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야동보는거 버라이어티하게 들킨 썰

난 레포트쓰거나, 게임할 때 꼭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빵빵 틀어 놓고 하거든..?
마침 오늘 숙제있어서 가족이 다 모여있는 곳에 밥상피고 숙제하고 있었음..
물론 부모님이랑 형도 있어서 노래빵빵까진 아니고 적당히 소리키워서 숙제하고 있었다..?
근데 하루종일 안씻어서 온몸이 근질근질 한거임..
그래서 씻으러 들어갈겸 딸치고 싶어서 폰도 들고감..
자연스럽게 다운받아논 야동을 틀고 딸을 치고 있는데
이상하게 볼륨이 풀로 올려도 소리가 안들리는 겨...
그래서 짜증나서 풀로 계속 틀어놓고 계속 쳤다ㅋㅋ..
10분동안 치고 남은 샤워 다하고 나왔는데 가족분위기가
싸-한거야. 뭔일 인고 하고 옷갈아입고 다시 노래키는데
스피커에서 들리더라...... 씨발 그제서야 상황파악되서
지금 30분째 내방에서 안나오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보다 더 심하게 걸린새끼 있냐... 10분동안
가족들이 내가보고 있는 야동사운드를 들었단건데
너무 치욕적이다..하
불과 30분전의 이야기.
3줄요약
1.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듣다가
2.모르고 안끄고 영문도 모른체 풀사운드로 가족들 다듣게 10분동안봄.
3.지금 30분동안 방문잠궈놓고 안나오는중.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3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