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문친하다가 만난 썰

고3 여름이었나 푹푹찌는 남고에 찌들었던 나는 ㅈㄴ 할게 없다보니 문친을 하게됐는데
같은 울산 지역 애들만 골라서 하다보니 버스타고 5분거리에 사는 2살 연하애랑 문친을 하게됐음
한 3~4일 문자만 하다가 가까우니까 주말에 한번 만나보자 하니까 그냥 별 거리낌없이 콜때리데?
그래서 걔네집앞까지 친히 나서줬지 ㅋㅋㅋ
일단은 만났는데 별로 할게 없어서 그냥 근처 산책하다가 손도 잡고 아파트 근처에 정자 같은게 있길레
거기서 앉아서 얘기나 하면서 쉬고있었어
근데 무슨 계기였는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ㅋㅅ를 하게됐음 ㅋㅋㅋㅋㅋ
완전 뜬금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2~3분했나?
멈추고 지긋이 쳐다보니까 지혼자 흥분해가꼬 하악하악 거리고 ㅇㅈㄹ ㅋㅋㅋㅋㅋ
그래서 딴 사람들 보면 좀 쪽팔리니까 근처에 원룸?같은데 구석에 가서 ㅋㅅ좀 하다가
얘가 ㄳ이 완전 없어서 그냥 ㅇㄷ만 만지고 빨고 하다보니 ㄱㅊ가 터질라하는거
그 애보고 빨아달라 하니까 첨엔 좀 머뭇머뭇하다가 빨아주데? ㅋㅋㅋ
근데 얘가 첨인지 아무 느낌이 없는거야...
그래서 걔손으로 ㄷㄸ 받고 허공에다 ㅅㅈ을했지 ㅋㅋㅋ
그러고 옷 정리하고 나가서 집 데려다 주고 빠빠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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