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4-2
방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내 눈에는 탱탱한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음. 레깅스안에 티팬티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뒤에서 백허그를 함.
"씨발 고개돌려서 키스해줘. 지금 당장 차장님 존나 따먹고 싶어"
이말과 동시에 차장님이 고개를 돌려 입을 벌려옴. 키스와 함께 현란한 혀놀림... 그와함께 번들거리는 차장님과 나의 입주변!
"입보지가 다 침으로 번들거린다 ㅋㅋㅋㅋ 아래보지도 어찌 걸래처럼 번들번들거리나?"
"걸래가 모야 O과장;;; 내 보지가 걸래같어?" 이말과 살짝 정색톤으로 말함 ㄷ ㄷ ㄷ
"아..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흥분하자고 뭐 보지 자지 하는것처럼 걸래보지 창녀 막 던지는거죠 하하하..;;;"
"음... 자기는 그렇게 하면 더 흥분되?"
"그럼요 남자는 시각적인것과 청각적인거 얼마나 환장하는데 막 욕플도 좀 하고 행동도 과감하게 하고 ...ㅋㅋㅋ 난 차장님이 직접 막 그렇게 말해줬음 좋겠습니다~ 흐흐흐"
"어우 능글맞아 하여간... 너무 기분나쁘지 않게만 한다면 알았어 자기가 좋다고 하니 ㅎ 노력해볼께"
차장님은 천사일거다. 아마도~ 어찌 이렇게 잘 맞춰주는지... 훗
"어때? 지금 차장님 보지는?? 아까 내말처럼 걸레보지마냥 씹물 줄줄 흘러??"
"응 아까부터 보지에서 물 흥건했어 ㅎㅎㅎ 자기가 벗겨서 봐바"
이말과 함께 레깅스를 조심히 내려보았음. 오~~ 끈부분이 보이고 보지를 가려야할 부분에서 갈라짐~... 갈라팬티를 입고 있었음... ㄷ ㄷ ㄷ
흥분지수 높아지고 바로 바지를 벗겨버림... 그리고 침대쪽으로 손을 잡고 끌고감
나만 침대에 걸터앉고 차장님의 모습을 지켜봄. 장관임.... 갈라팬티의 위엄은 솔직히 이걸입고 있는 여성과 섹스를 해보는거 자체가 처음임. 망사나 티팬티는 몰라도 갈라팬티를 처음겪는 아다였음 난 ㅋㅋㅋ
"왜~~~흥분되? 완전 야하지??? ㅎㅎㅎ 잠시만~"
하면서 후릭스를 벗은차장님. 아... 생각해보니 엉덩이에 온갖 신경이 곧두서 있어서 후릭스도 벗기질 않았었음 ㅋㅋㅋㅋ 가슴을 압도하는 엉덩이라 하... 미안 가슴아 잠시 널 망각했다 ㅠㅠ
흰티이로 미추는 짖은갈색 유두가 비치고 젖꼭지가 톡 튀어나와있음.
갸우뚱? 뭐지? 노브라인가? 아닌데??? 브라라인 보이는데???
내가 잘 몰라하니까 차장님이 바로 윗옷마저 벗어버림.
지져스~~~ 가슴도 갈라진 브라였음 ㅋㅋㅋㅋㅋ 야동에서 보던... 갈라속옷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나였던터라 상상못했었음.
"어때? ㅎㅎㅎ 자기 보라고 입었지 ㅎㅎ 야한속옷 좋아한다며~~ 만족해?"
"완전... 대박 만족입니다 차장님... 뒤로돌아봐요!" 압권이였나보다 나도 모르게 극 존대를 씀.
뒤로돌아서 엉덩이를 슥 내밀어주는 차장님의 모습에 정식이 확 돌아옴 ㅋㅋㅋㅋ 와 진심 오늘 죽겠구나 싶었음. 최소 두세번은 해야할듯...;;;
"다리 더 벌려서 보지좀 활짝 벌려봐! 보지구멍좀 보자!!"
내가 강한어저로 명령하듯 이야기하니 차장님이 뜻밖의 행동으로 날 감동시킴.
"네~ 더벌려요??"
나한테 존대를 써줌...캬 이맛... 뭐 근데 노에플 이런건 아니였음. 그냥 뭐 그냥 나한테 맞춰주고 싶었나봄.
"와 존나 야하다 진짜... 보지가 아주 질질싼다 야~~ 흐흐흐 돌아서서 다시 보여줘봐"
"제 보지 지금 너무 박히고 싶어요 오빠한테~~~ 어서 박아줘요~"
돌아서면서 던진 멘트는 더이상 눈으로 보고만 있을수 없었음. 침대에 앉아있던 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키스를 하며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콱 주무르면서 다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짐.
너무 꼴려서 더이사은 못참음. 일단 보지 깊게 싸질러줘야할듯 싶음.
"씨발 내 자지 빨아줘... 입보지로 깊게 깊게~ 그래야 차장 개보지에 박아줄거니까~~!!"
살짝 흘겨보면서 바로 날 밀쳐서 침대로 눕게하더니 그 위로 천천히 올라와 자지를 삼킬 기세로 깊게 깊게 빨아줌. 미칠것 같았음... 커컥소리와 침으로 가득한 내자지를 빨며 츄릅거리는 소리... 환상의 사운드였음
난 69를 좋아함... 자지빨리면서 보지를 만지고 빨고 구멍에 박을수 있는 환상의 포지션이라 너무 좋아함.
"보지를 내 쪽으로 해서 자지빨아줘 69하자"
차장님은 바로 내쪽으로 보지를 향하게 한후 자지를 빨알주기 시작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차장님의 뒷태는 정말 환상적임... 내가 따먹은 여자들 그리고 유부녀들 다 합쳐도 탑티어라 생각함. 적당히 육덕미와 함께 운동도하니까 탄력같이 붙어서 진심 압도적인 엉덩이를 보며 보지를
감상하자니 너무 좋았음. 그대로 고개를 들어 보지를 빨아주면서 한손으로 애널구멍주변을 슬슬 문질러봤음.
간간히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보지를 쑤시는 손이 애널주변을 슬슬 건드릴때마다 보지가 긴장해서인지 좋아서인지 순간순간 조여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오호라 좋아하는구나 하고 애널주변을 만지던 손가락에 침을 발라
애널구멍에 살짝 넣는순간! 차장님이 꺅!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엉덩이가 바로 내 자지 근처까지 내려감. 그와동시에 뒤돌아서 귀싸대기를 때리려는 시늉을 하면서 덤벼듬.
순간 진짜 맞는줄 알았음ㅋㅋㅋㅋ 쫄아서 차장님 손을 붙잡음.
"놔! 뺨한대 때려주게!! 어딜 자꾸 이상한 구멍으로 하려고 해?"
"아니 뭐 미안합니다... 이렇게 싫어하실줄 몰랐어요;;;; 그냥 분위기가 넘 흥분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선을 좀 ㅋㅋ;;;;"
"절대 절대 뒤에는 하지마 아무도 안줬고 앞으로도 아무한테도 여기로는 안할거야 싫어"
너무나 단호한 모습에 내 자지도 쪼그라 들었음... ㅜㅜ
"거기말고 자기말처럼 걸래보지에 박아줘~~~"
라는말고 동시에 다시 69자세로 내 자지를 빨려고 돌아서면서 자지를 입에 넣으니 나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 부활... ㅋㅋㅋㅋㅋㅋㅋ
충분하게 빨고 만지다 보니 더이상 못참겠어서 차장님에게 올라와서 직접 보지벌려서 박으라하니 기다렸다는듯 위로 올라타 상위자세로 박아주기 시작함.
D컵정도의 가슴이 흔들리는데 너무나 야함 ㅋㅋㅋㅋ 한손으로 보지를 터질듯이 주무르면서 차장님의 표정을 보니 좋아함 신음도 더 커지면서 펌프질이 더더더 과격해짐...
리듬에 맞춰 같이 박아주니까 숨이 넘어감 ㅋㅋ 물많은 보지라서 그런지 역시나 차장님 보지털과 내 자지털은 이미 흥건하게 젖음.
근데 갈라팬티가 생각보다 좀 불편하긴함 중간중간 스치면서 살짝 쓸리기도 하고... 차장님에게 속옷도 다 벗으라고 한뒤 엎드리라고 함. 뒤에서 박아주는데 하 그 맛이 일품임.
점점 박아줄수록 높이 치켜든 엉덩이가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신음이 더더 커지고 이제 한개치에 온거 같음.
"나 쌀거 같어~ 어디에 쌀까? 학학"
"아무데나...헉 흥... 너무 조앙 ㅠㅠ 오빠 내 보지에 싸줘 걸래보지에 확 싸줘요~~!"
연상의 여자한테 오빠소리 듣는거 진짜 색다름... 못견디고 보지에 질내사정 ㅋㅋㅋ
많이나옴 정말 많이 나옴 흥분도가 컸어서 그런가 더이상 차장님 보지에서 버티지 못하고 역류해서 좆물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함.
둘다 그렇게 숨고르기하면서 난 처장을 보고 찾창님을 엎드려서 누워있었음
충분히 쉬었다 생각해서 내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남.
"차장님 씻자 같이~!"
부스스일어나서 "아 씻어야지! 자기 정액이 너무 많이 나와 ㅎㅎㅎㅎ 휴지좀 끊어줄래?"
"아유 그냥 보지막고 이리와요 ㅎㅎㅎ 어차피 다 흘려내보낼건데 ㅋㅋㅋ"
"ㅎㅎ 그러자 어차피 씻을거 "
보지를 손바닥으로 가리고 샤워실로 들어온 차장님이 욕조쪽으로 걸어들어가면서 막은손을 올리자 좆물이 뚝뚝 떨어짐 ㅋㅋㅋ 그러면서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좆물이 왜이리 섹시한지 캬~
난 섹스가 끝나면 항상 소변을 봐야함. 그래야 뭔가 개운하니 좋음. 좌변기에 걸터앉아 소변을 보면서 샤워하는 차장님 감상하니 아니 자지가 또 슬슬 힘이 들어감 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내가 할 힘은 없고... 그대로 욕조로 들어가 차장님 엉덩이쪽에 자지를 문지름.
"어머? 또 섰어?? ㅎㅎㅎㅎ 안힘들어??"
"너무 힘들어요 차장님 ㅋㅋㅋ 근데 차장님 샤워하는 모습보니까 자지가 그냥 스르륵 서더라구요 ㅋㅋㅋ"
"ㅎㅎㅎ엉덩이에 그만 문지르고 이리와 씻겨줄께"
구석구석 부랄 밑까지 씻겨주고 욕조를 나와서 물기를 닦으려고 수건을 찾는 차장님에게 아무레도 한발 더 빼야겠다고 말하면서 딸쳐달라고 부탁함.
바로 무릎꿇고 자지를 빨면서 부랄도 만져주고... 그러다가 딸쳐주다가 ... 뭐지 이 업소녀 같은 서비스는? 장난 아니였음. 차장님 외모로는 상상이 안가는 스킬과 대범함 ㅎㅎㅎ
나도 흥분이 더 되니까 발가락으로 사장님 보지구멍을 건드리며 흥분시켜주니 스킬이 더더 빨라짐. 어여 싸라는 식으로 ㅋㅋㅋ
"아~!학 싸,,,싼다" 하면서 입에서 자지를 뺀 나는 좆물을 차장님 가슴에 막 뿌려벌림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 그냥 입에 싸주지... 또 샤워하잖아 ㅠㅠ"
"ㅋㅋㅋㅋ 그냥 뭔가 좆물 범먹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두번째 바로 하니까 좀밖에 안나오네요 "
"아유 정말 이리와" 하면서 내 자지에 남아있는 좆물을 깔끔하게 빨아먹고 물로 행거준후 나가라고함.
난 나가서 물마시고 누워서 TV보고 차장님은 다시 한번 더 씻고 그리고 차장님이 나오기전에 그 얼마 안되는 시간에 내가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눈떠서 보니 불꺼진채 tv만 틀어져있고 차장님은 나한테 안겨서 잠들어있음.
몇시인지 모르고 급 꼴려와 바로 키스하니 처음엔 무반응이다가 우웅거리면서 입술이 벌려짐.
키스후 가슴을 빨라주려 이불을 치우니 알몸으로 있음. ㅋㅋㅋㅋ 아우 좋음... 너무 좋음 ㅎ
가슴좀 빠지가 어느새 완전히 일어나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와 함께 바로 보지에 후딱 박아달라고 제촉함.
어차피 내일도 현장을 가야하니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다리벌려 존나 박아줬지만 5분정도 했을까? 그대로 신호가 와 이번에는 보지에서 빼내어 차장님 입으로 가져감.
입싸 목구멍 깊숙하게 좆물 싸지른 후에 차장님은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화장실로 들어가 보지만 씻었는지 금방 나온 후 둘다 이야기좀 하다가 그대로 뻗음.
4일동안 현장에 있으면서 첫날과 둘째날까지 존나 따먹고 셋째날은 솔직히 피곤하고 다음날이 마무리해야하는 날이라 새벽까지 일하고 서로 숙소로 가 씻고 푹잠.
마지막날 마무리후 퇴근해서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차장님 내려주고 나역시 집으로 퇴근~
차장님과의 에피소드는 더이상 크게 쓸게 없는게 야노 혹은 갱뱅, 스와핑, 초대남등의 일은 전혀 없었음. 내 취향도 아니고 그냥 나혼자만 존나게 따먹는게 제일 좋기에 항상 이랬던거 같음
회사에서도 둘다 야근할때는 땡기면 옥상 혹은 화장실에서 하고 퇴근하면서 카섹이나 모텔에 잠시 들려서 한두번 하고 출장갈때는 여지없이 부부였음 ㅎ
이런식의 반복이였지만 내가 퇴사해서 아예 타지역으로 직장을 옮기기까지 꽤 길게 내 오피스 와이프였음. 절대 질리지 않음 ㅎㅎㅎㅎ
나중에 이직 후에 두번인가 더 만나서 섹스하고 그랬긴 했는데 확실히 멀어지고 하니까 예전만큼 간절해지지도 또 발정난 개마냥 학학거릴일도 없으니 가끔 안부전화 정도만 함 ㅎㅎㅎ
나랑 끝나고 앤이나 섹파 그런건 이제 안한다고는 하지만 뭐 누가 알겠음 ㅋㅋ
그래도 존나게 맛난 보지였고 애널못따서 아쉬운 차장님 잘사셨음 좋겠음 걸리지 말고 ㅋㅋㅋㅋ
유부녀 관련 에피소드지만 유부녀를 아무때나 작업걸어서 아무나 따먹을수도 없는거기에 그냥저냥 원나잇으로 오픈톡이나 예전에 유행하던 앙톡, 혹은 가가같은곳은 스토리 없는 원나잇이 대부분이라
차장님처럼 아련하게 떠오르고 추억되는 여자는 없는듯 함ㅎㅎㅎ
그럼 차장님 에피소드는 여기서 끝~
[출처] 유부녀썰 #4-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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