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3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게
일상이 되었다
시간만 생기면 가슴을 만졌고
아버지가 안계시면
장소불문하고 가슴을 만졌다
엄마도 익숙해졌는지
가슴을 만져도 티비를 보거나
신경을 쓰지않았다
달라진게 있다고하면
엄마가 뽀뽀할때
가만히 있게 되었다
1년동안 우리는 일상이 되었다
엄마의 집착은 날이갈수록 심해졌지만
나에게도 익숙했던 일이라
별다른 생각이없었다
나는 자위라는 개념은 알고있었지만
자위를 뒤늦게 시작했다
친구가 흔들면 물이 나온다길래
화장실에 가서 아무리 흔들어도
나오지 않길래 포기했었다
시도는 자주했지만 실패했었다
그이유는 이상한 느낌이나면
항상 멈췄었다
그러다 그이상한 느낌을 참고
흔들었더니 처음엔 약간
노란색 정액이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로 엄마가슴을 만지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그러다 친구들의 공유로
야동을 접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다
자위 횟수가 늘어날수록
엄마의 가슴만지는 횟수는
줄어들었다
엄마는 지금 생각해보면
감정적으로 아픈사람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가슴을 만지지않기 시작하자
서운해 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지만
엄마가 싫어졌니 관심이없네
요즘 피하는것같다 라고 서운함을
토로 했다
엄마가 여자로 보이지만
성욕을 해결했을땐 손이가지않았다
야동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지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실제로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다
목표가 생겨 엄마의 가슴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로 손이향하자
엄마는 안돼 라고 얘기했고
나는 그자리에 일어나서
엄마를 다시 무시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다시 애원하며 미안하다고
엄마가 실수했냐고 물어봤고
내가 대답하지않자
엄마는 숨기지않기로 했잖아라고
얘기했고
나는 거기를 만져보고싶다고 얘기했다
엄마는 눈이 휘둥그래져
그건 만지면 안되는거다라고 하자
나는 대화를 중단하고 다시일어났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고
엄마는 매일을 무기력해져 있었다
나에게 말을 걸어보고 울어도 봤지만
나는 무시를 했다
어느날 엄마는 방에 들어오더니
다포기한 목소리로
그래 너가 하고싶은 대로 다하자
대신 절대 얘기하면 안돼
그리고 엄마는 울면서
너가 하고싶은거 다해줄테니깐
엄마를 무시하지말아달라고
엄마는 너하나만보고 살아간다고했다
나도 눈물이 쏟아졌지만
반면 보지를 만질수 있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좋았다
엄마는 흐느끼며 바지를 내렸고
속옷을 벗었다
그리곤 얼굴을 가리며 누웠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관찰했다
털이 많이없었다
엄마가 말라서 그런지
보지구멍이 다리를 들어야보였다
야동에 보던 보지에 날개같은것도
되게 짧았고 색깔은 검은색이였다
나는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비비고 만지다보니
미끌미끌한 액들이 나왔다
그렇게 1시간정도 만지다가
그만두었다
그이유는 엄마가 너무 울어서였다
나는 화장실로가서 자위를했고
자위를 하고나니 죄책감에 휩싸였다
과거생각하니 너무몰입해서 더써봅니다
[출처] 엄마3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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