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필라테스 누나한테 정기 다 빨린 썰
풀빌라에서 떡치고 사귄 여후배랑 헤어지고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한동안 떡도 못 쳐서 성욕이 쌓여 기운은 넘치는데 운동을 안 해서 체력이 약해지니까 운동 좀 하려고 평소부터 하고 싶었던 프리 다이빙을 배워보려고 했다. 풀빌라 썰에서 언급했듯이 예전에 수영부였기 때문에 쉬울 것 같았는데 제대로 수영 안 한지 오래되서 호흡도 예전같지 않았고 물에 가라앉고 내려가려면 폐 안에 공기를 빼야해서 처음에 꽤 힘들었다. 다만 스노쿨링이랑 핀수영은 많이 해봤기 때문에 줄잡고 내려가는 과정까지 익힌 다음부턴 (프리다이빙 풀은 2인 1조로 가야하는 곳과 혼자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음) 혼자 물에 들어가서 내 몸이 버티는 한계치까지 깊게 내려갔다가 오는 연습을 했다. 나랑 매번 같은 요일에 오는 누나가 있었는데 가슴도 크고 엉덩이 빵빵해서 이 누나가 덕 다이빙(수평 상태로 헤엄치다가 수직으로 잠수하는거) 하면서 엉덩이를 내밀 때 물 속에서 좋은 구경을 잔뜩 하고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오랫동안 굶어서 자지가 미친듯이 커져서 숨기느라 힘들기도 했다.
사건이 일어난 당일 나는 풀 안에 들어가서 랩 돌듯이 빠르게 왕복 핀수영을 하며 몸 풀고 있었는데 이 누나가 풀에 들어오자 나는 평소처럼 좋은 구경을 하고 있었고 왕복 하느라 누나랑 좀 가까워 졌을땐 일부러 시선을 돌렸는데 누나는 내가 뒤에 있는 줄 모르고 힘차게 덕 다이빙을 했고 누나의 오리발이 내 얼굴을 정통을 때려서 마스크가 벗겨졌다. 누나가 당황해서 숨을 뱉는 소리가 났고 나는 해군 해난구조부대 SSU 출신 동생이랑 같이 수영을 하면서 물안경 없이 수영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시야가 흐린 상태로 잠수해서 겨우겨우 마스크를 건진 다음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었다. 이 누나가 같이 올라와서 "어머 어떡해요 진짜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과했는데 마치 udt나 ssu 같은 특수부대 수영훈련 다큐에 나오는 교육생 처럼 숨 고르느라 제대로 들릴 정신상태는 아니였다. 얼굴에 빨갛게 자국에 나서 물 밖에 나와서 오리발 벗고 누나랑 얘기하는데 맨눈으로 어떻게 마스크를 건져왔냐고 자기가 내려가서 주워오려고 했다 이렇게 물어보니까 맨눈수영 많이 해봐서 익숙하다고 했다. 그 이후로 이 누나랑 일부러 같은 날 맞춰서 다이빙 하러 갔고 누나가 나보다 프리 다이빙을 먼저 시작했지만 수영 경력은 내가 더 길다 보니까 같이 붙어서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했다. 이 누나의 본업이 필라테스 강사라서 몸이 유연하니까 나보다 자세가 더 잘 나오기도 했다.
다이빙 한 다음에 같이 밥을 먹었는데 얼굴 가격(?) 당한거랑 핀수영 팁 알려준 거 보답하려고 어느 날 누나가 이자카야에 데려갔다. 사케를 마시면서 몇 개월 전에 대기업 다니는 남친이랑 헤어진 썰, 다른 필라테스 강사가 엉덩이랑 가슴이 큰 거 가지고 남자를 꼬시려고 작정했니 뭐니 뒷담까서 속상했던 얘기를 했다. 나는 골드디거, 개념 없는 사람, 인성 문제있는 사람을 정말 혐오해서 저 누나가 그런 느낌이 있었다면 거리를 뒀겠지만 딱히 그런 느낌은 없어서 얘기 다 들어주고 괜찮은 사람 같으니까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위로해줬다. 누나가 열변을 토하며 사케를 들이키다 보니 꽤 취했고 이자카야가 누나 집이랑 가까워서 부축해줬다. 나는 들여보내고 바로 버스타고 집가려고 했는데 "야 들어와서 달달한거 한 잔 마시면서 술 깨고 가"라고 하길래 일단 들어갔다. 누나가 바로 벌러덩 드러눕길래 샤워 허락 받고 땀난거 바디샴푸로 간단하게 씼고 나왔다. 누나가 주스 따라놓은거 마시면서 침대 보니까 나시티에 레깅스 입고 고양이 요가 자세로 엎드려 있는데 보자마자 주스 뿜을 뻔했다. 물론 술기운도 내려가니까 바로 존슨이 대포동 미사일처럼 거대하게 커졌다. 금방이라도 못 참고 누나를 범해버릴지도 몰라 침대 옆에 가서 누나한테 이만 가보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빛의 속도로 누나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 덮쳤다.
누나가 키스하면서 내 상의를 벗긴 다음에 변태새끼 너 수영하면서 맨날 내 엉덩이 훔쳐봤지? 라고 한 다음 내 귀에 대고 숨을 뱉은 다음 귀부터 목까지 혀로 핥으며 내려왔다. 분명히 술 먹으면서 몸매로 남자 꼬시려는거 아니라고 해놓고 지금은 자기 몸매로 날 흥분시키고 누나의 성욕을 해소하려는게 아닌가. 누나가 내 복부를 핥다가 바지를 벗기고 핵탄두를 장착한 내 꼬BCM을 마구 탐했다. 이 누나도 자지에 상당히 굶주린듯 정신없이 빨아댔고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아으윽 아아아 누나... 이러니까 아 앙탈부리는거 존나 귀여워 변태새끼 라고 한 다음 69자세로 전환했다. 레깅스를 입은 누나의 큰 엉덩이는 엄청 탐스러워서 나는 바로 주무르면서 코박죽을 시전했다. 레깅스에서 전해지는 냄새가 정말 자극적이었고 나는 레깅스를 내리고 누나의 하얀 레이스 t팬티를 보자마자 스팽킹을 시작했다. 누나는 내 좆을 문 상태로 우우웅 캑캑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가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누나는 아 못참겠어 한마디와 함께 레깅스와 팬티를 벗어던지고 여성상위로 냅다 좆을 꽂았다. 역시 필라테스로 다져진 압력이 장난 아니었고 누나가 미친듯이 수직으로 피스톤질을 하자 나는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누나는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유두를 핥으면서 깨물었고 나 또한 오래 굶었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오래 못버티고 싸버릴 것 같았다. 나는 그만 그만을 계속 외쳤지만 누나는 싸도 또 세우고 하면 되니까 그냥 싸버리라고 해서 사정감이 오자 나는 바로 빼고 누나의 허벅지에 정액을 한가득 뿜어냈다.
누나는 손으로 정액을 닦으며 뜨거워... 너도 잔뜩 굶주렸구나 라고 하면서 정액을 핥아먹으니까 내 좆은 언제 쌌냐는 듯 잔뜩 힘이 들어갔다. 누나는 깔끔하게 청소펠라를 한번 해주고 이번엔 후배위로 넣었다. 누나가 워낙 유연하니까 여러 응용체위들이 가능했고 내가 누나 팔을 잡고 허리가 휘도록 해서 박는게 은근히 좋았다. 누나는 아 씨발 존나 좋아 아아아 라면서 떠나가도록 교성을 질러댔고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마구 스팽킹하며 즐겼다. 누나의 가슴도 탐하고 싶어서 정상위 자세로 눕히고 가슴을 주무르며 박았다. 누나는 니 자지 존나 맛있어 라면서 팔과 다리로 내 몸을 감으며 키스했다. 내가 허리를 마구 흔드니까 누나의 교성이 점점 커졌고 갑자기 비명을 지르길래 좆을 뺏더니 보지에서 물이 잔뜩 나와 이불이 축축해졌다. 나는 잔뜩 젖어있는 보지에 다시 좆을 넣고 뜨겁고 축축한 누나의 질 속을 마구 유린했다. 누나는 아헤가오 같은 표정을 지으며 팔은 날 안았지만 다리는 힘이 빠진 것 같았다. 나는 사정감이 들었을 때 좆을 빼고 누나 배 위에 다시 잔뜩 사정했다. 누나는 티슈로 정액을 닦고 잠깐 누워서 말이 없더니 그대로 잠들었다. 나도 누나를 부축하고 격렬하게 섹스를 두 판이나 하니까 힘들어서 그대로 잠들었다.
눈 뜨니까 8시 정도였는데 우리는 무의식중에 69자세로 잤고 나는 누나 엉덩이를 주무르며 누나는 내 좆을 만지며 일어났다. 내가 시간 얘기해주니까 누나가 놀래서 알몸 상태로 화장실 뛰어들어가서 머리감으면서 간단하게 씼고 나와서 서둘러 머리 말리는 사이 나도 간단하게 샤워하고 새 칫솔 뜯어서 양치까지 하고 나왔다. 누나가 레깅스를 입고 화장을 하는데 화장대에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걸 보고 또 꼴려서 레깅스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누나가 야 뭐해에 라고 하자 나는 그대로 음부를 또 자극했고 레깅스를 내린 다음에 그대로 뒷치기를 시작했다. 누나가 야 나 10시까지 출근이야 라고 말로는 그랬지만 날 밀어내진 않았고 내 몸을 더듬으며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가 지각하지 않도록 끊기는 느낌 없이 그냥 미친듯이 박았고 쌀 거 같을때 좆을 빼고 누나 입속에 쑤셔 넣었다. 누나는 우웁우우웅 소리를 내면서 입 안에 정액을 머금은 채로 내 좆을 끝까지 다 빨아들였고 정액을 삼켰다. 아 입술 다시 발라야 되잖아 라고 투정 부리는 것도 섹시해서 그대로 또 하고 싶었는데 누나가 출근해야 하고 나도 할 일이 있어서 그만 헤어졌다.
그 이후로 풀에 사람 없을 이른 시간에 같이 다이빙 하고 나서 수영복 입은 채로 화장실에서 몰래 하고 누나 퇴근하고 필라테스 레슨 복장 그대로 상가 화장실에서 몰래 하고 사적인 감정 없이 서로 성욕만 채워주는 섹파로 지냈다. 누나도 나 못지 않은 변태라서 코스튬을 입고 한다거나 구속 플레이, 교복 대여해서 교복 플레이 등 서로의 변태적인 욕망을 채우다가 누나가 진지하게 만나는 남자가 생기고 나도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같이 다이빙도 못 가고 몸과 마음이 멀어져서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사진은 예전에 누나가 수영복 새로 샀다고 자랑하려고 보낸 사진인데 이때 바로 누나 집에 달려가서 저 택을 내가 뒷치기 하면서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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