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와이프 유부녀

벌써 한참의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세이클럽이란 채팅사이트가 있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즉시만남이란 주제로 방 개설을하고 기다리는데 한명이 들어와 인사를 하더군요 이름은 애란이라 하였습니다(이름기억은 나지않아 대충 지었습니다)
1시간후 00대학 정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를 몰고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채팅에서 얘기 할때는 엄정화 닮은꼴이라 하였는데 전혀 그렇지는 안았습니다.
인사를하고 조수석에 올라타는데 처음맡아보는 화장품 냄새에 쿠퍼액이 확 쏟어지는것 같았습니다
20분을 달려 시내에 도착해 소주방에 들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는데, 그녀는 얼마 마시지도 않아 금방 취한것 같았습니다(일부러 취한척 하는건가?)
노래방으로 2차를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앉아서 졸고 있더군요.
옆에 앉아 젖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니 어떠한 반응없이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옷을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라고 하는데, 브라가 낡은것이 속으로 이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뒤로하고 젖꼭지를 빨아대니 제 머리를 감싸면서 헉헉 되더군요
나갈래하고 물으니
언제 술이 취했냐 싶을정도로 그녀가 바로 알았다 대답하길래 노래방 옆 mt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도 없이 그녀의 상체를 벗기고 두 가슴을 빨면서 바지를내려 보지쪽을 으로 손을데니 이미 축축해있었습니다
가슴에서 입을떼고 보빨을 위해 바지를 완전벗기려 바지에 손을데니 엉덩이를 들어 벗기게 쉽게 도와주더군요
팬티를 보며 아까 브라를 벗길때 처럼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아줌마 팬티에 늘어나있는 팬티..
이상하단 생각을 뒤로하고 한참 보빨을 했더니 폭풍신음을 내더군요
보빨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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