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을 추구하는 부부
결혼 15년차입니다
10년차 쯤 되었을때
이야기입니다
같은사람과 10년을 섹스하게 되니
발기부전이 왔다
와이프가 암만 애무해도
고개숙인 그녀석은 일어나지않는다
힘을 못쓰는 나를 향해
와이프의 불만족은 하늘을 찌르고
와이프가 보채서 비뇨기과에 가게됬다
비뇨기과에 가니 의사선생님은
웃으며 당연한거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라고 얘기하고 비아그라를 처방해줬다
비아그라를 먹으니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어있던 자지가 빳빳해졌다
우리는 한달에 두번정도 모텔을 간다
모텔에가서
누워있는 와이프의 바지를 벗겨
와이프 보지에 밀어넣으니
간만의 딱딱한 자지가 들어와서
좋았는지
섹스를 하다가 체위를 바꾸려
뒤로 돌리려하는데 갑자기 흥건한 내자지를 잡더니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무언갈 느꼈다
자기 보짓물을 먹는 와이프가
더럽지만 흥분되었다
수치심? 지배욕? 같은거였다
그다음 그다음에도 나는
와이프 보지에 네다섯번 삽입하다가
입으로 들이밀었고
와이프는 자기 보짓물따윈
신경쓰지않고 애무했다
나는 갈수록 심해졌다
손가락으로 보지에 삽입하고
와이프 입에 넣기시작했고
와이프는 내손가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생각을 해보니
와이프는 모든지 잘받아주는 여자
였는데 섹스를 즐길줄 아는 여자였는데
내가 조금 갇혀있었던거 같다라고
생각했다
와이프는 아무말없이 다받아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수위는 점점올라갔다
와이프와의 섹스는 즐거워지기 시작했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기 시작했다
[출처] 자극을 추구하는 부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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