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따먹은 50대 걸레아줌마. 1-4
시내에서 해장국집으로 가서 소주 2병에 해장국 마시는데.
갑자기 졸리기도 하고, 모텔에서 혼자 가서 잘 생각하니까 기분이 머같은거야.
내가 이 아줌마때매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생각 들고 ㅋㅋ
모텔에서 자는비용이랑 집으로 가는 택시비랑 하면 집으로 가는 택시비가 2배이상 비싼데.
SRT막차도 끊겻는데 갑자기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해서 기다리는거 보여주기도 싫고 해서
톡남기고 집으로 가는 택시를 잡앗어.
요즘은 택시비 쇼부치고 가려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는 택시가 1도 없더라...ㅋㅋ
무조건 그냥 미터기로 한데. 그래서 그러라 했지.
택시타서 집으로 오는길에 톡 남겨놓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낫는데.
톡으로 왜 갓냐고 아침에 와잇더라.
그래서 그냥 피곤하기도 하고 다음날 오전에 중요한 미팅 잇던거 까먹엇다고 괜히 거기서 자고 아침에 하고 오면 힘들거 같다고 말햇지.
그러니까 알앗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톡을 햇어.
그러다가 다음날. 자기 회사 출근하는 날이라고 하길래.
오늘 일정 많냐니까 가서 형식적인것만 처리하면된데.
그래서 그럼 일찍 끝내고 나 일하는곳 근처로 오라고 햇지.ㅋㅋㅋ
설마 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그러니까 온다고 하길레 내가 좀 말실수를 한게.
아직 한번도 한사이는 아니고, 한번 본 사이잖아?
근데 오랜 연인한테 하는것처럼 야한속옷 입고와라. 딜도 잇냐 이런말을 실수햇어.
그러니까 자기는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고 원나잇 하는 느낌든다 싫다는거야..생각해보자고 섹스 하는것도.
순간 아차싶엇다. 아 너무 갓구나...ㅋㅋㅋ
그래서 난 원나잇하는거 처음 말햇을때 처럼 별로고.
감정적으로 섹스 하는걸 좋아한다. 니가 그렇게 느꼇다면 미안한데 너랑 원나잇으로 끝낼생각 아니다.
입을 좀 털엇어.ㅋㅋ
그렇게 30분정도를 말하고 결국 맘음 돌렷지.
그래서 오면 2시간정도 걸린데.
아랏다고 그럼 나도 일하는 중간에 나가는거니까 미리 에약할게. 하고
좀 좋은 모텔을 잡앗어.
예약을 바로하고 예약내역을 보냇지.
그리고는 얼른와라 보고싶다 말을 좀 털고.
드디어 만낫어.
만낫는데. 뭔가 막 꼴리거나 좋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였어.
낮에봐서 그런가 뭔가 좀더 깨는?
그래도 어쩌겠어.
한번 가슴이라도 보자 먹어보면 보지 맛잇다고 그렇게 자랑햇으니 예약도 되잇는 상태라.
맥주사고 들어갓어.
들어갓는데 보정속옷 보는순간...아차 싶더라.....ㅋㅋ
아줌마인건 아는데 보정속옷을 왜 입엇나 햇더니.
뱃살이 아주.. 확 나오는데.
엄청 나오는건 아니지만 보정속옷때매 깨...
그래도 어쩌겠어. 해야지.
먼저 샤워하고 나오라고 하고 나도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하면서 야동 틀엇어 몰래 안 설까봐...ㅠㅠ
그래서 야동몰래 보면서 살짝 세우고.
그리고 나왓지.
나오니까 누워서 폰보고 잇는데.
맥주 마시자고 하고 내가 따서 주고 나도 마시는데.
한모금씩 하고 서로 누웠어.
누워서 키스하면서 본게임 시작햇어.
근데...더 짜증나는게 담배를 피는 애였는데.
니코틴 쩐내가 진동을해..
거기에 잠 못잣을떄 나는 입냄새 처럼...
발기가 팍 죽으려고 하길래.
얼른 키스 때고 밑으로 가서 빨아달라고 햇지.
그러니까 내려가서 빠는데. 솔직히 그동안 만난 여자들 중에 애무 못하는게 손에 꼽힐정도...
아니 그렇게 섹스 좋아하고 남자 많이 만나봣다는데.
하나하나 깨기 시작해...
섹스는 잘할까? 생각에 일단 올라오라고 햇지.
그러니까 자기도 빨아달레 빨리고싶다고.
그래서 밑으로 가서 빠는데. 약간 시큼한 맛도 나고 보지 보니까 보지도 좀 넓어.
난 넓은거 좋아하는데 구멍처럼 보이는건 싫거든..
나랑은 한번하면 끝이겠다 생각 하면서.
꽃고 시작햇는데.
어엉 어엉 철중아 아 아 좋다. 어때 내 보지 맛잇지?
내 보지 남자들이 엄청 좋아해 어쩌구 하는데.
어 존나 쪼인다. 맛잇네.
남자들이 좋아할만 하다. 뛰어주니
웃으면서 아 아 좋아 기다려봐 하더니.
허리를 원으로 그리면서 돌리다가 앞뒤로 팍팍 튕기고 다시 원돌리다 튕기고 어떼 잘 느껴지지?
이러면 남자들이 죽어..라는데 느낌은 좀더 오긴햇다.
그래서 오 이거 장난아닌데 그러니까 자기혼자 좋아하면서 아 아 나랑 자면 남자들이 헤어나오지 못해.
하면서 오바한다...
그정도는 아닌데..?라는 생각하면서 그러겠네 라고 맞장구 쳐주고.
위에가서 여상위 하면서 허리를 튕기면서 앞뒤로 막 비빈다.
확실히 섹스는 많이 하긴햇네..라고 생각하면서 박자 맞춰서 앞뒤로 같이 움직여주고.
아 존나 맛잇네 진짜? 그러니까 너도 이제 못헤어나올걸?
그러면서 갑자기 뒤로 돌면서 여상위를 반대로 한다.
더 깊게 더 깊게 넣으면서.
어떼 이자세도 좋지? 그러면서 아 아 어떻해 나 물 나오는거 보여?
그러길레 어 너 물도 존나많네. 옹녀네 옹녀야.
그러니까 나 원래 물 많아서 전남친이 맨날 마신다고 햇잖아.
라면서 보니 진짜 물이 내 살을 타고 흐른다...
그렇게 내가 이제 못참겠어 라고 하고 안에쌀까?
하니까 위험하다고 밖에 싸달래서 그럼 나 가슴에 쌀게.
그러니까 응. 그래서 가슴에다 쌋다.
싸고나서 티슈로 닦아주고 가슴을 보니까.
가슴이 크긴한데 D컵이라고 하긴 햇는데 처지진 않앗지만.
다른 디컵들보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앗다.
그리고 내가 먼저 씻고 나오고. 씻으면서 아 입냄새라도 덜낫으면...
생각하고 씻고 나오니 줌마도 씻으러 들어갓다.
씻고 나와서 서로 이불속에 들어가서 옆에잇는 맥주 마시면서 가슴 만지고 보지 만지니까.
다른여자랑은 틀리지? 보지 어떼 그러길레.
응 틀리네. 남자들 많은 이유 알겠다 가슴도 크고 그러니까.
웃는다...
자신감 하나는 인정해줄게...속으로 그러고 너는 다음에는 못보겠다 생각햇다.
2차전은 따로 또 쓸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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