐 또 아무일없다듯이 게임을 즐기게됐고 어느날
새벽시간 필드에 적길드인원도 안보이고 우리길드 채팅에
그당시 어려운 상급던전을 트라이가자는 글이보여 나도 뭐 심심했던차에 참가한다고얘기했지
근데 그 파티에 혜미가 자주사용하던 아이디도있었고
어쨌든 파티를꾸려 던전입장하게됐어 근데 그 던전
새로 나온지얼마 되지도않았고 정말 보스방에서 전멸하고 새로 시작하고 반복하다가 파티장이 우리 토크온하면서 해보자라고하길래 토크온에 접속했고 토크온방에들어가 서로 인사를나누는데....그 혜미로 의심되는사람은 여자였고 목소리도
얼핏 혜미인가...?약간 애매한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지났으니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할수도있고 근데 문득 든 생각이
길드정보창에 자기소개란에 사는지역 성별 나이를 기입하게돼있었거든? 근데 그 아이디정보를 보니까 사는지역 부산
나이도 5년후의 혜미 나이였던거야.....와 진짜 무슨 말도안되는일이 벌어진거지??? 근데 일단 티는내지않고 그냥 던전열심히 돌아서 클리어했는데 나도 나름 목소리좋단 소리많이 듣고살았어서 설마 혜미도 내목소리와 나이 지역으로 날 알아봤을까? 라는생각이 들더라구
그리고 확실히 혜미가 맞다는 생각이들고나서부터 항상
게임접속하면 혜미가 접속해있는지 보게됐고 아는척해볼까? 아니 마지막에 그렇게 안좋게 끝났는데...그냥 서로 모르는척하는게 맞겠지? 라고생각하며 그냥 아무렇지않게 지내다가
그날도 새벽까지 게임하고있을때 이른시간부터 길드쟁하느라
접속한 모든인원들이 토크온 길드톡방에 전부 입장해있었고
쟁이끝나고 사람들은 하나둘 나가기시작했고 웃기게도
마지막에 나랑 혜미만 남게됐어 서로 아무말없이 있다가
갑자기 혜미가 날 불렀어...
혜미: 저기 혹시요... xx(내이름)맞아요?
나:어...너 혜미맞지?
혜미: 와....진짜 우리 신기하네요...저 사실 처음에 토크온방에서 오빠 목소리 듣자마자 알아봤어요 설마 그럴리가있나 싶었는데 진짜네... 오빠 잘지냈어요?
나: 응...뭐 잘지냈지...나도 너 아이디보고 설마했는데 이럴수가ㅋㅋㅋ 잘살고있었어?
혜미: 네...근데 혹시 담달에 길드모임하면 나오실거에요? 저 원래 갈생각없었는데 오빠 나간다고하면..얼굴도 볼겸 참석할려구요
나: 음...나도 갈까말까하고있었는데 그럴까?
그렇게 뭐 평범한 일상대화좀 나눴고 혜미는 나와 헤어진후로
거의 히키코모리처럼 생활하고 지냈다고했어
뭐 남자친구는 생겼냐 이런건 물어보기좀 그랬고 겜창되서 살고있다고함ㅋㅋ
그리고 드디어 길드모임이있었고 나랑 같은지역에 살고 나보다 두살 어린여자 길드원을 내차로 픽업해서 같이 길모에 참석하게됐어 얘 이름은 주해인...해인이는 나처럼 육식파라
맨날 나랑 던전안돌고 싸움만하고 다니던터라 친했던 사이였어 길드모임에가니까 벌써 사람들은 많이 모여있었고 혜미도 그자리에있었지.. 예전엔 살짝 통통한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젖살이 많이 빠진건지 날씬해졌더라고 아무래도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먼저 다가가서 아는척하기도 애매했고 내옆엔
해인이가 딱 붙어서있었기에 혜미는 뭔가 표정이 불만가득해보였지... 그리고 술자리가 만들어졌고 자기소개 무슨일을하고있는지 아~ 너가 걔였구나 하면서 시끌벅적했고 내옆엔 해인이가있고 혜미는 조금 멀리떨어진자리에있었어
길모에 참석한인원은 남자가 대다수였고 여자는 총 다섯명이었음 역시나 남자길드원들은 여자애들한테 추근덕 추근덕하고있었고 난 해인이랑 농담따먹고 웃으면서도 혜미가 계속 신경쓰였지.. 그리고 술자리가 끝날때쯤 서로 갈사람은가고 2차갈사람은 가고 이런 분위기때 해인이가 나에게 말했어
해인: 오빠 술먹어서 운전 힘들지않아? 어쩔래?
나:아...그러네 자고가야하나
해인: 아 오빠 우리 찜방가서 자고 낼가자 혹시 찜방가실분??
해인이가 찜질방 파티를 모집하자 남자두명 여자한명 그리고
혜미도 가겠다고해서 나포함 6명이 찜질방을 가게됐어
아무래도 여자들끼리는 좀 편했는지 여자셋이서 앞에서 손잡고 얘기나누면서 앞장섰고 난 다른 남자길드원 두명과 따라갔어 뭐 입장해서 대충씻고 찜질방입구에서 만났고 진짜
다들 술도 알딸딸하고 찜질방 넓은 방하나에 다들어가서 누워
게임얘기좀 나누다가 한명..두명 잠들기 시작했어 나도
운전하느라 피곤도했고 술에취해 잠들었지
그러고 얼마나 지났을까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는데 혜미가
내 얼굴을 빤히 보면서 내얼굴을 쓰다듬고있었어
내가 잠에서 깬걸알았는지 조용히 나에게 오빠 잠깐 우리 나가서 얘기좀하면안되요? 라며 난 그러자며 따라나갔어
그리고 얼음방?? 거긴 사람이 아무도없었고 혜미와 난 앉아서 얘기를 시작했지
혜미: 오빠 혹시 해인이언니?? 여자친구에요?
나: 아니 나도 걔 오늘 실제로본건 처음이야 걍 같이 쟁하고 토크온방에서 같이놀아서 친했던거고 사귀는사이아니야
혜미: 근데 그언니 오빠 좋아하는것같던데...아근데 뭐 내가
간섭할건 아니긴한데..그냥 쫌 기분이 그랬어요 오빠 아까 길모와서 나 아는척도안하고 너무한거아니에요?
나: 아 그건 미안...사람들 많은데 우리 원래 아는사이였다고 하기도 좀그래서 해인이는 귀엽게생기긴했는데 성격이
상남자라 내스타일아님ㅋㅋㅋ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가 과거얘기를 시작하게됐어
혜미는 그때 성병걸린후로 치료받고 무서움을 한번 느끼고
채팅을 손도안댔고 게임에서도 왠만하면 여자인거 티도안내고
찐 게임만했다고해..그리고 나랑 사귈때 나한테 심적으로 많이 의지하고있었는데 내가 그렇게 사라져버리니까 세상이
무너진것같고 물론 본인의 잘못이였기에 더 자책하고
그러다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다고해 혜미는 그 얘기들을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난 혜미의 얘기를 듣는데 정말 어리고 철도없던
아이를 내가 너무 매몰차게 버린건가...불쌍함을 느꼈고
혜미를 안아줬어.. 그러고 혜미는 펑펑울다가
오빠 나 용서해줄수있어요? 나 오빠랑 다시 만나고싶어
나 진짜 많이 반성했거든요? 나 진짜 아직도 오빠 사랑해요
난 혜미의 고백을 듣고 이 작고 여린아이가 너무 가여웠고
그래...그리고 입맞춤을 시작했어 혜미는 날 잡아먹을듯이
내 혀를 휘감으며 내입안에 있는 침을 전부 빨아먹겠다는듯이
강하게 흡입했고 난 자연스럽게 발기가됐지...
혜미는 내 찜질방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키스를 멈추고 내 아래로 내려간후
내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기시작했고 진짜 얼마 되지않아
난 혜미의 입안에 가득 사정을하고 혜미는 소리날정도로 꿀꺽 내 정액을 삼켰어 그리고 혜미는 우리 오빠 나가요 방잡고 둘이 자자고했고 난 해인이에게 급한일이생겨 먼저가서 미안하다고 문자를남기고 그렇게 우리둘은 나와서 모텔을잡았어
모텔방 들어가자마자 우린다시 진하게 키스를나눴고
난 혜미의 상의 치마 스타킹을 하나하나 벗기며
혜미의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구석구석 귓속 겨드랑이
가슴 보지까지 천천히내려왔어 혜미의 보지는 여전히
털이 별로없었고 애액이 엄청흘러 침대시트가 축축할정도였지
난 혜미의 보지를 거칠에 빨아대며 보지안에 손가락 두개를넣고 안쪽으로 긁기시작했고 혜미는 몸을 꿈틀꿈틀대다가 분수를 뿜었어 실제로 분수뿜는거보는데 신기하더라
회식때 술마신것때문인지 혜미의 분수는 약간 술냄새와 지린내 보지의 야릇한향기는 날 더 흥분하게만들었고 바로
혜미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히 삽입했어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혜미의 보지는 여전히 좁고 뜨거웠어
그리고 혜미는 발사이즈 220으로 엄청작고 이쁜발이었거든
삽입하면서 오랫만에 혜미의 발가락하나하나 빨면서 맛보았어
지금까지도 내가 봤던여자중에 가장 작고 이쁜발의 소유자였지ㅋㅋ 그리고 한참 섹스를 나누다 혜미는 나에게
오빠 안에다싸줘요 오빠 좆물 안에 가득싸달라는 말에
내 흥분도는 100프로로 상승했고
혜미의 보지 깊숙히 사정했어 혜미와 과거에 많은 섹스를
했지만 질내사정한건 처음이었어 혜미는 내 사정이 끝났음에도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날 놓아줄 생각이없던거같아
그대로 삽입된상태로 얘기를 나눴어 혜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말인진 모르겠지만 오빠랑 그일있고나서 다른남자 만난적없다더라고....물론 난 그후로 엄청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이건 혜미와의 스토리가 끝나면 쓰겠음 나의 인생중 좋은 섹스왕 스승님을 만나게되어 수많은 여자를 먹어본일...
그리고 혜미는 나의 스승님에게 한번 대접해드렸지
충격적이겠지? 난 그때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였거든
난 혜미와 다시 사귈생각없었고 그냥 짠해보인건 짠해보인거고... 솔직히 한번 다시 먹어보고싶은게컸어ㅋㅋㅋ
그날 찜질방에서 나와 모텔에서 3번의 섹스를 나눴고
아쉽지만 애널은 관장 준비를안해서 애널삽입은못함ㅋㅋ
그다음날 해인이에게 전화로 오빠 어떻게 나버리고갈수있냐고 노발대발했고 다음에 맛있는거 한번사준다고 넘어갔지
그후로 혜미는 나랑 자주연락하고 대부분 혜미가 대전으로 날 만나러왔고 올라올때마다 질펀하게 섹스를나눴어 물론 그땐
혜미의 애널에 오랫만에 내 자지를삽입하고 애널안에도 많이 사정했지 ㅋㅋㅋ
그리고 내 스승님과 대화나누다가 혜미를 다시 만난얘기
예전에 헤어졌던 얘기를했고 내 스승님은 야 씨발
개걸레같은년이네ㅋㅋㅋ 어차피 다시 사귈건아니고 그냥
몇번 먹고말애아니냐? 네 맞아요ㅋㅋ 제가 뭔 연애에요
그러다 스승님은 야 그럼 나도 한번만 먹어보자
그년 후장 나도먹어보고싶다 한번 자리만들어봐라고했고
난 이미 스승님과 다른여자들 몇번 돌려나눠먹어봤길래
그러자했어
혜미가 날만나러 대전왔던날 일부러 술을 많이 먹여서
모텔에서 인사불성이되게끔만들어놓고 아무리 흔들고
깨워봐도 일어나지않자 난 스승님께 연락했어
형ㅋㅋ준비됐어요 오세요
스승님은 금방 모텔에 도착했고 혜미가 정신못차리고
자고있는걸 확인한후에 스승님은 옷을벗고 혜미의 가슴과 보지를 빨기시작했어 혜미는 자고있는와중에도
한번씩 몸을 꿈틀대며 애액을 질질흘려댔고 스승님은
와 씨발년 보지 존나이쁘다며 시꺼멓고 굵은
자신의 자지를 나의 혜미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어
그리고 난 이게 바로 네토구나ㅋㅋ 나도 자지가 꼴린상태였고
난 혜미의 발바닥에 내 자지를 비비기시작했어
그리고 한창 혜미의 보지를 걸레짝으로 만들다가
스승님은 혜미의 애널에 삽입을 시작했어
스승님은 야 니가 얼마나 후장을 조져놨길래
이렇게 헐렁하냐며 박아댔고 그리고 혜미의 애널에
사정후 씨발년 잘먹었다ㅋㅋ 야 너도 적당히 놀아주다가
정리해~ 우리같은사람들은 한여자만 못만나~이러면서
방을나갔어
난 침대위에 널부러진 혜미의 알몸을 보니 그게 또 흥분되더라
혜미의 보지엔 하얀 크림들이 떡이되있었고 살짝 벌어진
애널에선 스승님의 좃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있었어
난 바로 혜미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했고 이미 스승님의
큰좃에 혜미의 보지는 너덜너덜해진건지 조임은 매우 약했어
그리고 한참 삽입중 혜미는 잠에서 깨고 아 오빠
너무해 나 자고있을때 얼마나한거야 똥꼬 너무아프다며
칭얼대면서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난 헐렁한 혜미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후장에 삽입후 깊히 사정했어ㅋㅋ
혜미의 후장엔 스승님과 내 정액이 가득찼고 혜미는
무슨일이있었는지도 모르는체 나에게 키스를하며 사랑한다고했지...
아무래도 난 스승님을만나 진짜 카사노바처럼
맨날 새로운여자를 찾아 먹고버리고했던때라
혜미에게 집중할수없었고 혜미는 오빤 날 사랑하지않는것같다며 그만하자고했고 난 쿨하게 그래 잘살아하고 보내줬어
혜미의 핸드폰번호는 아직도 그대로라 몰래 가끔 카톡 프로필 보곤하는데 결혼해서 애도낳았더라구
혜미의 남편은 혜미의 후장을 과연 먹어봤을까?ㅋㅋㅋ
어쨌든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잘살고있으니 행복히 잘살고있겠지 내가 워낙 애무며 섹스를 잘해서 지금 남편과 성관계 충분히 만족하고 사는지모르겠다
가끔 혜미가 생각날때면 카노 유라의 야동작품을 찾아보곤해
진짜 엄청 닮았어 근데 카노 유라 신음소리 극혐임ㅋㅋ
2편의 시작은 운명의 사랑처럼 시작했지만 결말은
쓰레기처럼 끝났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나의 섹스왕 스승님을 만나 수많은 여자를
먹었던 스토리를 풀어나가겠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출처] 게임에서 만난 그녀(최고의변태) 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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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9.21 | 현재글 게임에서 만난 그녀(최고의변태) 2편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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