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2

고2 막갔을때 일이야 여전히 아빠랑 섹스하다가 점점 수위가 쎄지고 과감해졌어 장소 이런데가 과감해졌단거지
설날때 하루지나서 엄마 친가네 할머니네 갔어 엄마랑 할머니랑 나랑 자고 아빠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집작은방에 그 병실침대 해놓고 계시다 돌아가셨거든) 할아버지 계시던 작은방에서 잤어
새벽에 시간은 기억안나 할머니가 해준 음식이 짰나? 목이 너무 마른거야 주방에가서 물마시고 화장실 가서 소변보고 문여는데 아빠가 서 계시는거야..
그렇게 화장실에서 입으로 하고 작은방으로 가서 섹스를 했어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왜 그 잠이없으신가? 일찍이러나시 잔아? 걷는소리는 왜이렇게 조용하신지 나중에 안거지만 내가 물마시러 나갈때 할머니 가 깨셨나봐 내가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찾으러 나오신거라고 하더라구
그렇게 아빠랑 나랑 관계 하는걸 할머니가 보고 머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어.. 그때 할머니한테 아빠가 맞는게 생생해 할머니가 그렇게 정정하셨었나?? 싶을정도로
그렇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나는 집은 시궁창 밖으로는 평범한 학생? 이 되는 연기를 했어 우리집 아무이상없는 평범한집? ..
물론 고2때 까지 아빠랑 섹스하면서 이게 잘못됬건지 모르는건 아니야 처음엔 그냥 특이한집? 화목한데 그게좀 쎈 그런거 인지 알다가 얼마안 있다가 알았어 성폭행이구나 아빠가 가스라이팅 엄청한것같아
집에선 성폭력이 일상이고 내몸 아빠가 나에게 하는게 그짓인걸 안후 내몸은 1급 청정수에서 더러운 하수구물 이된것 같아서 많이 삐뚤어 진것같아
난 깨끗하지 않으니까 이미 더러워졌으니까 막써도되 이런생각을 했어 그때부터 어플,sns같은걸로 학생 이라하니 남자들 많이 연락오더라 그렇게 난 삐뚤어 졌고 학교생활도 엉망이였어
학교이야기로 상담도 받았는데 맘닫은게 내가 남자애들하고 돌아다니며 사고치는 그냥 거이 일진 무리 에 있었어서 학교내 평판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상담센터에 찾아가서 선생님한테 어렵게 진짜 내나름대로 그상황에 그말은 진짜어려웠거든? 진짜 어렵게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이 "00아 여기 니가 그렇게 장난치는데 아니야 돌아가"
장난아닌데 진짜인데 울고불고 사정을 했어야하나?
처음 장난치는거 아니야 란 말 듣고 아 내말은 안통하는구나 싶어서 그 말이 충격이였는지 입을닫았어 나도 멍청했지..
그렇게 하루걸러 하루 아니면 매일매일 거이 5일이상 쉬어본적이 없는것같아 그렇게 피임도 안하고 다른사람들과 섹스를 한것같아
고3끝날때 집에 독촉장이 여러개 와있는거야 머지? 하고 열어봤는데 아빠꺼였어 아빠게 왜 우리한테 왔냐고? 나도 몰라 그때 이혼할때 우린 엄마랑 이사했거든 이 주소 아빠도 모를텐데..
얼마지나지 않아 알게된건데 아빠는 뇌에 이상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수술받다가 돌아가시고 아빠가 사업한다고 은행대출하고 막 잡다한데서 돈모은게 아빠가 돌아가시고 대출금 독촉장이 자식인 나한테 온거야
엄마는 인연끊은 아빠네 친가 찾아가서 친자,재산 포기각서 써줘라 부탁하러 찾아가시고 친자,재산 포기각서쓰면 그 빗이 나한테 안온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어렵게 친자 포기각서 받아내고
그 은행에서 의 빚은 없어지고 사채로 빌린 빚만 남은 상황에서 엄마가 그동안 모은거 다 해도 모자른거야
나도 엄마의 모습을보고 도와드려야겠다? 해서 학교졸업하고 바로 공장에가서 일하고 끝나면 식당알바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다가 빚 갚고 지금은 할머니따라 성당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어 엄마랑 집 팔고 할머니네로 가서 살거든
그래도 안좋은추억 이지만 어째든 아빠가 나를 이세상에 나오게 한 존재고 할머니랑 엄마랑(엄마랑은 거이 매일 말다툼하지만 그래도 좋은)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한가정 집이 다른 가정과 다르게 한가정 아이들은 각자 다른 아빠가됬든 엄마가됬든 부족한거에대한 그리움이 있는것 같아 나한테 몹슬짓을 하고 안좋은 추억밖에 없어도 그 순간순간 그리울때가 있는것같아 이해 못해도 되
두서없이? 쓴 내 이야기 잘 이해해줘서 고마워
담썰은 생각날때 만났던 특이한 오빠 아저씨들 이야기 풀어볼게
전 썰에
닉넴이 왜 그러냐? 는 질문이 많은데 이유는
- 진짜 청정수였는데 아빠 때문에 시궁창으로 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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