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변화 관찰기3
그날이후
우리는 섹스에 관한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순없었어
5년만의 섹스라
그냥 지나치는게 말이 안됬거든
대화는 가볍게 시작되었어
서로 웃기다고 웃으면서
갑자가 왜그랬냐는 와이프에
확김에 그랬는데 잘한거같네
라고
훈훈하게 풀어가다가 와이프가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나때문인것같아서 미안해
근데 이유를 모르겠어
우리가 왜이렇게 됬는지 라는
말에
나는 그때 그일을 얘기해줬고
와이프는 놀란기색을 숨기지못하고
그거 때문이라고? 라고 허탈해하며
사과했어
대화를 자주하자고 서로 얘기를
하고 있던와중
와이프는 궁금한게 많아졌어
5년의 섹스리스때문인지
적극적으로 질문을 했어
와이프의 질문들은
그런 냄새를 맡으면 흥분된다고?
정떨어지진않아?
그럼 얼마나 안씻어야되는데?
양치도 포함이야?
질문들은 디테일했어
대화하는 와중 와이프는
현타도 왔다가 웃기도 하다가
창피하기도 했다가 다양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는것같아서
좋았어
근데 문제가 섹스를 언제 할지도
모르니
언제 씻지말아야할지 내가
얘기해줘야 한다는거였어
항상 안씻고 있을순 없으니깐
그래서 주말되기 이틀전에
씻지 말라고 했어
한 이틀정도??
그런얘기들이 오가면서 연락도
자주하게 되고 와이프가
야한농담도 많이하게됬어
오늘 안씻었다?
이게 좋아 진짜?
찝찝해
이런쪽으로
그리고 주말 밤이 되었고
와이프보고 방으로 들어오라고했어
와이프는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웠고
키스를 시작했어
천천히 부드럽게
와이프는 내목을 감싸안고
내 혀를 받아들였고
나는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다가
보지로 내려갔어
와이프는 부끄러운듯
아..라고 소리를 내며
보지를 손으로 가렸고
나는 손을 치우며
와이프의 속옷냄새를 맡기시작했어
속옷에서는 생각보다 냄새가 안난다고
생각하고 있던찰나
조금 더밑으로 내려가나
찐한 비린내가 났고
내가 냄새맡는 숨소리가 들리자
와이프는 신음소리라기보단
창피함에 내는 웃음기섞인 소리를 냈어
악!
나는 코를 박고 맡다가
속옷을 제끼고 보지냄새를 음미했어
속옷에는 찐한 비린내였다면
보지는 찌든 지린내와
시큼한 냄새가
났고 코를 찌를정도로 심한냄새는
아니였어
와이프다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와이프는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어
아..아.. 조용한 신음소리들
나는 긴시간을 냄새를 맡고
빨고 하다가
삽입을 했어
술에 취해서 섹스했을때와는
달리 깊은 신음소리들을 냈고
내 자지에는 와이프의 냄새나는
보짓물들이 흥건하게 묻어있었어
오랜만에보는 와이프 일그러진표정
신음소리들이 자극적이게 느껴졌어
와이프보고 뒤로돌라고 얘기하고
뒤로 박고있는데
이틀동안 씻지않아서 그런지
구린내가 올라오길래
꼴려서
빠르게 사정감이 왔어
쌀거같다라고 얘기하고
와이프 엉덩이에 사정했어
정액을 닦아주고 와이프는 잠깐
엎어져있더니 드디어 씻는다고
좋아하고 씻으러갔어
[출처] 와이프의 변화 관찰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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