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줌마랑은 이썰이 마지막 썰이네요..ㅋㅋ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줌마 이지만.

사진 올리는건 좀 그렇고.

몸매를 닮은 사람이라고 치면

AV 오다마코 처럼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편인데 가슴은 큰?

오다마코가 약 G컵이라고 치면 이 줌마는 딱 전형적인 D컵

프로필

키=157정도

몸무게=60정도? 살짝 통통 or 마른 사이 중간정도 애매한..

얼굴= 눈 엄청크고 얼굴은 살짝 크며 그냥 흔히 볼수잇는 동네 줌마

+++ 남자던 여자던, 흡연하는건 성인이고 자유인데. 냄새나는걸 상대가 알게하면 그건 좀 그렇다는것만 알아줬음해..

        처음 내가 썰에 올렷던 글 줌마는. 4년 만나면서 담배 피는데 담배니코틴 냄새도 잘 못맡앗어.

       내앞에서는 일부러 안피기도 했고, 가끔 피더라도. 스프레이형 가글? 가지고 다니면서 잘 사용해서 그런지.

       키스를 많이해도 그런 특유의 냄새를 맡은적이 한번도 없고 오히려 좋은 향 나서 좋앗어.. 니코틴 찌든내든. 피곤해서 나는 신내든. 키스하다 맡으면 상대는 최악으로 기억해...

1차전을 끝내고 서로 씻고 나왓어. 나먼저 씻고 나오고 줌마는 그다음.

나는 맥주를 마시고 잇으니 뭐라고 말하면서 내옆에 눕는다.

자기도 맥주 마시면서.

근데 냄새가 잊혀지지가 않어...

그래서 최대한 고개를 맥주마시는척 반대로 돌리고 맥주 마시면서 조잘조잘 하는거 들어주는척 햇지.

뭐 자기 남편얘기. 전남친얘기. 자기 딸 잇는데 남자친구가 별로라는등. 딸은 이쁘다는등.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줌마...

그래그래 들어주면서 2차전 시작하려고 자세 잡길래.

키스 최대한 피하려고 빨아달라고 하고 빨리는데. 솔직히 잘하는지 모르겠는 애무..

그래서 애무좀 받다가 2차전 시작.

키스 하려고 고개 들이밀길래 살짝 햇더니.

맥주맛이 그나마 좀 나서..?그나마 좀 할만하긴 했지만 이미 PTSD 씨게 온 상태라.

최대한 똘똘이 죽지않게 다른생각 안하고 집중햇어.

여전히 자기 보지자랑 하는 줌마. 어헝 어헝 어때 내 보지 많이 쪼이지?

어 쪼이네. 와 아줌마 맞어? 라고 해주니.

웃으면서 처녀떄부터 내 보지 엄청 쪼여줬어.

나 운동 많이하잖아...

그러면서 더 쪼여볼까 기다려봐 하더니.

똥꼬에 힘을 주는데 쪼임이 강하긴 햇다.

그래서 아 강해 와 장난아니네.

그러니까 웃으면서 원 그리면서 내 보지 맛잇어서 남자들 한번자면 못헤어나와.

너도이제 그럴걸?

그러길래.. 어 그럴거같아 더 쪼여봐.

그러니 더 쪼이면서 원 그리고 방아찍고 혼자 아주 위에서 신낫음..

난 그래 똘똘이도 좀 섯겠다 싸려고 안간힘을 썻지.

그래서 나오려고 하길래 정자세로 눕히고.

강강강 하면서 잇는힘것 힘줘서 뺴고.

옆으로 누웟어...

그리고는 현타 씨게 와서 와 시간 벌써 이렇게 됏어?

나 일하다 나와서 얼른 씻고 가자고 하고 급히 모텔 나왓지.

그리고 가는길 역까지만 데려다 주고.

보내고 가는길에 톡 오길래 잠깐 톡하고 회사 끝나고 또 톡오길래.

나 피곤하다 집가서 자야겠다 하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씹엇더니...

2일 뒤까지 혼자서 톡 오면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그냥 차단...

다른건 다 참아도 냄새는 못참겠다 미안...이라 하고싶엇지만.

차마 하지않고 그냥 차단하니 얼마 뒤 보니 그줌마도 나 차단함.

이로써 어플로 만난 50대 줌마는 끝나고 다음에는 30대 이혼준비중인 줌마 만난 썰 풀어볼게 ㅋㅋ