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잣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1
오늘 나보다 한 살 어린 조카로부터 큰누나의 부음을 받았다
나보다는 23살이 많은 누나인데 마음 한 구석에서 아련함이 밀려왔다
큰누나라고 하지만 한번도 한 집에서 살아본 적은 없다
왜나하면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결혼을 했으니까
큰누나는 우리집 여덟 누나 중 첫번째 누나이다
내가 자란 곳은 동해안 바닷가 중소도시이다
우린 어린 시절 여름이 되면 거의 버더애서 살았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왠 피부병이 그리 많았는지
하긴 바닷물에 그렇게 드나들면서도 제대로 씻지도 않고 살았으니
중2때 나와 큰누나의 아들인 조카가 함께 피부병에 걸렸다
그것도 붕알에....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 피부병
병원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그냥 씻고 말리는 정도로 있었는데
둘째 조카가 와서 엄마가 찾는다고 오란다
근처 살던 큰누나집에 가니 방에서 큰누나가 조카의 붕알에 피부 연고제를 발라주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 너도 피부병 걸렸다며? 이리 와! " 하는게 아닌가
조카와는 항상 어울려 놀곤 했지만 큰누나 앞에서 한번도 고추를 내 보인적이 없는데
조카 붕알에 피부연고를 발라준 큰누나가 조카의 엉덩이를 한대 때리며 방에서 나가라고 하곤 나보고 옷을 내리란다
그때는 큰누나가 참 무서운 존재였기에 거절하지 못하고 반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다
"이게 머야? 머가 이렇게 커? " 내 고추를 본 큰누나의 탄성이었다
사실 내 고추는 어릴적 부터 좀 컸다
주위 친구들이 나보고 부르는 별명이 왕불알이었다
" 이리 온다" 하더니 큰누나가 대뜸 내 고추를 두손으로 잡는 것이 아닌가?
진짜 웃기는게 큰누나가 손으로 잡으니 이놈이 발기를 하고 말았다
"이 놈 봐라!" 누나의 탄성과 함께 내 고추는 앞에 앉아 있는 누나의 얼굴에 닿을 정도로 끄떡끄꺽 하는데 순간 큰누나의 눈길이 빛났다
그날 누나는 내 붕알에 연고를 발라주며 내내 내 고추를 쓰다듬었다
이제 중2인 놈의 고추가 누나가 두손으로 잡고도 남을 정도 였고 고추를 잡은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이 닿지 않을 정도로 컸으니...
정말 오랫동안 큰누나는 나의 고추를 만졌으며 주책스럽게도 내 고추 끝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 나왔고 결국 큰누나가 닦아 줄 정도였는데
훗날 누나의 말에 따르면 큰누나의 팬티는 흠뻑 젖었고 심지어 방바닥에까지 흘렀다고 한다
며칠 동안 계속 큰누나에게 불려다니며 붕알에 연고 맛사지를 받았는데 문제는 연고를 바른 시간보다 큰누나의 손이 내 고추를 주물럭대는 시간이 더 길었다
그 이후로는 큰누나가 내 고추를 만질 기회는 없었지만 나만 보면 "어이구 저놈!!!' 하는 탄식만 자아내었다
그런데 그런 누나의 보지를 내 고추가 짓이겨주는 일이 대학 1학년때 벌어지고 말았다
당시 큰 매형은 공기업에 근무 중이었는데 장사를 하던 큰누나가 소위 다라모시 오야 즉 계주를 하다 계가 펑크가 나서 도망을 다녀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계는 번호계라고 해서 여러명의 계원들이 순서대로 목돈을 타 가는데 일찍 타는 사람은 금액이 적고 나중에 타는 사람은 금액이 큰데 일찍 타는 사람이 곗돈을 탄 후 곗돈을 내지 않으면 소위 계가 터지는 상황인데 바로 그런 일이 생기지 책임을 져야 하는 큰누나는 큰 매형이 수습하는 동안 도피생활을 해야 했던 것이다
당시 나는 서울에서 작은 방을 하나 얻어 자취를 하며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찾기 어려운 서울로 도망을 왔지만 갈 곳이 없던 큰누나는 내 자취방을 찾아온 것이었다
주소를 몰라 학교를 찾아온 큰누나를 보고 깜짝 놀랐던 나는 자취방으로 큰누나를 데려갔고 그날부터 본의 아니게 비록 형제이지만 남녀가 동거하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나는 그때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우리 누나들 중 두 사람과 이미 근친상간을 하고 있던 관계로 큰누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나는 중3때 일곱째 누나의 처녀막을 터트려 주었고 이미 성경험이 있던 여덟째 누나와도 성관계를 가진 사이였다
큰누나와의 동거는 별다른 일이 없이 지나갔는데 내가 학교에 가면 누나는 집에 머물고 가까운 시장에 가서 찬거리를 사다가 저녁밥을 차려놓고 함께 식사를 하는 정도였다
당시 나는 과외 아르바이트를 제법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내가 돈이 제법 많이 들어와 매일 방구석에만 있는 큰누나에게 외식을 제의했고 근처 시장통의 식당에서 돼지갈비를 먹으며 둘이 소주도 한잔 했다
아마 소주를 세병 정도 마신 것 같은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손도 잡고 팔짱도 끼면서 아주 친근감 있게 행동했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평소처럼 이불을 두 군데 펴고 내가 먼저 잠자리에 누었고 누나는 수도가 있는 부엌에서 세수를 하는 것 같았다
평소처럼 추리닝을 입고 혼자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데 부엌에서 들어온 큰누나가 천장의 형광들을 끄더니 입고 있던 옷을 벗는 것이 아닌가?
평소에는 나는 추리닝 누나는 위에는 블라우스, 밑에는 치미를 입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그날은 위에 입고 있던 블라우스를 벗고 밑의 치마도 벗고 있는데 옆집 불빛에 비친 큰누나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있었고 이불 속으로 자기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 너 여친 있니" 하고 묻는게 아닌가
"아니 없는데" 하니 "그럼 너는 젊은 애가 성욕구발산은 어떻게 해" 하는 것이 아닌가?
내 이불속으로 들어온 큰누나의 한 손은 바로 내 옷속으로 들어와 내 젖꼭지를 만지고 또 한 손은 바로 내 고추를 잡는 것이었다
참 고추란 놈은 대단한 것이 큰누나의 손이 닿자 말자 바로 발기가 되었는데 문제는 큰누나의 다른 손이 만지고 있는 젖꼭지에서 내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흥분을 느끼는 것이었다
큰누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내 옷을 벗기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내 고추를 만지면서 입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내일 다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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