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4-1
차장님과는 남이볼때는 차장과 과장의 관계지만 둘이있을때는 그냥 애인관계가 되어버림.
차장님이 본인의 마인드를 잡고 나를 받아들인후 부터는 빼는거 없음. 웬만하면 남자한테 맞춰준다고 한게 다 맞음 ㅋㅋㅋ 사람들 안볼때 혹은 둘이 있을때는 가슴 보지 엉덩이 만져주면
눈감고 느끼던가 아니면 하던일 하면서 느끼던가 ㅋㅋ
하... 다 좋은데 이게 단점이 내가 하루종일 발정나있음.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 둘이 있을까 혹은 화장실로 불러서 할까등등
여전히 회사는 야근이 많았고 종종 차장이 톡으로 보지벌리고 사진찍어서 보내면서 4F화장실로 혹은 회의실로 이렇게 톡받고 가보면 이미 치마 혹은 바지 내리고 보지벌리고 있고
이미 발정난 상태의 차장님이라 딱히 애무도 없음. 이미 예열 완료라 벌리고 박아주면 땡!!
이런날이 반복되던날 드뎌 그동안 작업하던 일중 현장출장이 생김. 강원도로 가야하는 출장이니 난 당연히 운전.
이번에는 나랑 차장님만 둘만의 출장이였음. 예전같으면 무조건 막내들 한두명은 기본으로 함께 안가면 힘들다 징징거렸을건데 이제는 누가 따라오면 시무룩해짐 ㅋㅋㅋㅋ
그리고 기다리던 출장전날. 항상 전날에 미리내려가서 현장 체크도 다시하고 물건도 미리미리 받아야 하기때문에 그날도 어림없이 작업 전날 내려가기로함.
"O과장~ 내일 몇시에 출발할꺼야?"
"차장님 일찍 출발해요. 어차피 사무실 들렸다 가면 2~3시간 그냥 깨지니까 그리고 용달업체랑 시간 맞춰야하니 우리는 바로 가야함"
"응 알았어 그럼 사무실 말고 우리 동네로 픽업올거지?"
"넵 제가 차장님 동네가서 전화드릴께요. 야하게 입고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음 야하게? 자기는 어떻게 입어주는게 야한데?"
"겨울이고 하니까 마지막에 코트입고 속은 다 벗고 스타킹만??ㅋㅋㅋㅋㅋㅋ"
"안되 추워 ㅠㅠ 절대 안되~"
"아 새벽에 움직이니까 졸려서 안됨...그럼 현장용 별도로 가져오시고 치마에 위에는 목폴로 제외한 아무거나 ㅋㅋㅋㅋ 그리고 노브라 노팬티 스타킹은 꼭 신고요 구두도~!"
"바라는것도 많아요 ㅎㅎㅎ"
"긍정으로 듣겠습니다~ ㅋㅋㅋㅋ"
"당일날 봐"
긍정도 부정도 아니였기에 기대는 되었음. 보통 가끔 사무실에서 혹은 차에서 카섹할때 야한속옷 입고와달라고 하면 잘 들어주었기 때문에 기대는 되었음. 노팬티로 스타킹정도는 뭐 ㅋㅋㅋ
출장당일날 차장님 동네 집근처에서 전화해 어여 출발하자고 전화를 걸었음. 몇분후 차장님이 보이기 시작함. 스타킹과 구두는 확실하게 보임.
역시나 등장만으로 너무 꼴림 ㅋㅋㅋ 내려가는 차안에서 벌리고 만지고 할거 생각하면....캬~
내려서 차장님 짐가방을 받아들고 트렁크에 옮겨주고 쇼핑백은 뒷자리에 던져두고 운전석으로 탐.
"차장님 나 꼴려 ㅋㅋㅋㅋ 자지가 발딱 서버렸다 벌써 ;;;"
"자기는 뭘 하지도 않았는데 만나자마자 반응이야 ㅎㅎㅎㅎ"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지 ㅋㅋㅋ 내 말 잘 따랐나 궁금하니까 ㅋㅋㅋ"
"어서 출발하시죠 ㅎㅎ 용달기사님하고 시간 맞출려면요?"
"아 넵~~ 근데 보지좀 보여줘봐 치마 들추고 그래야 출발할거임. 확인은 해야지 암"
머뭇거리면서 코트를 풀어주는데 헐.... 치마가 없음 ㅋㅋㅋㅋ 위에는 티를 입기는 했는데 몸에 딱 달라붙는 티라서 그런지 가슴이 짓눌려있고 갈색 유두와 톡 튀어나와있는 젖꼭지가 눈앞에
딱 보임. 거기에 노팬티에 스타킹 차마 티까지는 못해도 치마는 벗고 나옴 ㅋㅋㅋㅋ
"씨~~~~발!!! 존나 야해~~~ "
"아 깜짝이야!! 갑자기 왜 욕을해 놀랐잖아!!!"
"아씨 너가 너무 야해서 그렇잖아 ㅋㅋㅋㅋ 존나 보자마자 확 따먹고 싶어졌어 어쩌지?"
"ㅎㅎㅎㅎ 일단 현장가서 기사님 만나고 그다음에 할일하고 따먹어도 따먹으시죠 O과장님! 그땐 얼마든지 자기한테 보지벌려줄거니까??"
"아오 큰일났다 큰일났어 어찌참아 차장님!!!! 나 자지 만져줘 일단 ㅋㅋㅋ"
이말과 동시에 자지를 툭 꺼내놓았더니 역시나 차장님은 살짝 자세를 고쳐서 부드럽게 자지를 만져줌.
현장까지 가는 차안에서 미치는 줄 알았음. 중간중간 차장님한테 다리를 벌리라고 하고 하도 보지를 만졌더만 클리가 스타킹에 쓸려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함.
"음 그럼 가슴만지면 됩니다 ㅋㅋㅋㅋ"
열시미 가슴만지고... 그러다보니 더더더 욕심나고...
"차장님 자지좀 빨아! 안되겠어 휴...."
"운전 괜찮아? 위험할거 같은데????"
하면서 입벌리고 자지를 빨아줌 ㅋㅋㅋㅋ 말과 행동이 다름
"아씨 쌀거 같어!! 입에 쌀께 먹어!!!"앙ㅃ#@ㄲㅉ$ㅆㄸㄲㅇㅎㄹ흑"
좆물을 열시미 받던 차장님은 좆물을 다 받아주고선 꿀껌함. 아오... 소리만 들림 ㅋㅋㅋ 그리곤 바로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머금고는 빨아주기 시작함. 귀두 위주로...
진심 위험했음. 나도 모르게 가속폐달을 더 밟음 ㅋㅋㅋㅋ 한창 민감한 좆대가리 끝을 빨아주니 이거야 원.... 작디작은 오줌구멍까지 쪽쪽빨아주고 깔끔하게 마무리 해준후 물티슈로 슥슥 닦아줌.
"차장님 내 좆물 맛있어?"
"그냥 자기가 좋아하니까 먹는거지 이걸 맛으로 먹나?"
"이걸?? 이걸이 모야?"
"자기 좆물 ㅎㅎㅎ 꼭 이렇게 야한말로 듣고 싶어하더라"
"그게 더 야하니까 당연하지 ㅋㅋㅋㅋ 차장님 보지도 많이 젖은거 같은데? 보지 벌려서 혹인해봐 ㅎ"
"내 보지? 이미 한참 젖었지 당연히~ 자기 자지 빨면서 나도 흥분되서 진짜 일만 아니면 중간에 차세우라하고 내가 자기 따먹었을걸???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역시 확달라진 그것도 화끈하게 마음을 열어준 차장님 ... 낮설음. 하지만 존나 좋게 낮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도착할때까지 바지를 안올려입음. 귀찮기도 하고 뭐 ㅋㅋㅋㅋ 차장님이야 스타킹과 구두 상의 흰색티 코트가 전부라 뭐 본의아니게 노출상태로 그냥 감.
코트를 고쳐입으려하면 내가 "OO야 보지도 만져야 하고 가끔 눈으로 보기도 해야하니까 가리지마라 ㅋㅋㅋㅋ" 하면 또 말잘들어줌 ^^
그렇게 목적지에 가는동안 딱봐도 차장님은 이미 흥분지수 만땅이됨. 계속해서 위험하다 쓰라리다면서도 다리벌려서 보지대주고... 안만져주면 열시미 자지 조물딱 거려주고 ㅋㅋㅋㅋ
월래 나가 운전하면서 졸때가 가끔있는데 이럴땐 바로 휴게소 혹은 졸음쉼터 들어가 한숨자는데... 잠??? 훗 올리가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러낙 후딱 목적지에 도착함 ㅠㅠ 아쉬움.... 하지만 괜찮음 일끝나고 숙소도 있으니 ㅋㅋㅋㅋ
도착 후 차장님은 의상을 바꿔입고 현장으로 ㄱㄱㄱ레깅스입고 후두에 후릭스하나 걸치니 왜 이것까지 야함? ㅋㅋㅋ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작업. 기사님은 20분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미리 불러둔 용역아재들과 제작물 옮겨놓고 다음날 작업을 최대한 원활하게 하기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점심시간.
아재들 차장님 물건꺼내려 상체를 숙일때마다 나는 봤음ㅋㅋㅋㅋ 아재들 일동 정지!!! 그리고 나도 정지 ㅋㅋㅋㅋㅋ
점심먹고 또 일 ㅠ 그나마 차장님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현장체크하니 아재들은 파이팅이 넘쳐남. 나도 넘쳐남 ㅋㅋㅋㅋㅋ
오후 4시쯤 마무리하고 아재들 돌려보내고 차장님과 난 숙소로 도착.
"예약했습니다. oooooo입니다.방 2개요~"
회사명을 말해주면서 방키 2개를 받음. 어차피 하나는 안쓸거지만 하나 잡으면 당연 정산때 이상하게 생각할께 뻔하니 뭐 ㅋㅋㅋ 내돈도 아니고 뭐 ㅋ
엘레베이터앞에 선 우리둘엘레베이터앞에 선 우리둘. 아까 아재들이 뚤어지게 쳐대본 뒷태가 생각나 상채를 뒤로해 엉덩이를 쳐다봄. 내 행동이 엘레베이터에 비춰서 차장님이 물어봄.
"왜 나 뒤에 뭐 묻었어?"
"아니요 차장님. 아까 인부들이 차장님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봐서 나도 쳐다봤음"
"ㅎㅎㅎㅎ 모래 엉더이 본다고 모가 나와"
"뭐가 나오진 안지만 오늘 차장님 일하러온 아재들 딸감될듯"
"아우 싫다 ㅎㅎㅎ 난 자기 딸감으로 족합니다~ 그리고 그만 봐 창피해 ㅎㅎㅎ"
아우 말한마디도 꼴릿하게 하는 차장임. 근데 팬티라인이 안보임.
"왜 팬티라인이 안보임? 노팬티로 일한거야? 보지 벌렁거리면서??" 하면서 속삭여줌
"아니야 ㅎㅎ 팬티라인 보이는거 싫어서... 입었어 속옷 하여간 ^^"
아~~~ 티팬티구나 도착해서 갈아입을때 입었구나 생각하면서 또 꼴리기 시작함 ㅋㅋㅋㅋ 역시 차장님은 나의 발정제였음 ㅋㅋㅋ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타면서 문이 닫히기전부터 키스를 시작함.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차장님 보지부분에 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함. 차장님도 옅은 신음을 내면서 보지를 비벼옴.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금방 도착함. 띵소리와 함께 아쉬움을 뒤로하고 차장님을 끌고가다싶이 손을 잡고 방문을 열어고 들어감.
[출처] 유부녀썰 #4-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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