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친누나랑 한 놈
나임..
내가 중3때 였음
누나는 고2 였고
썰 푸는게 처음이라 뭐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그렇게 가난하지도 불우하지도 않았던거 같음
어릴때는 부자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이 살아갔었지만
커 가면서 그래도 형편이 그나마 좋은 집안 이였단걸 느끼긴 했음
부모님은 정말 훌륭한 분들이셨고 어릴때부터 애정표현도 서로 저극적이시고 항상 말들을 이쁘게 하셔서
나나 누나나 둘 다 바르고 곱게 자라고 있다 생각했었음
그런데 아버지가 지방에 발령나시면서 부터 엄마가 아빠 따라 주말마다 지방 내려갔다 오시고
누나랑 나랑 그동안 너무 말 잘듣고 커왔다 생각이 들었었는지 어느순간 부터 방치를 하셨었음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 4일만 엄마가 집에 계시고 나머지는 엄마가 용돈 주신걸로 시켜먹고 맨날 친구들을 집에 부르고 놀면서 살았었는데
언제부턴가 누나가 남친을 자주 데려왔었고
나는 그냥 누나의 남친, 그 형이 존나 좆같았음
누나는 너무 모범생이고 착했는데 그 형은 딱 봐도 양아치 티가 나고 존나 가벼워 보였음
나 보면 "우리 ㅁㅁ" 하면서 친한척 하고 과자도 주고 피시방 다녀오라고 오천원 만원 주고 그러기도 했는데
그냥 존나 좆같았음
누나에 대한 성욕이나 이성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라
내 가족인 우리 누나가 저딴 새끼 만나는게 너무 좆같단 생각이 들었음
당연히 나도 알거 다 아는 나이였다 보니깐
그 형이 우리집 올때마다 나보고 피시방 갔다오라하거나 치킨이나 햄버거 포장해 와달라면서 심부름 시킬때마다 그짓거리를 한다는걸 눈치는 챘었음
좆같은데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무엇보다 누나가 진짜 그형을 좋아하는거 같으니깐 좆같지만 누나 인생은 누나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좆같은 마음을 한편에 놓고 나는 나 나름내로 피시방 다니고 그냥 친구들이랑 놀았었음
그러다가 여름방학일때
나는 눈치껏 형 올때쯤 돼서 누나한테 피방 간다고 하니깐 누나가 고맙다 그러고 피방비를 줬던 날이였었음
룰루랄라 가면서 시발 누나는 떡 존나 치겠지 나는 언제 섹스해보냐 딱 요정도 생각 잠깐 하고
저녁에 누나한테 집에 들가도됨? 카톡 보내고나서 형 갔다는 답장듣고 집에 와서 밥먹는데
뭔가 꼬리꼬리한 냄새나서 부엌 쓰레기통을 보니깐 다 쓴 콘돔이 들어있는거임
진짜 그거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너무 열받고 누나가 그새끼랑 여기서 한건가 생각들고
했다치더라도 신성한 밥먹는 곳에서, 그것도 뒤처리도 좆같이 하고 갔다니깐 너무 빡쳐서
평생 그래본적이 없는데 그때는 좀 분노 조절 장애가 됐던거 같음
그거 보자마자 밥먹는거 멈추고 누나!!!!!!! 하면서 소리 지르니깐
누나가 나와서 왜그래 ㅁㅁ야 하면서 쭈그리 모드 돼있었는데
내가 존나 대놓고 따졌음
콘돔 보여주면서 이게 뭐냐고
누나 나도 눈치라는게 있고 누나를 배려해서 누나가 그 형이랑 뭘하든 누나를 위해서 조용히 넘어가줬는데
이거는 선넘는거 아니냐고, 나를 개 좆으로 보는거냐고 (누나 앞에서 욕을 태어나서 처음 해봄)
그 형이랑 여기서 섹스한거 티내는거냐고 소리지르니깐
누나가 막 울더라고
그냥 울더니 미안하다고 나한테 사과하고 앞으로는 꼭 너 생각해서 조심할거고 뭐 어떻구 저떻구 말하더니
그냥 결론은 미안하구 앞으로 집에 안데려오겠다 했었음
근데 나는 너무 화가나기도 했고 누나가 너무 저자세로 나오니깐
됐고 나는 이제 더이상 못참겠으니깐 엄마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라고 하면서
바로 휴대폰으로 전화번호 띡띡 누르니깐
누나가 막 울며불며 나 잡으면서 제발 뭐든 다 할테니깐 제발 비밀로 해달라 하는거임
그때 나는 미친놈처럼 누나가 뭘 할수있는데 난 진짜 그새끼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빡쳤다 하면서
누나한테 그럼 누나 옷 벗으라면 벗을수 있어?
하니깐 누나가 눈치보고 물어보더니 진짜 옷을 벗는거임
티셔츠랑 반바지 벗고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내가 장난하냐고 그거는 안벗냐 하니깐
울면서 브라 부터 벗고
브라 벗고 꼭지만 팔로 가린채로 내 눈치 존나 보다가 팬티까지 벗었었음
나는 존나 빡친 표정 하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속으로는 와 시발.. 이러면서 가슴 터질거 같았는데
누나가 다 벗고나서 또 내 눈치보다가 이제 됐지? 하면서 옷 입으려 하길래
바로 장난하냐고 소리지르고 난 지금 개빡쳤다는게 티나도록 암 말이나 막 하다가
누나보고 이리 와보라고 하고서는 누나가 가까이 오니깐
그냥 본능적으로 누나 가슴을 움켜줘봤음
누나가 내 팔 밀어내고 이러지 말라고 했었는데
내가 개 띠꺼운 말투로 "가"
한마디 하고 한숨 존나 크게 쉬니깐 누나가 옷 다시 입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바로 문 잠그는 소리 들렸었음
그때만 해도 ㅅㅂ 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좆됐다 인생 좆망했다
누나랑도 관계 끝났다 생각하면서도
속으로 여자 가슴 존나 말랑하다 젖꼭지도 뭔가 내꺼랑 다르게 말랑말랑 한거 같다 생각들긴 했었는데
그것보다 내가 너무 오버해서 인생 좆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었음
지금 내가 한 짓을 누나가 바로 부모님께 이르면 나 호적에서 파이면 어쩌지 학교랑 친구들은 어쩌지 이생각하고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나도 보육원 가는건가 가출팸 그런데 가야하는건가 생각들고
그냥 존나 막막하고 내가 한 병신짓 후회돼서 식탁에 엎드린채로 막 우는 시늉을 했었음
모르겠네 그당시에는 내가 우는 시늉을 했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떠올려보니깐 진짜 울었던게 맞던거 같기도함
그냥 내 앞으로의 인생이 존나 막막하고 충동적으로 저지른 나의 잘못된 행동에 후회가 너무 컸었음
그리고 누나가 나를 미워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너무 크고 누나가 나에게 관심을 주기를 바랬었음
내가 한 한시간 정도인가 일부러 소리 개 크게 울다가 그대로 자버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식탁에 엎드려 자다가 누가 등 토닥이는 느낌들어서 눈 떠보니깐
누나가 엄청 상냥한 말투로 ㅁㅁ야 왜 아직도 여기에 있어 얼른 들어가서 자 이러는데
나 누나 보자마자 바로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누나 아까 진짜 미안해 나쁜말 해서 미안해 사과하구
진짜 여기 쓰기 챙피할정도로 막 잠결에 횡설수설 하면수 누나한테 미안하다구 나 미워하지 말라구 징징댔었는데
누나가 서있는채로 내 머리 안아주면서 괜찮다구 그건 누나 잘못 맞았고 누나 괜찮다구 하는데
누나몸 겁나 따뜻하구 말랑하구 귀가 누나 가슴에 닿아있는데 막 기분좋고 누나품이 따뜻하단 생각들었음
누나가 또 너무 상냥하게 나오니깐 무의식적으로 이번에는 징징이 모드로 해서 누나 미안해만 계속 말하니깐
누나가 진정하라면서 정수기 물 떠주고 물 다 먹으니깐 일단 너 방으로 들어가라 해가지고
누나가 나 끌고 내 방 왔는데
내가 침대에 앉으니깐 누나가 그럼 이제 잘 자라 하고 가려했었음
충동적으로 누나 잡으면서 누나 가지말라구 누나 가지마 가지마 하니깐
누나가 일단 ㅁㅁ 눕자 하면서 이불 정리해주고 배게 정리해주고
누나가 내가 눕는거 기다리는거 같길래
누나한테 같이 자자고 했음
그랬더니 누나가 가만히 서서 내 눈치를 보다가
내가 너무 침울해 보이고 눈이 팅팅 부었는지 알겠다 하면서 이불안으로 들어왔음
누나랑 오랜만에 누웠었는데
그때 진짜 뭔가 꿈 같은 느낌이였고 몽롱한 느낌이엿음
이게 새벽에 뭐지 꿈인가 이런 생각들고
평상시의 내 일상과 1%도 연관 없는 하루의 흐름이라 현실감이 없었음
누나랑 나랑 둘이 이불덥고 천장 보면서 아무말도 안했었음
계속 정적만 흐르다가
누나가 막 샬라샬라 이야기 했었는데
그때 말뜻은 그냥 ㅁㅁ가 배려해준거 모르고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누나로서 잘못했다
뭐 모범 보여줘야하는데 못보여줘서 미안하다 하면서 사과하는거였는데
멍 때리면서 누나말 듣다가 마지막 말 끝에 미안하다고 하니깐
그냥 누나한테 미안하고 내가했던짓 떠올라서 다시 울면서 나도 미안하다 했었음
그러니깐 누나가 나보고 또 괜찮다고 울지마라고 막 나 쳐다보고 그랬었는데 그때 누나 존나 이뻐보이고 뭔가 그때 꼬추에 힘들어가는 느낌 들었었음
그냥 꼬추에 갑자기 힘이 들어가지는 느낌 뭐라 표현하기 그런데
여튼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징징 대다가 내 진심을 이야기 했었음
언제부터 누나가 형이랑 그 짓 하는지 눈치 챘었구
나는 그 형이 너무 양아치 같아서 싫고 누나가 나쁜 사람 만나는거 같아서 실었구
누나가 그 나쁜 놈이랑 그런짓을 한다고 상상하니깐 막 너무 혐오스럽고 누나가 싫다가도 나도 야한짓을 하고 싶어서 누나한테 그런짓을 한거다 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누나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너 나이때에는 그게 정상이라고 자기도 그랬다면서 누나가 몇살에 자위를 시작했는지 이야기 해주고
자기도 뭐 언제부터 야한거에 관심있었다 이런이야기 쏼라쏼라 하다가
ㅁㅁ도 분명 여자친구 사귀면 언젠가 하게될거고 엄청 기분 좋을거야
이런 이야기 해줬었는데 그때 나는 건수 잡았다 생각하면서
나는 여자친구 사겨본적도 없고 주변에 여자도 없다
남중 다니고 학원에도 친한 여자도 없다 나는 어떡하냐 지금 나 놀리는거냐고 하니깐
누나가 막 어쩔줄 몰라하면서 미안하다 사과했었음
그때 또 건수 잡았다 생각하면서 막 억울하다고 징징대다가 누나 나 약올리는거냐고 기분 좋은거 누나만 하는거냐고 진짜 그따위로 말하면 나 엄마아빠한테 이를거라고 하니깐
누나가 나 마주보면서 미안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분명 곧 여친 생길거라고 막 달래줬었는데
갑자기 내가 누나한테 울먹이는투로
누나 진짜 한번만 가슴 만져보면 안돼? 하니깐
누나 눈빛이 존나 흔들리는게 느껴졌었음
누나가 그건 안돼라고 했었는데
진짜 나 한번도 여자친구 사겨본적도 없고 여자 몸 만져본적 없다 진짜 이러다 나중애 홀애비 될거같다
이런 개소리 하면서 징징대니깬 누나가 말이 없이 계속 내 눈치를 보는거 같았음
누나가 막 뒤돌거나 정색하거나 하지 않길래
눈치보다 슥 팔 올려서 누나 가슴을 겉으로 만지기 시작했음
누나가 내 팔에 손 올리면서 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막 엄청 힘줘서 막은게 아니라
딱 내 팔을 잡은채로 ㅁㅁ야 그러면 안되는거야 이러면서 막 훈계하는투로 말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개무시하고 한손으로 누나 가슴 만지다가
서로 옆으로 누운채로 마주 봐가지고 내가 한팔이 깔려있었는데
살짝 몸 틀어서 양손으로 누나 가슴 만지기 시작하니깐 누나가 한숨 크게 쉬더니
뭔가 다 포기한듯한 말투로 그렇게 만지고 싶었어? 이야기 했었음
그래서 내가 말없이 끄덕이니깐 누나가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갑자기 상체만 일으켜서
팔 뒤로 해가지고 브라 풀더니 옷 속으로 해서 브라 빼고서는 다시 누웠음
그때 생각하면 진짜 시발 ㅋㅋㅋㅋ
진짜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제일 짜릿했던 순간이 아니였나 싶음 진심으로
누나가 다시 누워서 나 보다니 아무말 안하고 쳐다만 보길래
나는 아까처럼 옷 겉으로 누나 가슴을 양손으로 막 움켜쥐고 만졌음
그런데 진짜 너무너무 말랑말랑하고 티셔츠 위로 누나 유두위치 어디일지 느껴지고 유두가 말랑말랑하면서도 딱딱한 느낌드니깐
그냥 존나 좋았고 미친놈처럼 쭈물럭댓음
새벽이라 시간이 얼마나 간지도 모르고 내가 계속 옷위로만 쭈물쭈물 거리니깐
누나가 중간에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그랬는데 안들은채 하면서 계속 만짐
그러다가 누나가 옷 안으로 만져도 된다고 하는거임
그 말 듣자마자 누나 티셔츠에 손 넣어서 움켜 쥐어 봤는데 시발
아까 저녁에 느꼈던 그 느낌이 드는거임
그때는 너무 우발적으로 그런거고 흥분상태라 막 자세한 촉감 같은건 기억이 안났는데
지금은 막 누나 가슴의 모양이 뭔가 머릿속에 다 그려지는거 같고
누나 젖꼭지 주변의 솜털이랑 돌기 같은것도 하나하나 다 느껴졌었음
젖꼭지도 뭔가 더 딱딱한 느낌들고 미칠거같다는 생각 들어서
나머지 한손도 티셔츠에 안에 넣어서 존나 만지기 시작했었음
그러다 야동에서 봤던것 처럼 손가락을 집게모양으로 해서 누나 젖꼭지 막 비트니깐 누나가 말없이 나 노려봤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진짜 뭐라 표현이 안되는데
누나가 존나 섹시해보였음
뭔가 진짜 내가 개 병신짓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짓을 하고 있는데
심지어 내가 누나 젖꼭지를 만지고 있는데 누나가 말없이 인상만 쓰고있다는데 그냥
뭔가 이해를한다거나 그런 개념이 아니라 그냥 시발 존나 섹시하다 생각들고 누나랑 섹스하고싶다 생각만 들었었음
서로 말없는 채로 누나 가슴 계속 만지다가 너무 발기가 심하게돼서 팬티에 낑겨서 아프단 생각도 들고 뭔가 눈에 뵈는게 없어져가지고
한손으로 누나 가슴 계속 만지다가 한쪽 팔을 내려서 허겁지겁 바지랑 팬티를 살짝 내려서 내 꼬추를 꺼냈음
꺼낸채로 누나 허벅지에 대고 비비니깐 막 액 늘어나서 누나 몸에 붙는게 느껴지고
삶짝 비비자마자 누나가 이거는 아니라고 오바라고 일어나려 했는데
내가 힘줘서 누나 못일어나게 막고 누나한테 진짜 잠깐만 이러게 해줘 누나 진짜 이러면서 징징대니깐
그땐 누나도 좀 빡쳤는지 나도 선이라는게 있다고 하면서 누나는 절대 내 몸 터치 안한채로 계속 살짝 인상 쓴채로 옆으로 날 보고있었음
나는 다시 누나 티셔츠 안에 손 넣어서 가슴 쭈물쭈물 거리면서
한손으로는 꼬추 잡고 누나 허벅지에 내 액을 뭍히고 비비다가 은근슬쩍 누나 허벅지 막 만졌는데
존나 내 허벅지랑 다르게 순하다라는 느낌 들었음 뭔가 근육이 없고 말랑한 느낌
누나 허벅지 만지다가 내가 손으로 누나 반바지의 거기 부분을 손으로 대려고 하니깐 내 손 잡으려 했는데
내가 반대손으로 누나 손 막고 다른 한손으로 누나 바지 위로 거기 계속 만지니깐 누나가 뭔가 몸으로 살짝씩 밀어내고는 있는데 정색하거나 쎄게 밀거나 하지는 않았음
그러다 삘타서 아예 일어나가지고 이불 드는척 하니깐 누나가 옆으로 보다가 정면으로 누워서 나를 봤는데
바로 누나 다리사이로 엎드려서 누나 위를 깔아 뭉갰음 이불을 크게 덮으면서
그러니깐 누나가 아까보다는 하지말라구 나 밀어내구 발버둥치고 그랬는데
내가 이렇게 만지고 싶다고 말하면서 누나 깔아 뭉겐채로 가슴 만지고 누나 목이랑 어깨 사이에 턱으로 들이밀고 누르니깐
누나가 발버둥을 치다가 포기를 했었음
그래서 슬슬 누나 가슴 만지면서
내 꼬추를 누나 반바지 위의 거기 부분에 비비고 막 넣는것처럼 허리로 누르니깐
뭐라해야하지 누나가 뭔가 충격을 완화하려 하는것 처럼 허리를 상짝 들고 다리를 벌렸었음
그때 건수 잡았다 생각하고 누나 몸통 잡고 누나 바지위에 존나 비비고 허벅지를 깔아 뭉게고
그러다가 중간중간 누가 바지위에 손 올려서 야동 본것처럼 막 존나 비비고 이러면 누나 싸겠지? 생각 했었는데 그런것 없었고
바지위로 누나 거기 만지다가 슬쩍 누나 바지 내릴려고 하니깐 누나가 또 발버둥치면서 하지 말라길래
다시 몸 찍어누르면서 가만있으라고 했음 한번만 봐달라도
누나가 막 쎄게 발버둥 치지는 안았음
나는 누나 반바지랑 팬티를 같이 잡아서 계속 내렸고
기어코 누나 보지부분까지? 골반 아래까지?
살짝 누나 보지를 만질수 있을정도의 위치까지 내리고서는 맨손으로 누나 보지 쪽에 손을 밀어서 만졌었음
내가 막 손 전체로 누나 보지부분을 훑었는데 진짜 엄청 촉촉하고 흥건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물론 닿을때마다 누나는 발버둥을 쳤었지만 이미 내가 누나 허벅지를 벌려놨고 위에도 찍어누르고 있어서 게의치가 않았음
그때 누나가 뭐라뭐라 말을 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부터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
그냥 나는 누나를 쳐다본채로 손끝으로 누나 보지를 느끼고 있었고 특히 중지로 누나 보지를 처음부터 똥꼬쪽까지 쭉 훑다가 뭔가 딱 봐도 여기사 싶은 부분에 손가락을 대니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본능적으려 중지 손가락을 넣었었음
내가 손가락을 쭉 뻗어서 누나 안으로 쭈욱 넣으니깐 누나 막 눈동자 흔들리는게 보이고 막 울먹이는거 같구
나한테 진짜 하지말라구 뭐라 했던거 같음
그런데 나는 못들은채 삘 받아서 섹스가 이런거구나 하구
중지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뺏다 하면서 기회 틈타서 누나 젖꼭지도 빨아보고
누나가 뭔가 숨이 거칠어 지는게 느껴지고 누나의 몸이 뻐근해진다 해야하나 힘이 들어가있기는 한데 경직된 느낌이 들었었음
누나가 양손으로 나 밀어내려하구 내가 누나 젖꼭지 빠니깐 머리통을 막 주먹으로 치기도 했었는데
나는 아랑곶않고 가슴 존나 빨면서 손가락 하나 더 넣어서 계속 쑤시니깐 누나 힘이 진짜 약해지는게 느껴졌음 그냥 내 어깨를 잡고만 있는 느낌이 들었었음
나는 그때 기회다 싶어서 누나 바지랑 팬티 계속 내렸고 누나가 반한을 별로 안하니깐 잠깐 누나 다리 밖으로 나왔다가 팬티랑 바지 끝까지 벗기고
다시 누나 다리 사이 안에 들어가서 내 꼬추랑 누나 보지 부분을 존나 비볐었음
야동에서 본것처럼 존나 비비면서 누나 쇄골이랑 목쪽 혓바닥으로 존나 핥았는데 누나는 내 어깨를 잡기만하구 막 헐떡임
누나 상체를 꽉 잡은채로 하체에만 힘 줘서 내 고츄로 누나 보지 위아래 훑고 비비고 있었는데
그러다 아까 누나한테 손가락 넣었던 지점 생각하면서 내 꼬츄 조준하고 비비다가 허리 각도 조절하다 보니깐
갑자기 쏘옥 들어갔음
쏘옥 들어가면서 뭐라 표현해야하지 탕 하면서 치니깐 누나가 막 하아 하아 이러면서 소리 냈는데
그때부터 미친놈처럼 막 허리 흔들었음
근데 진짜 체감상 한 20초? 열댓번 미친놈처럼 허리 움직이다가 바로 누나 안에 싸버렸음
싸버리자마자 나는 막 온몸에 힘이 빠지고 누나가 막 울면서 누나 몸에 엎어있는 나를 막 때리고 꼬집었었는데
내가 어떻게든 비키기 싫어서 싼채로 허리 움직이면서 누나 가슴 만지고 빨다가
뭔가 혼자 딸칠때에 비해서 순식간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너무 힘들길래 누나 위에 엎드린채로 얼굴 파묻고 그냥 울었음 꼬추는 점점 누나 안에서 작아지는 느낌들고
그와 중에도 파뭍는 동안 누나 가슴 말랑하다 생각함
누나는 계속 내 머리 때리구 울고불고 뭐라 했는데 잘 안들렸구 누나가 뭐라할때마다 허리 움직이다가 절대 그 자세 풀어나오지 못하도록 누나 몸 꽉잡고 있었음
내 이마에 막 살 까지는 느낌 들고 머리통 얼얼했음
그렇게 누나가 때리는거 참다가 다시 뭔가 힘이 돌아오는거 같고
꼬추에도 다시 힘이라는게 들어가길래 다시 허리 흔들어서 넣었다 뺐다하고
막 내 정액이 내 꼬추 코팅한것처럼 끈적하다는 느낌 생각하면서 계속 박았는데 뭔가
첫번째 박을 때에 비해서 힘이 한 70%만 들어간거 같고 꼬추 뼈?가 아픈 느김 들었는데
처음에 비해서는 쌀거같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계속 박았음
다시 박기 시작한 시점부터 누나가 막 나 때리고 꼬집던게 사라지고 내 몸을 막 쥐어 뜯고 꽉 안으려하는 느낌 들었음
계속 박다가 쌀거 같은 느낌 들길래 다시 누나 몸통 꼭 끌어안고 가만히 멈추고
누나 가슴 만지다가 다시 허리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움직였는데 또 두발째까지 다 싸버렸음
다 싸고나서 또 힘없이 누나 몸 위에 엎어져 있었는데
뭔가 누나도 온몸에 힘이 없는지 축 늘어져 있었고 누나 몸위에 엎어져 있는채로 조금 시간이 흐르니깐
누나가 나 밀고 일어서서 말없이 내 방문 닫고 나갔음
나는 누나 나가자마자 엎드려서 내 행동 후회하면서도 누나 안에 넣었던 느낌 생각하다가도 앞날 막막해서 울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하다가 잠 들었고
아침 늦게 일어나고 보니깐 누나는 집에 없었고 혼자 멍 때리면서 후회하고 자책하다가
누나랑 어제 있었던일 생각하니깐 발기돼서 샤워하면서 딸딸이 치고..
그날 저녁 됐는데도 누나 집에 안들어와서 진짜 공포에 떨면서 밤을 보냈음
누나가 엄마한테 이르면 어떡하지 지금 아빠랑 같이 쳐들어 오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혹시라도 누나가 잘못된 선택 했을까 싶어서 누나한테 카톡이나 전화해볼까 고민했다가 말았다가 밤 12시 넘었을때쯤 전화해보니깐 누나 전화가 꺼져있었음
나는 먼저 부모님께 전화해서 죄송하다 말해야하나 내가 먼저 자살해야하나 별 병신같은 생각 엄청 많이 했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날 이였단 말임 일요일이러 엄마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실텐데
그때까지 누나가 집에 없으면 누나 집에 왜 없냐 부터 해가지고 일 좆될거 같아서 누나한테 전화 틈날때마다 했는데 전화기는 계속 꺼져있었고
엄마가 8시쯤 오셔서 막 울먹이는채로 내 방문 닫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는데
6시쯤 띵띵띵띵 현관문 열렸을때 엄마일까 싶어서 혀깨물어겠다 생각하고 막 혼자서 혀 이빨 사이에 껴놓은채로 문에 귀 대고 있었는데
너무 죠용한거임..
나는 누나인지 엄마인지 내 방안에서 존나 두려웠었는데 엄마 였으면 뭐라도 말 했을텐데 조용히 방문 쾅 닫히는 소리 듣고 누나 들어왔단거 눈치채고
그 다음에는 누나가 엄마아빠한테 일렀을까 생각하면서 제발 아니길 빌고 만약 아빠 오시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자 시뮬레이션 존나게 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8시 좀 넘어서 오셨는데 띵띵띵띵 문 열렸을때 나랑 누나 둘 다 방문 닫은채로 아무도 안반겨주니깐
엄마가 거실에서 막 ㅇㅇ야 ㅁㅁ야 있니~? 왜 아무도 없어~ 이러는 소리 들렸음
그 엄마 특유의 상냥한 말투 들려서 막 속으로 아직은 모르는게 아닐까 싶은 안심 60% 두려움 40% 로 문 열고
막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자다 일어났다 그러몀서 엄마랑 평상시처럼 이야기 했음
엄마가 누나는 왜 안나오냐 했는데 모른다 하니깐 엄마가 왜그럴까 싶다가 그냥 넘어가게 되고
그날 밤도 나는 누나가 밤에 엄마한테 이르는게 아닐까 싶어서 잠 못자고 자는채 하면서 집안 소리 듣기만 했는데
누나가 밤에 한번 화장실 갔다오는 소리듣고 뭔가 누나 괜찮구나 생각들어서 안심하구 잤음
그리고서는 아침에 엄청 일찍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와서 피시방 가고
피시방에서 밤 8시 넘어서까지 하다가 엄마가 저녁 먹으로 오라 하셔서 집에 가니깐 누나 있었음
엄마 혼자 평소 텐션으로 이야기 하시고
엄마가 나랑 누나한테 뭐라뭐라 말 하시는데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운척 대답했는데 누나는 말 짧게만 하다가 밥 그만먹고 방문닫고 들어갔음
이때부터 진짜 누나 대학교 갈때까지, 사실상 지금까지도 부모님이랑 누나 눈치 보고 살아갔고 특히 한 3달동안은 누나 임신했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악몽도 자주꿨었음..
이후로 누나랑 대화를 해본적이 거의 없고
그냥 부모님 계실때 엄마가 ㅇㅇ야 ㅁㅁ한테 뭐 먹을거냐 물어봐라 이런것만 물어보면 누나는 싫어 이것만 말하고
성인돼서는 누나는 바로 나가서 자취해서 명절때만 보고..
말 해본적 없음 카톡도 없고
그렇다..
쩝..
[출처] 첫경험을 친누나랑 한 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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