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을 추구하는 부부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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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14:50
와이프는 내자지와 항문을
능숙하게 애무하게 되었을때쯤
와이프의 생리날과 겹쳐서
와이프가 오늘은 생리다라고 얘기한날
나는 짜증이났다
시키면 다하는 와이프라서 그런지
나는 하고싶은데 못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건지
지금도 모르겠다
그래서 짜증을 냈다
입으로 라도 해 라고 얘기했다
나도 순간적으로 이건
와이프를 성적으로 무시하는발언이기에
큰싸움이 나겠구나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와이프는 그얘길 듣더니
의외로 바지벗어 라고 퉁명하게 얘기했다
벗으니 애무를 하기시작했고
와이프는 상의만 벗은채 애무를 했다
내 자지와 항문을 혀로 유린했다
근데 사까시로는 사정을 못할거같아서
와이프가 입으로 하다가
내가 일어나서 와이프보는 앞에서
한손에는 와이프가슴을 잡고
한손으론 내자지를 흔들며
와이프가슴에 사정했다
와이프는 기분상한 내색없이
휴지로 내성기를 닦아주었다
나는 현타가 와서
약간 미안했는지
와이프에게 미안이라고 말해버렸고
와이프는 뭐가?난좋은데~라고
얘기하자 서로 빵터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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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5 Comments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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