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잣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2
중3 때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역시 아무것도 모르던 4살 연상의 일곱째 누나랑 첫관계를 가지고 연이어 성경험이 적지 않은 고1 막내 누나랑도 관계를 시작하고 난 후 제법 적지 않은 섹스를 경험했고 고2때 애가 둘인 12살 연상의 형수와 관계를 시작하고 여자들의 치마폭을 벗어나지 못한 나이지만 큰누나의 섹스 스킬은 정말 대단했다
큰누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기업 직원이라 인사이동이 잦은 큰매형과 떨어져 지내다보니 거기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다보니 외도를 할 기회는 참 많았다고 하더라
같은 시장 상인들, 학교 동창들, 거기다 데리고 일하던 점원까지 큰누나의 섹스편력은 엄청 다양했고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육욕판에서 나는 내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천국을 맛봤다
그날 정말 나는 한마리의 개가 되어 큰누나가 시키는대로 다했다
보빨은 기본이고 항빨과 발가락 열개를 다 입에 넣고 막대사탕을 먹듯 빨았고 발바닥은 마치 개가 밥그릇을 핧듯 핧아댔다
체위도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가위걸기, 벽치기. 서서 안고 엉덩방아 찧기 등등
그런데 그렇게 성경험이 많다던 큰누나의 보지는 정말 이뻤다
외음순이 양쪽 대칭으로 적당하고 보지를 벌리면 마치 한송이 장미꽃을 보는듯한 모습이었다
그날 내 몸에서 배출된 좆물은 거의 대부분 큰누나가 먹었고 심지어 자기 보지속에 사정해놓은 좆물을 나더러 빨아내서 자기 입에 넣어 달라고 했다
거기다 절정은 나보고 엄마라고 부르라면서 우리 애기라고 하는데 마치 모자 근친상간을 연상케 하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외도를 많이 했는데도 내 고추가 들어가니 빠듯했고 큰누나 보지를 쑤신 자지 중 가장 큰 자지라면서 너무 탐스런 자지라고 감탄을 하며 삽입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내내 주무르거나 입에 넣고 있었다
두달간 큰누나와 함께 밤낮으로 딩굴며 나의 섹스 스킬도 엄청 발전했다
신기한 것은 큰누나가 일본 야동비디오를 많이 봤다는거다
그런데 큰누나에게 일본 야동 비디오를 보여주며 섹스 스킬을 길러 준 놈이 바로 큰매형의 둘도 없는 절친이었으니 성에 관해서는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거다
내가 중2때 붕알 습진이 걸렸을 때 내 고추를 보고 꼭 한번 하고 싶었는데 너무 어린애라 갈등을 했다는거다
이제 소원성취 했다며 일본 야동 비디오에서 본걸 따라 하는데 정말 흥분이 엄청되더라
콘돔 씌운 굵은 막대기 소세지로 보지를 막 쑤시며 비명을 지르거나 하이힐이나 고무신 코끝으로 보지를 후벼될 때는 정말 흥분이 되어 덤비지 않을 수 없더라
내 보지구멍에 다른 놈이 드나들때 흥분하는 나의 네토 버릇이 그 때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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