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들이 많이와서 3탄 쓰라고 난리네요.

아줌마 매니아분들이 많은듯.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바람.

아줌마랑 할때 특히 꽂힌게 똥꼬빨기였음.

아줌마  몸냄새도 좋아했고, 담배랑 지하 만화방냄새,

보지랑 똥꼬 빨기도 좋하했는데,

아줌마가 똥꼬는 신랑도 안빨아주는데라면서 

냄새안나냐고.. 난 아줌마 하루 체취가 담긴 똥꼬냄새가

좋다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그게 더흥분했음.

똥꼬 주름하나하나 혀로 느끼면서 빨아제끼면 하...

개처럼 엎드리게하고 천천히 냄새맡으면서 빨아제끼고..

보지에 자지박을때도 손가락으로 똥꼬 문지르고,

변태처럼 집착했던거 같음.

어떤날은 똥꼬 냄새가 안나길래 물어보니,

일부러 화장실가서 물로 씻었다길래 그러지말라고 ㅋㅋ

냄새 맡아야 흥분된다고 ㅋ

그당시 일본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가 암튼 똥고 냄새 집착이 심했음

그리고 어떨때는 배덕감 더 느낄려고, 일부러 신랑 아저씨

게임방에서 낮에 하루종일있다가,아저씨랑 이런저런 농

담 주고받으면서, 저등신같은놈 마누라 오늘 밤에

따먹어야지 하고 텐션올리고, 만화방 마치는 시간에 가서

보지랑 똥꼬 엉덩이에 얼굴쳐박고 1시간씩 냄새맡고,

빨고..  보지에다 싸지르고 참 열심히 살았던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