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으러 ㅊㅈ친구 집 간 썰
흑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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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10:29
ㅊㅈ랑 술마시다 라면먹고갈래 시전하길래 따라갔는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ㅊㅈ가 하는 말
"엄마!! 나 친구가 데려다줬는데 라면 두개만 끓여줘"
맙소사 ㅠㅠ
p.s.
친구 어머니께서 요즘도 가끔 "그때 그 라면 잘먹던 친구는 잘 있냐"고 안부를 물으신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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