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아조씨랑
안녕하세용….오늘도 썰을 들구 왓서요…
제가 글쓰는게 힘들기도 하구 이 썰은 한번에 쓰기 아까워서 시리즈로 쓸테니까 이해해 주세요 !
제가 중3때 여름방학이였어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아빠랑 엄마가 다툼이 있고 난 후, 몇주 뒤에 아빠가 다시 집에 오는데요. 몇일 있다가 엄마가 아빠에게 이혼 얘기를 꺼낸듯해요.
그래서 저랑 엄마는 당분간 큰엄마 댁에 몇주간 지내기로 했어요. 큰엄마는 큰아빠랑 기러기 부부라 집에는 거의 큰엄마 뿐이에용. 자식도 아들이 하나 있는데 자취를 해서 집에 없었죠.
그래서 엄마랑 저는 거기서 방 하나를 빌려서 지내게 되요. 방학이라 저는 친구들과도 놀고싶었지만…멀리 떨어져 있어 거의 집 안에서 하루종일 티비만 보거나 집 앞 천변에 산책을 다녀오는것 밖에 할게 없었죠…
자위도 못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요..ㅠ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이였어요. 해가 저무를 쯤이였는데, 아파트 경비실 옆쪽으로 흰나시와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 경비원 모자(?) 를 쓴 경비 아저씨를 마주치게 되요….
그당시 여름인데 그때 여름이 엄청 더웠거든요…경비 아저씨가 안쓰러워 보여서 상냥하게 인사드렸서요.
그러자 경비아저씨는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셧죠. 근데 제 옷차림을 보시곤…젊은 아가씨가 그러고 다니면 안됀다고 조용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왜 그러시지 했는데.. 제 옷차림은 흰 반팔티에 짧은 나이키 반바지 였는데, 저도 너무 더워서 산책하면서 땀을 흘린게 흰티가 비쳐서 흰색 속옷이 다 비치는거에요… 가슴골도 보이고, 윗가슴살도 비치면서요..
그 순간 너무 부끄러워져서 아 네 감사합니다 ! 하고는 큰엄마 집으로 뛰어들어왔어요…
제가 집 들어오자마자 엄마도 제 꼴을 보시곤…넌 왜 그렇게 입고 나갔냐고 꾸짖으셨죠…
ㅠㅜ 나갈땐 아무말 없으셨는데…
그날 밤 잘때 엄마랑 같이 누웠는데.. 아까 경비 아저씨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 머릿속 야한생각은 온통 경비아저씨를 향하고 있었죠…
우리집 근처도 아니고 몇주만 있다가 가는거니까 그 뒤론 마주칠일 없자나? 하면서 저는 머릿속으로 야한 계획을 생각하게 되요..
자위를 못하고, 방학이라 시간이 많은 저는.. 경비아저씨라는 자극이 되게 강했나봐요..
성욕을 해소할 방법을 생각해보니.. 야노가 떠올랐어요.. 그러곤 저는 엄마가 큰엄마 따라 공장에 일을 가서 늦게 오시는 날을 기회로 잡아요…
제 계획은 꼴리게 입고 경비실에 가서 엄마가 늦게와서 집에 혼자 기다리기 무섭다고 경비실에 있어도 되냐구 하는거죠..
그러면 경비아저씨가 저를 음흉하게 봐주실까 너무 궁금했서요..
엄마가 큰엄마랑 공장을 나가시는 날이되고… 저는 검정색 속옷에 안들키게 꽁꽁 숨겨논 돌핀팬츠를 입구..ㅎ 큰엄마 옷인 목이 늘어난 큰 흰색 반팔티를 입구 해가 저물때쯤 경비실에 가기로 해요..ㅎ
해가 저물어서 저는 집을 나와 경비실로 향했죠 ㅎ
뒷얘기는 2편에..!
댓글 많이 써주세요 ㅎ
(사진은 오늘 알바하다 급하게 !)
[출처] 경비원 아조씨랑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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