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내 고추만진 썰

중학교 1학년 꼬꼬마 때였는데
정류장 앞에서 나이 드신 스님이랑 젊은 비구니가 같이 걸어오더라고
근데 비구니가 승모인가 뭔가 깊숙이 덮어썼는데 얼굴도 뽀얗고 존나 예쁘더라
그래서 쳐다보고 있는데
내 옆을 스치면서 노승이 갑자기 내 곧휴를 만지면서 슥 지나가는 거야
나는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허리를 획 틀었지
그랬더니 노승이 뒤돌아오더니 또 곧휴를 만지려고 하더라 시발
그래서 내가 또 허리를 획 틀어서 피했지
그랬더니 이 미친 땡중이 또 만지려고 하는 거야
그때 갑자기 같이 있던 젊은 비구니가 "됐어요, 그냥 가요." 이러더니 둘이 같이 가버림
어린 마음에도 생각하길
아, 저 여자가 강간 당하고 출가해서 저렇게 같이 다니면서 어린애들 곧휴를 만져야 업장소멸이 되는 거구나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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