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알바들이랑 집에서 술먹고 사람들 잘때 섹스한 썰
형들 하이요 저번에 친구 와이프 따먹은 썰 올렸던 사람인데 2편 써야되는데 귀찮아서 안쓰다가 그전에 더 재밌는일이 있어서
그거 먼저 쓰려고 왔음ㅋㅋ
일단 내가 일하는 곳 특성상 알바들이 굉장히 많음 직원도 많고 물론 성인도 있고 미성년자 알바도 있고 두루두루 섞여있음
난 왠만하면 고딩들이랑 절대 술자리를 하지 않는편임. 그런 적도 없고 괜히 먹고 애들이 사고치면 내가 곤란하니깐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일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빨리 마감하고 다 퇴근을 했음 나는 일이 남아있어서 남아서 혼자 노트북 하고 있었고
*일단 소개를 하겠음 A(이쁜고딩), B(고딩여사친), C(고딩남자알바) 이렇게임 A랑 B는 친구고 C는 알바 하면서 알게 된 사이.
A는 딱봐도 귀엽고 이쁘게 생김 얼굴에 군더더기 하나 없고 누가 봐도 인기 많을 거 같은 외모 양아치상 아니고 수수한데 진짜 이쁜 스타일 B는 그냥 평범 C도 평범한 남자애
아무튼 그래서 A,B,C가 퇴근하지 않고 나한테 오는거임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그래서 뭐하고 놀까 생각하다가 마침 회사에 남는 화이트와인이 있어서
애들한테 그거 한잔씩 먹고 집가라 했음. 근데 나도 같이 먹자고 하는거임 나는 일하는 중이라 먹다 걸리면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계속 같이 먹자해서
먹을거면 숨어서 먹어야 한다 했음. 근데 A,B,C 다 좋다해서 CCTV 없는 곳에서 숨어서 먹었음 먹다보니 1병은 금방 먹더라고 그래서 몇병 더 갖고와서 먹다가 퇴근시간이 퇴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음 화이트와인이라 그런지 먹을 땐 잘 넘어가는데 취하는 건 기분좋게 취하는거임 난 괜찮았는데 셋다 좀 취했음 난 괜찮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하니깐 애들이 서로 야한 얘기를 하는거임 C는 아다라 어정쩡 거리고 있고 그나만 난 경험이 많지만 알바들앞이라
그런 말을 쉽게 못하고 있었는데 A,B가 우리 이런 얘기 좋아한다고 해 달라고 해서 먹으면서 수위를 올렸음 내가 본격적으로 수위 올리니깐 찐으로 좋아하고
뭐 먹다 보니 재밌고 술도 계속 먹다 보니 애들이 취했음 근데 A가 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막 스킨십을 하는거임 속으로 '아 위험하다 이러다 일나겠는데'
이런 생각하다가 B,C둘다 담배를 피러 간다고 나갔음 근데 A가 나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거임 그러더니 먼저 나한테 키스를 갈겨서 둘이 앉아서 키스를 찐하게 하게 됐음
(아 참고로 제 나이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ㅋㅋㅋ)
암튼 그래서 애들 오기전까지 키스 찐하게 하다가 애들 오는 소리 들려서 멈추고 난 풀발 된 채로 술 먹다가 B,C 취해서 이제 집 가자 하고 마무리하고 B,C는 먼저 나가고
나랑 A도 같이 나갔음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근데 애들 먼저 보내고 A가 뭔가 계속 시그널을 보내는 거임 야릇한..
그래서 내가 잠깐 창고 쪽으로 따라오라 그러고 창고 안에 들어가서 다시 키스가 시작됐음 키스하면서 이게 맞는가 싶었지만 내가 중간에 정신 차리고 이랬음
"야 이러면 안돼.. 다음에 알바 나왔을 때 감정 없이 내 얼굴 볼 수 있어?" 그랬는데 "나 어차피 술 취해서 오늘 기억도 못 할 거예요. 그리고 신경 안 써요."
이러고는 거임 와.. 예 첫 이미지가 진짜 수수하고 애들이 맨날 괴롭혀서 순진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엄청 저돌적인 애가 되는거임
그래서 다시 키스하면서 서로 비비고 나도 키스하니깐 가슴에 손 올라가게 되고 가슴 만지니깐 "가슴 만지는거야?" 이렇게 야릇하게 말하고
나도 풀발 하니깐 걔가 비비면서 "딱딱해졌다.." 이러고 서로 야한 말 하면서 계속 키스를 하게됐음 근데 여기서 더 하게 되면 섹스까지 하게 될 거 같은 거임 그래서
나도 좀 정신 통제를 하고 이제 집 갈 시간이니깐 언능 집 가자고 하고 데리고 나와서 택시 태워서 집에 보냈음
(원래 여기서 끊고 2편으로 다시 써야 하는데 2편 분량이 조금 애매하기도 해서 그냥 이어서 쓰겠음 욕먹을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그리고 우리 시간이 아주 조금 지나고 4명이서 약속을 잡게 됐음 약속 장소는 우리 집 애들이 미자 애들이다 보니 술을 못 먹어서 모텔아님 자취방에서 먹어야 하는데
굳이 우리집이 있는데 모텔 갈 필요 없고 해서 우리 집에서 먹기로 했음 근데 나는 이미 1,2차 다른 여자 알바 약속 3차 여자 직원들 약속을 달리고 온 상태였음 술을 좀 먹은 상태지
(뭔가 그날 따라 여자들이 꽤 꼬였음.. 근데 얘네는 날 이성적으로 보는 애들이 아니라 다 먹고 집에 갔음.)
암튼 난 약속 끝내고 애들 만나는거라 우리 만나는 시간이 좀 늦었음 11시? 그래서 이번에는 소주랑 라면 과자 이런 간단한 거 사서 먹다가 나는 좀 천천히 먹고 애들은 달리고
취해서 또 애들이 야한얘기 해달라그래서 야한얘기, 야한게임(왕게임 같은거 말고) 하다가 취해서 다들 자게 됐음 누가 먼저 잔 게 아니고 그냥 다같이 불 끄고 잔 듯 많이 먹어서 좀 가물가물함
그렇게 자다가 새벽에 누가 옆에서 자꾸 꼼지락 거리길래 난 깼음 옆에 보니 A도 잠에서 깼는지 혼자 꼼지락 꼼지락 거리고 있음 그래서 내가 왜 안자고 있어? 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자다가 깼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같이 누워있다가 난 양치를 하러갔음 술 먹다 잠들어서 이대로 말하거나 키스하면 매우 찝찝할 것 같아서 뽀득뽀득 양치 하고 옴
그리고 다시 얘기하다가 서로 아직 취기는 조금 남아있고 눈 마주치고 다시 키스를 하게 됨 근데 이게 스릴이 있는 게 4명 다 거실에서 자고 있었음
*내가 쓰리룸에 살고 있는데 멀쩡한 방 두고 다들 거실에서 쳐 자는 거임
암튼 옆에서 B,C두명 다 딥슬립을 하는 거임 누가 봐도 취해서 개꿀잠 자는 것처럼 그래도 우리 둘은 소리 안 나게 키스를 하고 집에서 누워서 키스를 하다 보니
수위가 더 야해지는거임 나는 A 가슴 만지고 가슴도 빨고 애무해주고 그친구는 내꺼 만져주고 어려서 그런가 진짜 가슴도 엄청 탱탱하고 이쁘고 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음
밑에 털도 거의 없고 너무 이쁘고 백설기 같은거임 그래서 내가 백허그 한상태로 키스를 하다가 더이상 못 참을 거 같아서 그친구 밑에는 벗겼는데 얘도 하고 싶은지 내꺼를 벗기는 거임
그상태로 키스하면서 백허그 한 상태로 그 친구한테 박았음 소리 안나게 살살 키스하면서. 애무를 해서 그런가 물이 나와있어서 자지도 쑥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백허그 상태로 좀 박다가 불편해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박는데 이게.. 아무리 옆에서 딥슬립 하고 있다지만 알바 애들이 옆에서 자고있는데 들키면 족되는거잖아. 그래서 스피드도 못내고 파워도 못내고 그친구도 신음 참고 있고
결국 내가 정상위로 박다가 옆에서 애들이 자면서 계속 뒤치적거려서 마무리는 못하고 결국 그냥 끌어안고 잤음 못싸서 좀 아쉽긴한데 한편으론 죄책감도 커서 한동안 현타가 좀 왔음
조만간 우리집와서 또 술 먹자는 데 이번만 먹고 이 친구들이랑 술 먹는 거 자제하려고.. 끝!
[출처] 고딩 알바들이랑 집에서 술먹고 사람들 잘때 섹스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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