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오연서 닮은년이랑 ㅅㅅ한 썰

내 경험담 이야기해줌
침대에서 자는데, 창문을 열지도않고 귀신년이 날아오더라
귀신이면 보통 날 죽이려고하거나 위협할텐데
그냥 천장에서 몇번 돌더니 방 구석으로들어가서 옷 매무새를 정돈하더라
누워서 실눈뜨고 지켜봤는데 존나 무섭고 섬뜩하게 생길줄알았는데
조오오온나 이쁘더라
신세경이랑 오연서 섞은것같이 생겼음
그래도 귀신이라 무서웠는데, 귀신이 뒤돌아보다가 나랑 눈 마주쳤음
그 순간엔 오히려 내가 눈을 피했어야하는데, 타이밍을 놓쳤음
그래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귀신이 당황하며 놀라서 몸을 돌리더라
시발 느낌이 딱 왔지. 이년 나쁜귀신이 아니구나..
자지달고있는 짐승이란게 진짜 무서운게, 딱 그 느낌이 들자마자 드는 생각이
꼴릿...따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와 시발
지금 방에 귀신이랑 나랑 둘만있다는 점
사람이 아니라 강간해도 고소당할일은 없겠다는점
그 두가지가 합쳐지자 더이상 가만히 누워있을수가없었음
벌떡일어나서 귀신년 손목잡고 내 침대위로 끌고옴
그년이 얼마나 부끄러우면 밤하늘도아니고, 남의집 창문통해서 방구석에까지 가서
옷 매무새를 고쳤는지 몰라도, 그년이 그렇게 신경쓰던 옷고름을 있는힘껏 당겨 찢어버리고
젖가슴을 드러냈다.
"어머 뭐야 살려주세요..."
소리도 지르지못하고 너무당황해하며 손으로 가슴을 가리려는 그 귀신년 손이 너무 이뻤음
몸이 반투명이라 손으로 가슴 가려도 꼭지가 다 비침
창백한 뽀얀 피부위에 연한 핑크색 유두를 당장에 핥고싶었지만
내 ㅈㅈ는 그렇게 여유있지않았음..
아마 박자마자 쌀거같은 그 기분에 그년 ㅂㅈ부터 보고싶었음
치마를 들추고 침한번바른 내 손가락 2개를 ㅂㅈ 둔덕에 쓸다가 쑤셔넣었음
"...으음....!!!"
귀신년 신음이 낮게 흘러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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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욱 더 내 ㅈㅈ를 자극했는지 쿠퍼액이 조금 흘렀음...
시발 더이상 못참겠다. 바로 다리벌리고 ㅈㅈ 쑤셔넣었다.
넣자마자 쌀거같아서 나도모르게 "으읍....쌀거같..." 이라고 말이 터져나왔어
.....
.......
..........
..............
"씨발련아 가만히있어"
"이러지마세요 임신하면 어떡..."
"미쳤냐 너 귀신이라 임신안해 시발 74할꺼야"
"네...네 그러면 괜찮을거같기도..."
존나 순진하고 어리버리한 귀신이었는데
피부도 존나 뽀얗고, 약간 반투명이라 ㅂㅈ안에 내 ㅈㅈ 들어가는것도 보이고
ㅋㅋㅋㅋ 존나 개꼴이라서, 내 하드에 있는 야동 수백개보다
꿈의 기억이 더 딸감으로 쓰기좋음...내 평생의 한이 다 풀리는것같은 꿈이었다
3줄요약
1. 꿈에서 귀신이랑 섹스함
2. 그 어떤 야동보다 ㅆㅆㅆㅆㅆㅅㅌㅊ
3. 씨발 꿈이라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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