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보빨, 후빨 당한 썰

옛날에 연상년 이랑 사겼었는데 좀 쌘캐다 이년이.
연상이기도 하고 기가 좀 쌔서 내가 좀 끌려다녔음.
나도 진짜 상남자 스타일인데 이년은 진짜 존나 이쁘기도 하고 기가 너무 쌔서 함부로 못하겟더라.
어느날 호텔가서 빠구리 뜰려는데 이년이 내 고추 좀 빨아주다가
갑자기 자기꺼도 빨아달라는거 아니겠냐.
그년은 침대 옆에 있는 쇼파 같은 의자에 딱 두다리 벌리고 눕듯이 앉은 상태로
나보러 빨라함.
그래서 걍 빠는데 씨발년이 내 머리 위에 손 올리고 누르는거 아니겠냐.
좀 열받았는데 차마 손 치우라고 말 못하겟더라.
이년이 너무 쌔서 내가 이년 앞에만 있으면 순한양이 대버림.
존나게 빨다가 그년이 내 머리를 자기 똥꼬 쪽으로 눌러 내리더라.
이게 무슨말이겟냐. 똥꼬도 빨아달란거지.
그래서 걍 빨아줬음. 냄새는 그리 심하게 나는 편은 아니어서 그리 역하진 않았다.
근데 좀 똥개 취급 받는거 같아서 수치심 느낌.
그리고 처박고 마무리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어렸던것 같다.
여자한테 리드나 당하고. 씨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좀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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