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들한테 성추행 당한 썰

씨발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성추행 존나당했더라.
지금이야 ㅎㅌㅊ 동네 아재 됐지만
어릴땐 존나 이쁜 미소년이었다 말이야.
등하교 길 버스타면 그 만원버스의 온동네 처자가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고 집에 데려가고싶니
동생 삼고 싶니 볼 부비고 개지랄을 다함.
내 인생 최고의 리즈시절이었지.
그 당시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는 동네 아줌마가
2명 있었는데 툭하면 하는 말이
'아이고 우리 꽃돌이 꼬치 함 만지보자'
이 말 이었음.
내 비록 좆만한 나이였지만 절대 그렇게 해줄 수 없었기에
늘 거부했었지.
그러다 하루는 이 아줌마들이 우리 집에 놀러와서
화투를 치는데
어린 나도 존나 화투 잘 칠 자신도 있고
같이 화투 치고 싶었다.
그래서 끼워달라고 졸랐더니
꼬치 한번 만지게 해달란다.
화투가 너무 치고 싶었던 나는
아... 씨발... 결국 허락해줬다.
내 꼬마 자존심보다 도박의 욕구가 더 컸던것 같다.
그러자 이 씨발년들 한명씩 번갈아가며 10분씩
쪼물딱 댔는데. 내꼬치 냄새 날텐데도
껍데기 까고 덮고 세게 쥐었다가 당겼다가
개 지랄을 다함.
좀 아프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해서인지
꼬치가 풀발기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살짝은 섰던 것도 같다.
생각해보면 이 씨댕년들이 꼬치 세워보려고
그 지랄 했던건 아닌가싶다.
그렇게 약 20분을 추행당하고
화투판에 끼었는데
점10원인데 핫썰.com 핫썰스트
어린이 돈 2천원 잃고
존나 열받았었다.
그 돈 복구 하기 위해서
이 아주매미들 새치머리 1개당 10원씩
내 허벅지에 머리 올리고 뽑아줬는데
씨발... 이것도 성추행이었던것 같다.
이 씨발년들...
꽃돌이 꼬치 근처에 머리 누이고
고사리손에 머리 만져지고 싶었던거지.
그 후에도 이런일이 두어번 더 있었던 것 같고
그 일은 우리 부모님도 모른다.
어른 안계실때만 그 지랄 했었던 것 같다. 좆같은년들...
집에 어른 없으면 옆집에서 애봐준다고
놀러 와있는 그런 상황.
그 동네에 작은 아버지 사셔서 가끔 가는데
한 년은 폐암으로 뒤졌고
한 년은 손주들까지 보고 잘먹고 잘 살더라.
씨발년 응징하고 싶다.
그 집 손주를....
아니다. 똑같은 인간이 될 수는 없지... 어휴....
[출처] 동네 아줌마들한테 성추행 당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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