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트에서 여자 데리고 나간 썰

이태원만 나이트만 존나게 가다가 간만에 강남을 갔어..
그날따라 냄비가 존나 잘 붙는거야 예감이 좋앗어
그렇게 전번따고 놀다가 1시쯤에 드디어 오늘의 승부처가 왔어..
키는 쬠 작은데 핫펜츠 다리 꿀벅지에다가 얼굴도 귀엽고 허벅지 살짝 살짝 만져도 가만히 잇고
술도 낼름 잘 받아 먹어 근데 칭구랑 둘이 왓데 ㅠㅠ
(칭구랑 둘이온년 데리고 나가면 한년이 혼자 남아서 반대가 심함 이걸 전문용어로 '친구새'라고 함)
그래서 칭구년한테 맨투맨을 붙일까 어쩔가 막 잔대가리 굴리다가 걍 나가자고 삘을 보냇더니 이년이
알았다고 가방 가지고 온데 그래서 우와 ㅅㅂ 역시 강남이야 하고 존나게 기다리는에 안와
나중에 이년 가방 가지고 왔는데 칭구가 따라온거야 가지말라고
근데 얘가 나 이오빠랑 갈꺼야 하면서 소리 빽 지르데 우와 나이트에서 감동먹기 처음임
그래서 데리고 나갓어 차에 태우고 나 혼자살던 오피스텔로 딱 가는데 지하 주차장까지 가니까
이년이 뭐하는거냐고?
나 응??
헛수작 부리지 말고 차 돌리라고 승질내네?? 잉?? 그래서 뻐꾸기좀 날려도 씨도 안먹힘
그래서 나 빡쳐서 그년 전화기 벽에다가 집어 던지고
다시 나이트가서 부킹하다가 새되서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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